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추해지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약간은 추해진것 어쩔 수 없다.
조금씩 자신을 그 자리에서 나아가게 하는 수밖에.
2.
못하는 것이 95개이고 잘하는 것이 5개이면
나머지 잘하는 5개에 집중하는 수밖에.
3.
할말은 많고, 쓸만한 에피소드도 많고, 하고 싶은 일, 기록해나가고 싶은 일 참 많은데
일단 조금 후로 접어두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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