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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리안, 테슬라 머스크에 “우주인(ET) 대사관 건설 위해 힘 합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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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5).8.9


라엘리안,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에게
“우주인(ET) 대사관 건설 위해 힘 합치자!”
 
 

-“외계문명을 지구로 맞이할 대사관 건설에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머스크가 연락해 주기를 제안한다”-

 

지난 7월 31일 테슬라를 이끄는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 “외계인들(ET)이 피라미드를 건설했음이 분명하다!”라고 썼다. 이 트윗은 엄청난 댓글 물결을 일으키면서50만 이상의 ‘좋아요’를 만들어냈다.

 

“외계인들 혹은 우주인들이 수천년 전 우리와 함께 있었다는 머스크의 주장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이 지난 45년 동안 말해 온 것처럼, 그들이 여전히 우리를 방문하고 있고 또 평화적인 목적으로 우리와 공식적인 접촉을 갖기를 희망하고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하는 첫 걸음”이라고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대사관 건설 프로젝트 리더인 다니엘 터콧(라엘리안 가이드)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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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주장이 몇몇 UFO 목격담들, 특히 스페이스X 미션 도중 드래곤 캡슐 앞으로 UFO가 지나가는 모습이 촬영되었다는 ET 데이터베이스의 스콧 C. 워링의 진술을 근거로 했다 하더라도 전혀 놀라지 않을 것이다.”

 

터콧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UFO 목격담, UFO와의 조우를 기술한 군(軍) 보고서들 및 전세계에서 나타나는 매우 복잡한 미스터리 서클들을 볼 때 고도의 외계문명이 우리 인류에게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을 준비시키고 있음이 점점 분명해짐에 따라 사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우리와 밀접한 외계문명을 지구로 맞이할 특별한 장소가 될 대사관 건설에 우리가 어떻게 힘을 모을 수 있을지 논의하기 위해 머스크가 나에게 연락해 주기를 제안한다”면서 “이집트 공화국은 그 대사관을 건설하기에 멋진 장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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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들은 히브리어 원전에 ‘엘로힘’으로 묘사된 외계문명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지적설계)했다고 말한다. 그 외계문명은 매우 평화적이며 우리에 비해 과학적 및 철학적으로 훨씬 더 진보된 문명으로, 그들과의 공식적인 만남은 우리 인류를 평화의 시대 및 황금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라엘리안들은 믿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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