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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교회 방해로 3월 7일 '쾌감병원' 개원이 연기된다!

카톨릭 교회 방해로
3월 7일 '쾌감병원' 개원이 연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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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레이드팀, 보보디우라소의 다른 병원에서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시작-

비영리기관 클리토레이드(Clitoraid)의 성명에 따르면, 클리토레이드에 의해 서아프리카 버키나파소의 보보디우라소에 신축된 캄카소 병원, 즉 클리토리스 복원 병원의 3월 7일 개원이 카톨릭 교회와 국제라엘리안 무브먼트(IRM)를 모략하는 자들의 압력으로 인해 차단되었다. '쾌감병원'이란 별명이 붙여진 캄카소 병원은 세계 최초로 클리토리스 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이다.

"버키나파소 정부가 돌연 이 병원에서의 클리토리스 복원수술 시행 승인을 철회했지만, 그 시설이 일단 열리기만 하면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에게 무료 수술이 제공될 것이다"라고 IRM 대변인이자 클리토레이드 대표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그 수술은 그들이 입은 육체적 손상을 복원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멋진 사명은 지금 카톨릭 교회와 그 추종자들에 의해 방해받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기적인 동기로 그 병원에 대한 비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클리토레이드는 즉시 소송을 통해 합법적 배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한편으로, 예정되었던 수술들은 향후 수 주에 걸쳐 보보디우라소의 다른 병원에서 진행될 것이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우리는 계획대로 나아갈 것이다."

그녀는 캄카소 병원이 3월 7일에 개원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신축 병원의 개업인가 신청서가 2011년에 제출되었고 또 지방 및 국가 공무원들로부터 3월 7일에 병원을 개원할 수 있다는 확인을 수차례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버키나파소의 보건부장관은 클리토레이드 지역 파트너인 AVFE의 대표에게 우리가 계획했던 3월 7일 개원일에 맞춰 면허가 발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계획대로 개원식을 열 것이다. 그리고 우리 수술팀은 예정이 잡힌 환자들의 수술도 진행할 것이다. 다만 그 수술은 다른 병원에서 시행된다."

그녀는 익명을 요구하는 공식 소스로부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모략하는 자들, 특히 카톨릭 교회로부터의 강력한 압력이 면허 발급 거부와 버키나파소 대통령 영부인의 개원행사 참가 취소의 원인이라고 전해 들었다고 언급했다.

"캄카소 병원의 개원 방해로 카톨릭 교회는 아프리카 여성들의 성기를 절제한 범죄자들의 공범이 되었다"라고 봐셀리에는 천명했다. "여성성기절제 피해자들의 클리토리스를 복원해 줌으로써, 클리토레이드의 쾌감병원은 아직도 이 야만적인 악습을 자행하는 자들에게 강력한 억제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그들은 손쉽게 복원될 수 있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 어리석은 짓임을 깨닫고 그 악습을 멈추게 될 것이다."

봐셀리에는 클리토레이드에 대한 카톨릭 교회의 이러한 태도는 바티칸의 과거 기록을 보면 별로 놀라운 일도 아니라고 말했다.

"우리 병원의 개원을 방해하는 자들은 아동성추행 성직자들을 보호하고 바티칸 은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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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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