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깜깜

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9/02/11
    사진
    깜깜
  2. 2009/02/11
    만화 그리기 능력
    깜깜

사진

작년, 아니 재작년 여름 친구 강부장이 찍은 것.

 

멀리는 학교 건물이 슬쩍 보이고, 빨래들이 널려 있는 뽄새가 확연한 여름이다.

 

탈 많았던 시절을 보냈던 집의 옥상.

 

날씨가 따땃해져서 그런지,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온 듯.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만화 그리기 능력

가끔 이런 게시물을 보면, 직접 만화를 그리는 재주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림만 퍼오는 게 찝찝해서 글까지 퍼왔심.

 

제2창당이고 뭐고 여하간 비열한 사건인건 분명하니까.

 

 

 

http://hagi87.egloos.com/1300210

노회찬이 두려운 이 정권
 



오세훈이 죽을 쓰고, 2010년 지방선거에 역풍을 두려워 하는 현 정권의 눈엣 가시가 결국 철퇴를 맞았다. 2010년 서울시장 출마가 유력한, 그리고 당선여부와 무관하게 큰 바람을 일으킬 가능성이 큰 노회찬 전 대표의 정치생명을 끊으려고 한 것이다. 이 기막힌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 퍼나르기에 가담한다.

 

[만화] 노회찬, 1심형이 확정될 경우 3년간 피선거권 제한

 "국정참여기회 줘야한다"면서, 출마는 꿈도 꾸지마라

 

노회찬에게 ‘징역6개월, 자격정지1년, 집행유예2년’의 중형이 선고되었습니다.

기가 막힌게 1심 판사는 스스로 “피고인에게 국정참여기회를 줘야한다”고 주장하면서

중형을 선고하였습니다. 1심형이 확정된다면 3년간(집행유예2년+자격정지1년)

피선거권이 제한되게 됩니다.


노회찬은 즉시 항소하였습니다.

“삼성 X-파일에서 내가 본 것은 보호받아야할 사생활이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훼손하고 국가의 기강을 뿌리채 흔드는 범죄의 현장이었다. 검찰이 오히려 수사를 방훼하고 있을 때 범사위 위원이 내가 침묵해야 옳았다는 말인가?”(노회찬 전의원의 발언)


국민들의 힘으로 2심에서 반드시 무죄를 받아냅시다.

[서명]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6173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