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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6
    죽음의 향연은 보네거트와의 대화도 나오고
    다비
  2. 2008/04/13
    그럴싸한 타로 카드
    다비
  3. 2008/04/08
    창조한국당 운하 반대 블로그 서명
    다비
  4. 2008/04/04
    창조한국당 문국현 협박당했다
    다비

죽음의 향연은 보네거트와의 대화도 나오고

죽음의 향연은 보네거트와의 대화도 나오고 (고양이 요람의 아이스9처럼 광우병인자가 퍼져나간다고 저자가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자 보네거트 왈 "내 그럴 줄 알았지") 가이듀섹의 절규도 나온다. "영국에 있는 모든 돼지들은 이 육골분 사료를 먹었다네. 돼지에게서 질병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돼지를 7-8년씩 살려두지 않기 때문이야. 돼지는 기껏해야 생우 2-3년이면 도살되지. 우리가 실험실에서 돼지에게 스크래피 인자를 주입하고 8년동안 키웠을 때 녀석들은 스크래피 증세를 나타냈었네. 문제는 돼지고기만이 아니라네. 모든 닭에게도 육골분 사료를 먹였으니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어"(다비 주: 그리고 닭과 돼지고기의 내장 볏등 도축 부산물을 미국등에서 소에게 먹입니다. -_-;; 우리가 지불을 하면 축산업자와 축산폐기물업자들이 미국의회에 로비를 할 수 있는 자금을 대주는 거죠.)
그런데 이런 내용이 나오는 <죽음의 향연>보다 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가 더 재밌다

새로운 질병은 잔혹한 파괴를 가져 온다. 두통, 비틀거림, 환각, 중풍, 발작, 그런 다음에는 혼수상태가 몇달동안 끔직하게 이어진다. 감염자의 뇐느 구멍이 숭숭 뚫린 스펀지처럼 변하며 정신은 혼미해진다. 그들은 걷고, 말하고, 보고, 삼키는 능력을 상실한다. 그들은 폐렴으로 호흡불능이 되어 서서히 죽거나 굶어서 죽는다. (중략)
병원에서 수술기구를 소독하기 위해 사용하는 고압솥에 넣고 고온 고압으로 고문을 가해도 버틸 정도이다. 강력한 자외선을 몇 시간동안 쬐어도, 포름알데히드에 몇달간 담가놓아도, 땅에 몇년동안 묻어도, 수십년동안 꽁꽁 얼려놓아도 죽지 않는다. 700도 오븐속에서 가열해도 살아남는다. (중략)
이 새로운 질병이 어떻게 전염되는지는 알려져 있다. 이것은 동물에 의한 동물의 식육, 동물의 사체를 동물에게 먹이는 산업적 식육, 또는 쇠고기 섭취로 전파된다.
지금부터 당신이 읽게 될 이야기는 허구가 아니다. 단 하나의 이름도 바꾸지 않았다. 아무리 소름 끼치더라도 한마디, 한마디가 진실이다.

리처드 로즈 <죽음의 향연> 머릿말 중에서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이명박 탄핵 서명
창조한국당 운하 반대 블로그

http://rokp.tistory.com/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 쇠고기 유통 저지 참여, 대운하 반대 서명장)

죽음의 향연 - 광우병의 비밀을 추적한 공포와 전율의 다큐멘터리
리처드 로즈 (지은이), 안정희 (옮긴이)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0월
16,000원 → 13,600원(15%할인) / 마일리지 41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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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없는 공포, 광우병 그리고 숨겨진 치매
콤 켈러허 (지은이), 김상윤, 안성수 (옮긴이), 김현원 (감수) | 고려원북스 | 2007년 2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460원(3% 적립)
평점 마이리뷰(3) 구매자40자평(0) | 세일즈포인트 :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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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싸한 타로 카드

질문은 난 왜 이렇게 게으른가? http://www.goldenflower.co.kr/new/zentarot/zentarot/tarot.htm
1
중앙
문제점

27. Playfullness (놀이)


 
PLAYFULLNESS
   

삶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심각하지 않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면, 삶을 즐길 수 있는 기회는 점점 더 많아진다.

이 카드에 나오는 여성은 애벌레에서 밝은 빛으로 나온 나비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는 기쁨을 즐기고 있다. 그녀는 바닷가에 나가 조개 껍질을 줍고, 모래성을 쌓으면서도, 다음 순간 파도가 밀려와서 씻어가 버릴 것을 걱정하지 않고 놀던 어린 시절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삶이 놀이라는 것을 알며, 지금 자신이 맡은 광대 역할을 아무런 가식 없이 자연스럽게 즐기고 있다.

불의 시종이 당신의 삶에 들어왔다면 그것은 당신이 새롭고, 활기찬 삶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신호이다. 무언가 놀라운 일이 지금 막 지평선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즐거움과 순수함, 그리고 명료함 모두를 지니고 있다. 당신의 지평선 위에 떠오르고 있는 그 일을 두 팔을 벌려 가슴에 안아라.

Osho Nansen: The Point of Departure, 8장

도움말:

인생을 심각하지 않은 놀이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순간, 그대의 모든 짐들은 사라진다.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한 모든 두려움도 사라진다. 그대는 삶을 무겁게 느끼지 않고, 아무 무게도 없는 듯이 살아 가게 된다. 삶이 한없이 가벼워질 때, 그대는 푸른 창공으로 날아오를 수 있다.

선의 위대한 점은 삶을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바라본다는 것이다. 심각한 사람들이 세상과 모든 종교를 만들어 왔다. 그들이 모든 철학을 만들었고, 문화를 만들었고, 도덕을 만들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은 심각한 사람들의 창조물이다.

선은 심각함과는 거리가 멀다. 선은 웃음과 놀이로 가득 찬 세상, 위대한 스승들조차도 어린아이처럼 행동하는 선의 세계를 만들어 냈다.

문제점-그만 놀아. 놀고 있다 (오 제법 말이 된다.)

2
왼쪽
당신이 알 수 없는 내적인 영향

37. The Source (근원)


 
THE SOURCE
   

'땅에 닿아 있다(grounded)'거나, '중심 잡혀있다(centered)'고 말할 때, 그것은 바로 이 '근원'을 의미한다. 우리가 창조적인 일을 시작할 때, 우리는 이 근원에 조율되어야 한다.

이 카드는 우리에게 거대한 에너지의 저수지가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그리고 이 에너지의 원천은 생각이나 계획을 통해서가 아니라, 안정과 중심잡힘과 침묵을 통해서 깨어난다고 말하고 있다. 근원은 우리에게 생명과 자양분을 공급하는 개인 각자의 태양처럼 우리의 내면에 있다. 순수한 에너지로 박동하고 있는 존재의 근원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줄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가 휴식하고 싶을 때면 언제나 근원으로 돌아오는 것을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

당신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 데 있어서 영감을 원한다면, 혹은 방금 일을 마치고 쉬고 싶다면, 근원으로 들어가라. 그것은 언제나 그대를 기다리고 있다. 그대는 그대의 근원을 찾기 위해 한 발짝도 집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

Osho The Zen Manifesto: Freedom from Oneself, 11장

도움말:

선은 말한다. 머리로부터 빠져 나와 '근원'으로 들어가라고... 선이 머리의 유용성을 모르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머리로만 모든 에너지를 써 버린다면, 그대는 결코 그대의 영원성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대는 전체와 하나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경험으로 알 수 없을 것이다.
에너지가 중심에서 고동치고 있을 때, 머리나 가슴, 그 어디로도 움직이지 않을 때, 머리나 가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본래의 근원에 머물 때, 바로 그 근원에서 고동칠 때, 그것이 바로 좌선의 진정한 의미이다.

좌선이란 말은 바로 근원에 앉아, 어디로도 움직이지 않는 것을 뜻한다. 그러면 엄청난 힘이 나온다. 에너지가 빛으로, 사랑으로, 더 나은 삶으로, 자비로, 창조성으로 변형된다. 이 에너지는 수많은 형태를 취할 수 있다. 그러나 먼저 근원에 머무는 방법을 배우라. 그러면 그 근원은 그대의 잠재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려 줄 것이다. 그대는 근원에서 이완할 수 있다. 그러면 그것은 그대의 바로 그 잠재력으로 그대를 데려갈 것이다.

알 수 없는 내적인 영향 근원. 넌 원래 그래. 기력이 부족해서.

 

3
오른쪽
당신이 알고 있는 외적인영향

 

75. Patience (인내)


 
PATIENCE
   

단지 기다리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씨앗은 뿌려졌다. 아이가 자궁 속에서 자라고 있다. 조개가 모래알을 머금어 진주를 만들고 있다.

이 카드는 우리에게 지금은 단지 깨어서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여기 카드 속의 여성은 바로 그런 상태에 있다. 그녀는 만족 속에, 아무 걱정없이 그저 기다리고 있다.

머리 위에 달이 찼다가는 기울어도, 그녀는 인내 속에 있고, 너무나 달의 리듬과 조율되어, 달과 거의 하나가 되어 버렸다. 그녀는 지금이 수동적이 되고, 자연의 흐름에 맡길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졸고 있지도 않으며, 무관심하지도 않다. 그녀는 지금, 무언가 중요한 일에 대해 준비할 때라는 것을 알고 있다.

새벽이 오기 바로 직전처럼, 지금은 신비로 가득차 있다. 지금은 기다려야 할 때다.

Osho Zen: The Diamond Thunderbolt, 10장

도움말:

우리는 기다리는 법을 잊어 버렸다. 기다림은 버려진 영역이 되어 버렸다. 옳은 순간을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은 가장 큰 보물이다. 전 존재가 옳은 순간을 기다린다. 나무조차도 기다림을 안다. 꽃을 피워야 할 때와 낙엽을 떨어뜨려야 할 때와 하늘을 향해 알몸으로 서 있어야 할 때를 안다.

옛 것은 갔고, 새 것이 곧 올 것임을, 새 잎이 자라날 것임을 신뢰하며, 새순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나무는 겨울의 벌거벗은 모습 속에서도 여전히 아름답다. 우리는 기다림을 잊어버리고, 모든 것을 서두른다. 그것은 인류에게 크나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침묵과 기다림 속에 그대 안의 무엇인가가 성장해 간다. 그대의 진정한 존재가 성장해 간다. 어느 날, 이 기다림은 돌연 불꽃이 되고, 그대의 모든 인격은 산산이 부서진다. 그대는 새로운 인간(new man)이 된다. 이 새로운 인간은 의식(ceremony)이 무엇인지 알며, 이 새로운 인간은 삶의 영원한 정수(juice)를 안다.

참다가 세상에 대한 기준치를 낮추고 낮추느라
문제 해결에 필요한 것 억압

36. Suppression (억압)


 
SUPPRESSION
   

이 카드의 인물은 밧줄에 완전히 묶여 있다. 그의 빛은 아직도 내면에서 빛나고 있으나, 수많은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생명력을 억압해 왔다.

그를 가두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거절당할까봐 두려워, 자신의 모든 능력과 비전을 포기해 버렸다. 화산 폭발이 임박한 것을 암시하는 그림 속의 수많은 깨진 금들을 통해, 자연스러운 에너지의 억압이 가져오는 위험성을 볼 수 있다.

이 카드의 참된 메시지는 폭발의 잠재성을 치유할 수 있는 탈출구를 찾아 보라는 것이다. 내부에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지금 당장 푸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베개를 마구 두들기거나, 위아래로 뛰어보거나, 들판으로 나가 드넓은 하늘을 향해 소리를 질러보라. 당신의 에너지를 뒤흔들어서 자유롭게 흐를 수 있게 하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든 해 보라. 다가오고 있는 재난을 방관하지 말라.

Osho The Greatest Zen Master Ta Hui, 20장

도움말:

산스크리트어에 '알라야 비그얀(alaya vigyan)'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하고는 싶지만, 사회의 조건화와 문화와 문명 등으로 인해, 할 수 없는 것들을 계속 지하실에 버리는 집을 뜻한다. 지하실에 버린 것들이 계속 쌓여가고, 이 쌓인 것들은 그대의 행동과 삶에 매우 간접적인 방법으로 영향을 미친다.

직접적으로 그것을 볼 수는 없다. 그대는 그것들을 어둠 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나 그것은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게 그대의 행동에 영향을 준다. 그러한 억압은 위험한 것이다. 내부에 억압을 계속 쌓아 가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한 억압이 절정에 달하면, 그 사람은 미칠 수도 있다. 미치는 것은 모든 억압이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을 때 일어난다. 세상은 광기는 인정하면서도 명상은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명상만이 제정신을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해결책: 52. 통제 게으름에는 통제가 필요한;;

52. Control (통제)


 
CONTROL
   

‘통제'가 필요한 때와 장소가 있다. 하지만 통제 속에서만 살아간다면 삶은 너무나 굳어져 버린다. 이 카드의 인물은 피라미드 형태 속에 갇혀 있다. 그의 눈부신 몸에서 빛이 나오고 있지만, 그 빛은 밖으로 뚫고 나오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주위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구조물 안에서 미이라처럼 되어 버렸다. 주먹을 꽉 쥐고 있으며 눈길은 공허하여 거의 눈먼 상태이다. 테이블 밑에 있는 하체는 칼날의 끝 모양을 하고 있으며, 모든 것을 자르고, 나눈다. 그의 세계는 질서정연하고, 완벽하지만, 살아 있지 못하다. 그래서 그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자연스러움이나 상처 받는 것을 허락하지 못한다.

'구름의 왕'은 한번 숨을 깊이 들이쉬고, 넥타이 끈을 풀고, 삶을 좀더 가볍게 살라고 우리를 일깨우고 있다. 실수를 한다 해도 좋다. 일이 힘에 부치면 좀 쉬라는 말이다. 삶에는 정상에 서는 것보다 소중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Osho Dang Dang Doko Dang, 5장

도움말:

통제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언제나 걱정한다. 왜냐하면 내면 깊은 곳에는 혼란이 숨어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통제하지 않고 생생하게, 물 흐르듯이 살아간다면 그대에게 걱정은 사라진다. 신경을 곤두세울 필요가 없다. 일어날 일은 무엇이든 일어나기 마련이다. 그대가 미래에 대한 기대도 없고, 미래를 바꾸려는 생각도 없다면 왜 걱정을 해야 하는가?

마음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삶의 에너지가 손과 발, 온몸으로 흘러들지 않도록 아주 차갑고, 얼어붙어 있어야 한다. 에너지가 제대로 흐르게 되면 억압되었던 것들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은 차가워지고, 진정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지 않고, 상대를 보아도 진정으로 보지 않는 법을 배운다.

사람들은 "안녕하세요?"와 같은 일상적인 말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아무도 그 말에 뜻을 담아서 말하지 않는다. 서로의 진정한 만남을 피하기 위한 것이다. 사람들은 서로의 눈을 보지 않는다. 서로의 손을 붙잡지 않는다. 서로의 에너지를 느껴 보려 하지 않는다. 서로의 안으로 흘러가려 하지 않는다. 자신을 구속하며, 두려움 속에서, 차갑게 죽은 듯이 하루 하루를 살아갈 뿐이다.

 

Copyright ⓒ 2003 Osho International Foundation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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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운하 반대 블로그 서명

http://rokp.tistory.com/방일형 갈아엎어야 할 것은 땅이 아니라 대한민국 곳곳에 뿌리깊게 박혀있는 잘못된 관행이라고 생각합니다.대운하를 반대합니다.
신희룡 문국현님 만세~
정태연 자연은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빌려온 것입니다.
이창수 어떤 유산보다 값진 아름다운 강산을 사랑하는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정지영 대운하.. 그 무서운 ..말도 안되는 사업....절대 반대 합니다.
김태종 1인 결정 시스템이 우려된다, 절차적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야한다, 그것은 국민의 몫이다
문연미 후손들 생각을 해서라두 대운하는 절대적으로 이루어지면 안된다,,100조원이 말이라두됩닌까..그게 다 국민들 세금 아니냐고요
전종선 대선때 6% 지지자들을 실망시키지 마세요.^^
유대환 후손을 위하여
최성식 대운하 꼭 막아야 합니다. 의보민영화는 더 무섭습니다. 창조한국당이 더 발전해 다음선거엔 서초구에도 후보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김형근 대운하... 막아야내야 후손들에게 그나마 고개를 들수 있을 겁니다... 막아냅시다!
김태정 경부운하 반드시 저지 해주시길 바랍니다.꼭입니다.
홍명진 믿습니다^^
노영기 창조한국당 모든입후보자님들,,,모두모두 화이팅!!!*^^*
정종현 말도안되는 대운하. 이명박은 사퇴하라
http://rokp.tistory.com/
차아름 대운하, 민영화 제발 막아주세요ㅠㅠㅠㅠㅠ
조은경 이게 말이됩니까? 대운하가 뭔 소리죠?사방이 바다로 뚫려있고 땅덩어리도 좁은데..제 2의 천계천이 될까 무섭네요. 제 세금이 이딴데 쓰이는건정말 싫습니다. 제발 저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김윤호 후손을 생각합시다
조민성 한반도 대운하를 적극 반대합니다.특히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외치며 나무심기를 해 오신 문국현 후보님과 그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모여 만든 창조 한국당 만이 대운하를 저지 할수 있다고 강력히 믿습니다.대선에서도 문 후보님을 지지했건만 그 뜻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너무 속상했던 기억을 지울수 없습니다.과거 박정희 前 대통령이 경부고속도로를 만들때 김영삼씨가 단식까지 하며 반대 했던 상황과는 그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에서 대운하를 만든다는 발상이 너무 같잖아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대선때 친박 의원들까지도 대운하를 강력히 들고 나왔는데 공천에서 밀려 났다고 지금은 대운하를 반대 한답니다.참 우습지 않습니까?뭣때문에 찬성했었고 뭣 때문에 반대를 할까요? 더러운 정치인들입니다.부디 문국현 후보님만은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아니~ 그러실 분이 아니란걸 믿습니다.창조 한국당 모든 분들이 말입니다.화이팅입니다.이제껏 살아오신 그 존경스러운 철학....끝까지 지켜 주십시요.제가 문국현 후보님을 지지한것도 이미 지나오신 발자취를 보고 앞으로 나아가실 길도 그러하겠거니 해서 지지합니다.내일 있을 총선에서 대승하시길 기도합니다.부산에서 조민성 드림
김득현 산위로 배가 간다? ... 강물은 산을 넘지 않고 산은 강물을 막지 않는다.... 운하.. 절대 안됩니다.
문종섭 경부대운하 건설은 자연환경 파괴를 몰고오는 괴물이된다.원래 흐르는 물을 막아 역류하면 지방에 재난이 닥치는것은 다아는 사실이다
김선명 그 긴 역사를 1년안에 발굴마치겠다는 천박한 자본만능주의를 가진 이 정부를 어찌할고....
윤승준 지금 때가 어느땐데 삽질을 ........
송기문 대운하는 환경도 환경이지만 잘못하면 대재앙을 볼러올 수있다.한 인간의 업적을 위해 이나라가 감수해야할 피해가 너무크나.대운하는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만약 대운하를 판다면 나는 결사적으로 공사를 못하게 중단시킬것이다.대운하공사를 할려면 나를 먼저 죽여야 할것이다
황의교 경부운하로 배가 다니게 하려면 배를 산으로 올려야 합니다. 배가 산으로 가는것을 볼수없다...
김영신 제발... 이것만은... 제발... 우리 막을 수 있습니다. !!!!!!
김상아 대운하 절대 안됩니다!
http://rokp.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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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한국당 문국현 협박당했다

문국현·송미화 "관권 개입 사과해야"

 

  
18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3월 27일 오전 서울 은평을 지역에 출마한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가 출근길 유권자들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자료사진)
ⓒ 남소연
문국현

문제의 발단은 2일 은평구 지역 케이블TV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토론회에는 두 야당 후보를 비롯해 이재오 한나라당 후보 등이 참석했는데, 은평뉴타운 개발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뉴타운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공간이 부족하다" "주거 공간과 도로가 너무 붙어 있다"는 등의 말로 은평뉴타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송 후보도 "은평뉴타운 개발은 지역주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공영개발이어야 한다"며 "그러나 원주민 10%만이 은평뉴타운에 입주하고 있다"고 뉴타운 개발에 비판적 견해를 나타냈다.

 

이 때 노재동 은평구청장은 자택에서 TV로 토론회를 지켜봤다. 그리고 문국현·송미화 두 후보의 뉴타운 과련 발언을 들으며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꼈다고 한다. 결국 분노를 억누르지 못한 노 구청장은 3일 두 후보에게 직접 찾아가 "왜 은평뉴타운이 실패한 사업인가"라고 따졌다.

 

문국현 후보 쪽은 "노 구청장이 갑자기 찾아와 문 후보를 인근에 있는 국민은행 지점장실로 끌고 갔다"며 "노 구청장은 그 자리에서 20분 동안 문 후보를 일방적으로 비난했다"고 밝혔다.

 

이어 문 후보 쪽은 "노 구청장은 공식 사과하고 구청장직에서 자진사퇴하라"고 주장했다.

 

송미화 후보 역시 "공개토론회는 국회의원 후보간의 정책 공방인데, 이에 대해 현직 구청장이 항의하는 것은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며 "이는 불법 관권 선거 개입으로 노 구청장은 공개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어제 한나라당 소속 은평구청장이 
문국현 후보의 정책토론 내용을
트집삼아 모처로 데려가 20분간 비난을 퍼부었다는 
뉴스를 보고 
진짜 깜짝 놀랐다.

우선 남은 5일간 문국현 후보의 신변보호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물론 100%무급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경호인력도 부족하고 선거운동원도 태부족임을 안다.

그러나 그럴수록 패배에 초조해진  이재오 지지자들
한나라 사이코패스들이 
불상사를 돌출적으로 일으킬 수 있기에
긴장을 늦추어선 안된다.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적 운명은 
문국현의 승리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1석의 승리지만
대한민국 정치의 명운이 달려있다.


1
공무원이면..,선거법 위반...아닌가요??(0)
막내콩(luxuryyj) 04.04 16:04 조회 : 0 찬성 : 1 반대 : 0
구청장이 공무원까지 대동하여...,
이거?? 선관위에서 조사 안하나요?
제가 알기론 공무원은 선거에 관해서는 중립의의무를 지켜야하는걸로 아는데...
정말 갈수록 무서워 지는군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ed_pg.aspx?CNTN_CD=S0000007819&PAGE_CD=N0000&BLCK_NO=&CMPT_CD=A0102&NEW_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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