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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 / No More Trouble - Bob Marley, Live
War - Sinead O'Connor
1992.10월, Bob Dylan 데뷔30주년 기념 헌정공연 중 미국 군중의 야유를 맞아
(교황청의 아동성추행 은폐,묵인을 비판하며 교황의 사진을 찢은 지 며칠 후)
(1990년 5월, 미국의 인기방송 ‘새러데이나잇쇼’ 출연을 “소수민족, 여성 비하”를 이유로 거부, 1990년 9월 뉴저지 ‘가든주립예술관’ 콘서트, “나와 내 노래는 미국국가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미국국가 연주 거부. 이 사건 이후 미국에서는 오코너 추방 캠페인이 벌어지기도 하였고, 프랭크 시나트라 등 보수우익 가수는 오코너를 ‘폭도’로 규정함. 1991년 2월, 그래미상 시상식 수상후보로 초대되었으나 미제국주의의 걸프전(戰)도발을 비판하며 수상 및 참석 거부)
WAR - Bob Marley
Until the philosophy which holds one race superior And another Inferior Is finally And permanently Discredited And abandoned - Everywhere is war - I say war.
Until there is no longer First class and second class citizens of any nation Until the colour of a man's skin Is of no more significance than the colour of his eyes - I've got to say war.
Until the basic human rights Are equally guaranteed to all, Without regard to race - I say war.
Until that day The dream of lasting peace, World citizenship Rule of international morality Will remain in but a fleeting illusion to be pursued, But never attained - Now everywhere is war - war.
Until the ignoble and unhappy regimes that hold our brothers in Angola, In Mozambique, South Africa Sub-human bondage Has been toppled, Utterly destroyed - Well, everywhere is war - I say war.
War in the east, War in the west, War up north, War down south - War - war - Rumours of war. And until that day, The African continent Will not know peace, We Africans will fight - we find it necessary - And we know we shall win As we are confident In the victory |
어떤 인종은 우월하고, 어떤 인종은 열등하다는 철학이 완전히 폐기되고 영원히 버림받을 때까지 모든 곳엔 전쟁이 있는거야. 전쟁이야
어느 민족에서건, ‘일등계급’과 ‘이등계급’의 ‘시민’이 없어질 때까지, 인간의 피부색이 눈동자 색보다 중요하지 않게 될 때까지 전쟁이야.
인종에 관계없이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가 모두에게 동등하게 보장되지 않는 한. 평화가 지속되는 꿈이, ‘세계 시민의식’이, ‘국제적인 도덕규칙’이 절대 이루어지지 않고, 계속 추구되어야 할 덧없는 허상으로 남아있는 한 지금 모든 곳은 전쟁이야.
우리 앙골라와 모잠비크, 남아프리카의 형제들 모두가 안고 있는 이 비열하고 비참한 체제와 민중을 억누르는 굴레가 무너지고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모든 곳은 전쟁인거야. 전쟁이야.
동쪽에서의 전쟁 서쪽에서의 전쟁 북쪽에서의 전쟁 남쪽에서의 전쟁 전쟁! 전쟁! 전쟁에 대한 풍문들.
아프리카 대륙이 평화를 모르는 한, 우리 아프리칸들은 싸워야해. 우리는 이길거야. 우리는 확신해. |
Until the philosophy which holds one race superior and another inferior, 어떤 인종은 우월하고, 어떤 인종은 열등하다는 철학이 is finally and permanently discredited and abandoned, 완전히 폐기되고 영원히 버림받을 때까지 everywhere is war. 전쟁은 어디에나 있다.
Until there is no longer first class or second class citizens of any nation. 어떤 국가에서건, '일등 계급'과 '이등 계급'의 시민이 사라질 때까지, Until the color of a man skin is of no more significance then the color of his eyes 인간의 피부 색이 눈동자 색보다 중요하지 않게 될 때까지 I've got to say "war". 나는 전쟁이라고 말할 것이다.
That until the basic human rights are equally guaranteed to all without regard to race, 인종과 관계없이 모든 인간에게 기본적인 권리가 동등하게 보장될 때까지 I say war. 나는 전쟁을 말할 것이다. Until the ignoble and unhappy regime which holds all of us through, 우리 모두가 안고 있는 이 비열하고 불행한 체제와 child-abuse, yeah, child-abuse yeah, 아동 학대, 그래, 아동 학대와 sub-human bondage has been toppled, utterly destroyed, 피지배 계급을 억누르는 굴레가 완전히 파괴될 때까지 everywhere is war. |
가사출처: http://cafe.daum.net/moghangps
http://blog.naver.com/suzhou00?Redirect=Log&logNo=100053499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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