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14/1/5

수련회가 있어서 대추리 마을에 다녀왔다

투쟁 당시 난 새내기였다 

그땐 두렵고 무서운 마음에 투쟁에 함께 하지 못했는데

이제야 이곳에 왔다

그리고 얼마있으면 용산 참사 5주기를 맞이한다

밀양으로 희망버스가 내려간다 

국가 권력과 자본에 의해 쫓겨나는 우리네 삶은 

지금도 현재 진행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