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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지역 사회단체 면담자선정에 대한것을 거부한다
2, 신현기 장례절차는 구청에서 시신처리를 하여 공동 장례를 거부, 지원도 못함.
3, 고소,고발에 대한 취소는 불가(주공)
4, 철대위 건물(철거민이 거주하는건물)을 철거는 불가피함(주공)
5, 철거과정의 피해보상 불가(주공)
6, 영구(국민)임대아파트 건립과 가수용단지 건립제공은 불가.
=이상 만수향촌 세입자의 요구사항이 구청과 주공이 거부한다는 공문(답신)이 송달되었습니다.
지난 4월 14일 남동구청이 구두로 약속한 내용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만수향촌 철거민은 이에 굴복하지않고 분노의 안고 새로운 투쟁을 결의하고 더욱더 치열한 투쟁을 할것을 결의 하였습니다.
동지여러분 !
우리의 투쟁을 지켜봐 주십시요, 죽을순 있어도 물러설수 없다는 일념으로 투쟁을 하여 민중의 주거권을 꼭 쟁취 할것입니다.
http://cafe.daum.net/hyangcheon (만수향촌 세입자 철거대책위원회 카페에서 퍼옴)
선거철!!!
그리고 며칠전 만수향촌 세입자 철거대책위원회로 편지가 한통 배달되었다. 위의 내용은 구청측의 답변이다. 상황이 더욱 어려워져 가고 있다. 그동안 구청과 주공측에서 이들에게 비공개 협상으로 마치 요구를 들어줄 것처럼 말 한 것은 다 무효가 되어 버린 것이다.
정치인은 믿을 수가 없는 것인가
- 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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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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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걸 믿어야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