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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지난 것 혹은 두려운 올 것로의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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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나 써볼까라고 생각한 2004년 7월 27일이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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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아빠가 되셨구려. 축하드리오. 같은 공부를 했던 사람들이 이곳저곳에서 각기 다른 것을 가지고 살아가는 걸 보면 참 신기해요. 물리를 꼭 붙들고 열심히 하는 형이 부럽네요. 좋은 결과도 함께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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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19:11
d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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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멋지네..특히 검정 바탕..나도 나의 홈페이지를 검정색 바탕으로 한적이 있었는데..직장 잘 다니나 보네? 난 시골에서 잘 지냄. 지난달에는 애기가 태어났는데 의사소통이 잘 안 돼..어른들하고도 잘 안되지만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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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06:13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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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하겠다는 널 불러내서 소주한잔 한 거닌깐, 나의 무례가 하늘을 찌른 날이었잖니. 그냥 하나의 술자리에서의 격한 논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과는 없던 걸루 하자. 내가 더 미안하닌깐 :)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게. 너무 바빠 너무도 바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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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18:51
lur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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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인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더라. 지난번에는 내가 좀 심했던 것 같지? ㅠ.ㅠ 타고난 것인지 살면서 스스로 만들어 온 것인지...아.. 내 성격 말이야.. 화를 내기까지 했던 것 같지? 그냥 내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를 옹호하려던 것은 아니고 이 컴티가 돌아가는 논리가 간단한 것이 아니어서 알고 보면 좀 다른 측면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어쨌거나 좀 쑥스럽지만 사과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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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3 17:58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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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줄었다는 건 쓸말이 없다거나 쓸 수 없다거나 일텐데, 행복하시라 그 어떤 비참한 순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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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23:38
re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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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잘 지내시죠? 요즘 블러깅이 좀 뜸한 것 같은데, Research로 바쁘신건가요? '에비에이터'를 봤는데 디카프리오의 연기가 아주 탁월하다는 걸 다시 느꼈답니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멋진 마스크때문에 성장한 배우라는 선입견은 이제 싹 지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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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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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멋지네..특히 검정 바탕..나도 나의 홈페이지를 검정색 바탕으로 한적이 있었는데..직장 잘 다니나 보네? 난 시골에서 잘 지냄. 지난달에는 애기가 태어났는데 의사소통이 잘 안 돼..어른들하고도 잘 안되지만서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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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부하겠다는 널 불러내서 소주한잔 한 거닌깐, 나의 무례가 하늘을 찌른 날이었잖니. 그냥 하나의 술자리에서의 격한 논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과는 없던 걸루 하자. 내가 더 미안하닌깐 :)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게. 너무 바빠 너무도 바빠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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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인데.. 갑자기 네 생각이 나더라. 지난번에는 내가 좀 심했던 것 같지? ㅠ.ㅠ 타고난 것인지 살면서 스스로 만들어 온 것인지...아.. 내 성격 말이야.. 화를 내기까지 했던 것 같지? 그냥 내가 속해 있는 커뮤니티를 옹호하려던 것은 아니고 이 컴티가 돌아가는 논리가 간단한 것이 아니어서 알고 보면 좀 다른 측면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어쨌거나 좀 쑥스럽지만 사과하고 싶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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