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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5). 2.25

 

 

 

라엘, "정장과 넥타이가 사라지는 것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 라엘은 영국 근로자들에 대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서 피고용인 10명 중 1명만이 매일 정장을 입고 18 퍼센트만이 넥타이를 하는 등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데 대해 박수를 보냈다. 비슷한 경향이 대부분의 서구권 국가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것은 진작에 있어야 했던 멋진 경향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마침내 다행스럽게도 역사상 가장 볼품없는 남자들의 옷차림이 사라지고 있다. 이것이 사라지는 것은 단지 미적인 면에서 중요할 뿐만 아니라 획일주의와 보수주의와 관련해서도 깊은 의미가 있는데, 다행히 획일주의와 보수주의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고 있다.

라엘은 그의 옷차림에 대해 반복적인 비판을 받아왔는데, 그의 의상은 "패션적으로 옳은 자"들이 사람들에게 입기를 강요하는 것보다 사람들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입도록 독려하기 위해 그 자신이 디자인한 것이다.

그는, "정장, 넥타이와 딱딱한 옷차림이 사라지는 이 첫단계는
비록 작겠지만, 원초적이고 '미친' 의상으로 되돌아가게 되는 것을 희망해 보자. 왜냐하면 그런 의상들은 인류 역사의 대부분 동안 존재해 왔기 때문이다. 또한 그것들은 보다 평화적이고 관용적인 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그런 사회는 다양성이 허용될 뿐만 아니라 권장되는 곳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라엘은 다양성의 장려는 "국민을 보다 잘 통제하려 하는 중앙집권적 정부들에 의해 강제된 끔직한 관료주의적 표준화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라엘에 따르면, 딱딱한 정장과 넥타이 차림방식은 호전적인 서구사회의 숨길 수 없는 지표이다. 획일적인 옷차림은 어린시절에도 강제되고 있다고 그는 덧붙여 말했다.

"획일화는 학교 교복에서 시작된다. 교복은 아이들의 고유성과 창조성을 죽이고 그들을 규격화하기 때문에 전세계에서 금지되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제 세상을 거의 다 파괴했던 우리 선조들의 군국주의적 유산을 완전히 제거할 때가 되었다"

라엘은 오래전부터 과거의 식민지 국가들에서 정장과 넥타이를 폐기할 것을 장려해 왔다. 정신적 지도자로서, 그는 아프리카나 아시아 사람들이 "서구식 유니폼"을 입는 것을 과거의 식민국가들에 대한 굴복으로 간주한다.

"이미 아프리카에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유럽식 옷을 포기하고 다채로운 아프리카의 전통 복장으로 되돌아가고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이런 경향은 아시아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언제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이었던 기모노가 유럽식 쓰리피스 정장들을 우스꽝스럽게 만들고 있다. 마침내 보다 어린 세대와 그들의 코스프레 의상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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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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