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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6/02

1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6/02/03
    지겨워
    멀군
  2. 2006/02/03
    싸이에 있는 지난 사진들을 훑어보면...
    멀군
  3. 2006/02/03
    비누향기라는 노래...(2)
    멀군
  4. 2006/02/03
    "이윤보다 인간을!"
    멀군
  5. 2006/02/01
    서울하늘
    멀군
  6. 2006/02/01
    커뮤니티 운영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멀군

지겨워

홈페이지.

유행타면서 만들어 봤는데, 바쁜 와중에 관리해줄 시간이 없다. 씹다 버리는 껌 정도인가.. 그래서 그건 그냥 웹디자인 연습공간으로 버렸다.

 

싸이.

요긴 나름대로 계속 사용중이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고, 싸이를 나와 다른 곳에 공간을 트면 그 사람들이 쫓아 오질 않는다.. 쳇..

 

블로그.

진보넷에 미안한 일이지만, 갤러리를 위해서 만들었다.. 싸이에는 사진 처리속도가 너무 느리고, 홈페이지는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공동체.

회원이 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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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에 있는 지난 사진들을 훑어보면...


 

싸이에 있는 지난 사진들을 훑어보면...

지금 곁에서 보기 힘든 친구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이 블로그란 공간을 다시 손 대면서 지난 글들을 읽어보면...

지금 곁에서 보기 힘든 친구들이 많이 있다.



여름부터 시작되었던 내 숨찬 기억들은 아직도 선명하다.

 

사진이 빛 바래듯 한 낱 추억으로 남아도 적당할 것을

무슨 인연의 고리도 아닌것이 돌고돌아 내 머리속에 남는다.

 

게시판에 올리는 사진이 안타까운 점 이다.

 

빛 바래지 않는 사진..

 

어찌보면 쓸쓸하다. 지나간 추억들인데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있는 사진들은

어제일처럼 너무나 또렷하고 선명하다.

 

선명한 사진들 속에서 상대적으로 빛 바랜 나의 기억들..

 

차분하게 다시 찾아가야지..

 

다시 찾는 일이 미련한 일일 수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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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향기라는 노래...

Tori~님의 [[Mp3] 비누향기] 에 관련된 글.

 

왠지...ㅎ

 

가사 바꿔서 내 노래로 만들어 버려야겠다!

수프향기, 빨간 수프향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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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 인간을!"

인간의 존엄마저 이윤앞에서 한 낱 자존심 정도도 안되는 세상.

 

이윤보다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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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

 



BGM : 이정선_같은 하늘 아래


1천만명 가량이 서울하늘 아래에 살고 있다.

 

그 많은 사람들이 매일 나와 같은 하늘을 바라 보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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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운영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1년이 넘도록 신경 안쓰다 다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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