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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엔 시작도 끝도 없다!"..라엘리안 '스와스티카 부흥이 날' 선포 1주년 기념

 

 

 

 

 

"우주엔 시작도 끝도 없다!"

 

 

라엘리안들,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선포 1주년 기념 활동 전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최근(6월 26일) 전세계적으로 행진과 홍보행사들을 통해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WOSRED:World Swastika Rehabilitation Day)'을 기념했다.

WOSRED는 지난해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감스럽게도 나치에 의해 이용당한 이 고대의 상징에 스와스티카에 담긴 평화와 조화의 참의미를 되돌려 주는 것에 그 목적이 있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나는  육각별을 이룬 두 개의 겹쳐진 삼각형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나의 라엘리안 심벌에 대해 종종 질문받아 왔다. 사람들은 다윗의 별과 결합된 스와스티카를 보며 불편함을 드러내지만, 그것이 수천년 동안이나 사용되어 왔으며, 많은 평화적인 종교 단체들에 의해, 특히 아시아에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고 있음을 들으면 매우 다른 시각으로 우리의 심벌을 보게 된다."

지난 6월 26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미국의 마이애미, 휴스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 및 뉴욕에서, 캐나다의 벤쿠버와 토론토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 멜버른, 브리스번과 퍼스에서, 멕시코의 사카테카스, 베라크루즈, 멕시코시티에서, 이탈리아의 밀라노, 프랑스의 리용, 네덜란드의 로테르담 거리에서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기념했다.

봐셀리에는 라엘에 의해 창설된 프로스와스티카 그룹에는 이제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도 가입하고 있음을 지적했는데, 이 종교들은 애초부터 스와스티카를 그들의 상징으로 사용해 왔다.

"어느 누구도 스와스티카가 대부분의 종교 단체들에서 숭상되는 상징이라는 사실에 놀랄 필요가 없다. 그것은 우리를 창조했던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자 모든 종교들의 기원에 존재하는 엘로힘이 우리에게 준 상징의 일부이기 때문이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그들은 과거의 모든 예언자들에게 그것을 주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1973년 라엘을 만났을 때(rael.org 참고)에도 그에게 라엘리안 상징을 주었다. 아시아의 불교도들과 힌두교도들에게서뿐 아니라 미대륙의 미국원주민들과 아즈텍인들에게서, 유럽의 켈트인들과 그리스인들에게서, 심지어 이스라엘에서조차 일부 사원들에서 그것을 볼 수 있는 등, 모든 대륙과 모든 문화에서 이 상징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www.youtube.com/user/proswastika#p/a/u/0/xBpfnqcnrJw

봐셀리에는 우리의 창조자들이 우리에게 준 이 심벌을 부흥시키는 것이 라엘리안들에게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창조자들은 우리에게 그것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것이 시간의 무한성을 표현한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현재 라엘리안 철학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라엘에 따르면, 우주는 공간과 시간 양쪽으로 모두 무한하다. 우주는 항상 존재해 왔으며, 항상 존재할 것이다."

문제는 우리 사회가 우주를 포함한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을 갖길 원한다는 데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빅뱅 이론이 생긴 이유가 바로 그것인데, 이러한 빅뱅 이론은 이제 과학자들에 의해 더욱 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다. 이미 1973년에 엘로힘은 우리에게 무한한 우주에 시작은 없다는 것을 말해주었으며, 이 무한의 개념은 우리가 처해 있는 현재로부터 과학적으로 계속 진보해 나가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이해해야만 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를 확산시킴으로써 우리는 실제로 우리와 몇분간 함께 하는 전세계의 과학자들을 돕고 있는 셈이다. 그들은 발전을 위해 이 중요한 패러다임 변화를 이룰 필요가 있다!"

봐셀리에는 라엘리안들은 또한 스와스티카의 대중적 이해도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년에 오스트레일리아 라엘리안 리더가 스와스티카의 평화적 의미를 설명하는 전시회를 열었다가 체포된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더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  www.proswastika.org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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