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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me to the moon

"

 

 

통통 튀는듯한 리듬을 잘 살리는게 포인트이건만

 

어쩐지 쫓기는 듯한 느낌을 많이 준다.

 

카메라든, 녹음기든 사람이든 무언가를 앞에두고 연주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부담이다.

 

꽤 쉬운 편이고 재미있는 곡이라

 

혼자 연습할 때는 흥겹게 즐기면서 연주하지만

 

평소에 안하던 실수도 하고, 뮤트 부분도 맘에 안들고,

 

으으

 

조금 심심한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

 

뭐 아무튼, 나쁘진 않네!

 

10여번의 실수 끝에 성공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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