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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빈티지 텔레캐스터!
이걸 사고 싶었으나, 포기했다. 보증금을 빼고 사려했는데... 그럴려면 부모님집에 얹혀살아야 하기에...
그래도 궁리중이다. 보험/펀드몇개를 깨면 모아지지않을까싶어서
이런 빈티지모델은 제작된 당시의 음색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 그대로 빈티지이다. 아무리 어떤 기술로 이 소리에 접근하고자 한다하여도 한계를 갖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악기라는 것 아니겠는가...
요런 기타를 사두면 머 거의 하루에 1,000원씩은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에 갖고 있을 수록 비싸진다. 그러다 보면 더 상급의 빈티지를 살 수도 있겠지. 중고악기를 구매하는 것도 재테크 중 하나다. 그리 거액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Fender Telecaster의 헤드부분으로 1969년 생산된 제품이며 현금가로만 판매됩니다.
1pc Maple Head/Neck~
90%이상이 존재하는 사용감이 적은 프렛상태입니다.
픽업 셀렉트,포트를 제외한 오리지널 파츠,Blond Color와 세월에 의한 자연스런 색감이 멋들어진 제품입니다.
Ash Body~
오리지널HC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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