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속이 온통 회사일로 채워져 있다.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할까 아니면 한동안 그대로 내버려둬도 괜찮은걸까? 잘못된 주장을 불식시키기 위해 공부를 하고 그것은 어김없이 얽혀 또 다른 업무로 자리잡는다. 악순환에 엮이지 않으려면 결국 관심을 없애고 방관해야 하는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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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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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엔 하도 어처구니 없는 주장이 많아서 일일이 반박하곤 했는데, 이젠 그것도 귀찮고 힘들더라고. (현실적으로는 아이가 태어나서 그럴만한 여력이 없는 것도 크지만. ㅋㅋ) 시스템을 붕괴시킬 정도의 어이 없는 주장이 아니면 그냥 내버려두길. -_-;;;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