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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를 장만하다.
세상에 하나뿐인 제품에 대한 욕구는 언제나 강렬하다. 하나뿐인 지구, 하나뿐인 엄마, 하나뿐인 나를 포함해, 당신도 하나뿐인 나의 벗일 것이다. 하나뿐인 iPod Touch를 흉내내려고 NO War @ EARTH 라고 뒷면에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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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이미지
- 설명
- 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 최근 글
댓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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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삼?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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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구료~~엄선한 음악화일 1기가쯤 보내드릴까요? ㅎㅎ
여행에 들고갈 음악화일 정리를 좀 해야하는데, 음원보다 기계에 눈길이 더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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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 뉴턴, 아담, 빌헬름텔, 비틀즈의 사과가 있었지만, 앞으로 한동안은 애플의 사과가 가장 강력할듯.re / 기계(Machine)에 집착하는 것은 대체로 부정적으로 그려지는데요, 가끔은 뿜어대는 아우라에 흠뻑 취하게 됩니다. 터미네이터2의 T-800 엄지손가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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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요새 애플에 왜 이리 집착을...부러울 따름이오...난 얼마 전 카메라 하나 장만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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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 시간이 지나면 좀 떨어지겠지, 강추강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