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2018/08

[라엘리안 보도자료]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9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한국 불교, ‘라엘’ 맞이해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국 최대 불교종단인 조계종의 분규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불교계 안팎에서 개혁과 변화에 대한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교계의 이같은 움직임에 각별히 주목하며, 한국 불교가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본연의 가르침에 충실한 ‘깨달음의 종교’로 거듭나길 바란다.

아울러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종단과 불교인들은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현세의 구세주, 바로 ‘미륵’임을 이해하고 라엘을 한국에 초청해 그의 새로운 가르침에 귀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현세)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 ‘라엘’이 먼 옛날부터 불교경전에 예고되어온 미래불 ‘미륵(마지막 예언자)’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고대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함으로써 ‘닭의 나라(계두성)’ 프랑스는 ‘닭의 왕(계두왕)’ 드골의 치하에 들게 되었으며,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의 예고 그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계두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된 바,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젼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며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간의 각성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그는 “불교 교리에서 신비적인 요소만 제거하면 바로 ‘라엘리즘(라엘리안 철학)’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불교는 새로운 시대의 인류에게 꼭 필요한 과학과 정신 사이의 새로운 균형에 가장 근접한 종교”라며 불교가 세계적으로 더욱 번영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제 한국 불교계는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와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 “개고기 먹어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4
 
‘개’ 창조한 외계인(ET),
“개고기 먹어도 된다!”

 

- 모든 동물과 식물은 먹을 수 있도록 창조됐다! -

 

최근 개고기 식용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동물단체와 식용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하는 농장주 단체가 격돌한 가운데, 특히 개고기 식용에 대한 국민청원에 대해 청와대가 ‘가축에서 개를 제외하도록’ 관련 제도를 검토키로 하고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되면서 찬반 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게다가 영국의 한 동물복지단체가 인도네시아와 중국, 한국 등에서 개고기를 사고 파는 행위를 중단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가 하면 미국에서는 아시아 출신 이민자들을 중심으로 개고기 식용 사례가 보고되면서 이를 금지하는 내용의 입법 추진 움직임이 일고 있기도 하다.

이에 대해, 인류를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개고기 식용을 지지한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한국인의 개고기 먹을 권리를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철학은 어떤 동물에게든 고통을 주는 것에 반대한다. 그러나 만약 개들이 소나 돼지들처럼 고통없이 도살된다면, 개고기를 먹지 말아야 될 이유가 전혀 없다.소고기나 돼지고기, 말고기는 괜찮지만 개고기는 안 된다고 말하는 것은 일종의 동물차별이다.  개고기의 식용에 대해서는 채식주의자들만이 이를 비난할 도덕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과학자들은 식물이나 야채들도 감정을 갖고 있으며 고통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는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진실은, 지구 상의 모든 동물과 식물은 인간이 먹을 수 있도록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유일한 도덕적 제한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는 것이다.”

개고기는 한국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다른 국가들에서도 식용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서양인들이 유독 한국에 대해 비난의 수위를 높이는 것은 한국의 개고기 식용이 독특한 음식문화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든 고유의 식(食) 문화가 있다. 한국인들은 개고기 식용문화에 대한 외국인들의 비난에 대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ET)이 예측한 지구멸망 확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8.10


UFO 외계인(ET)이 본
지구멸망 확률 “98%”!

 

-1년전보다 소폭 개선…“전세계 모든 핵무기 폐기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매년 8월 6일에,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기념하고 있다.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이 특별한 날을 기해 해마다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게 텔레파시를 통해 우리 인류가 핵전쟁 등으로 자멸할 가능성, 바꿔 말하면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수학적 확률로 알려주고 있다.

이에 대해 예언자 라엘은 “올해도 8월 6일 전날 밤 자정 쯤, 엘로힘으로부터 우리 인류의 생존 가능성이 몇 %인지 전해주는 메시지를 받았다”면서 “그 숫자는 ‘2%’로서 1%에도 못미쳤던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향상됐다”고 밝혔다.

뒤집어 말하면, 인류 스스로 멸망할 가능성이 소폭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98%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이다.

라엘은 이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라엘리안들의 ‘1분 평화명상’ 활동이 인류의 자멸 가능성을 낮추는 데 적지않은 영향을 끼쳤다”고 평가하며 “현재의 2%가 4%, 8%를 훌쩍 넘어 51%, 100%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람들이 다함께 평화를 위한 명상에 동참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십만명의 무고한 민간인들을 처참하게 살상한 미국은 아직까지 그들의 행위에 대해 사죄하지 않고 있다. 일본군이 주둔하는 군사적 표적이 전혀 아닌 민간 도시에 핵공격을 한 것은 전쟁행위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일본과 주변 국가에 극심한 공포를 주기 위한 테러리즘이었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최근 그들(미국)은 북한에 원자폭탄을 투하하는 것을 논의했었으며, 지금은 이란에 원폭을 투하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 그들은 거리의 사람들, 여성들과 어린이들조차 고려하지 않는다. 그들이야말로 다른 전범들과 똑같은 범죄자들이다! 그것은 인류에 대한 범죄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원폭 희생자들을 영원히 잊어서는 안되듯이 미국이 사죄하지 않는 것 또한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예언자 라엘의 전언대로 인류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북한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까지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는 “평화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으로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하고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조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함으로써 세계평화와 인류 공존공영의 길을 선도하는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