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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하다.

현재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이 없다는게...

ktx동지들의 침탈소식을 출근하기 전에 들었것만

작업도중 내내 가슴에 걸린다.

쉬는 시간 조합사무실에 올라가 속보를 보곤 내 지랄 같은 처지에 한숨만 나온다.

준동하는 공권력에 이렇게도 조용한 주위...

어디 총 구할데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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