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변화는 기대할 수 없는가?
과연 움직인다면 그것이 긍정과 상승의 효과로 이어지는 가?
떠남과 머무름이 갈리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그리고 지금 어떻게 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