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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미코 펠레드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2(AH67). 8.16

 

 

 

라엘,
미코 펠레드'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미코 펠레드(Miko Peled)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이는 그가 분리장벽을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의 인종분리 체제를 일반적인 민주주의로 변화시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동등한 시민으로 살 수 있게 하자는 목표를 위해 그의 전생애를 헌신했기 때문이다.

펠레드는 그의 저서 '장군의 아들(The General’s Son)'에서 이러한 생각들을 드러냈다고 IRM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예루살렘의 시온주의자 가정에서 태어난 펠레드는 만년에 평화주의자가 된 이스라엘 장군의 아들이다. "그는 이제 아버지의 유산을 물려받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을 합친 단일국가 창설을 옹호한다. 그러나 그런 국가 형태는 이스라엘이 양 지역과 자원 전부에 대한 지배권을 포기해야만 가능한 성역과도 같은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하며, 아울러 펠레드의 주장은 "이스라엘의 분리정책"을 끝내라는 라엘의 거듭된 요구와 "유대인 간디"의 출현에 대한 그의 희망에 대한 반향과도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9년 성명에서 라엘은 "이스라엘 국가는 사라지고 그 대신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팔레스타인 국가가 세워져야만 하며, 그곳에서는 서로를 모두 용서하려는 획기적인 노력을 통해 조국을 떠나 흩어졌던 모든 유태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전부 귀환할 수 있는 권리를 두 민족이 서로 인정하게 될 것인데,. 이는 전 인류에게 사랑과 형제애의 가장 아름다운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라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형제들 사이, 즉 아브라함의 자손들 간의 대학살은 종식되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어떻게 홀로코스트(나치에 의한 대학살)의 후손들이 집단수용소에 다름 아닌 감옥 마을들에 다른 사람들을 가둘 수 있단 말인가?"

팔레스타인인들은 모든 인권을 억압받고 있다는 것이 라엘의 입장이다. "그들은 유태인들이 나치에게 당했던 것처럼,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인종분리정책 당시 흑인들이 당했던 것처럼 당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봐셀리에는 예루살렘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역은 라엘리안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라엘은 엘로힘에게서 그들이 최초의 실험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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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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