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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6호]인공세포 개발/복제 개를 복제/캐나다 UFO목격 기념동전/명상은 폭력의 해결책..등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6호 (20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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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세포 개발


한국의 서강대, 성균관대 그리고 하버드대 과학자들이 미국 식물과 박테리아의 광합성 효소를 추출한 후, 이를 이용해 인공세포를 만들었다. 이 인공세포는 빛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성할 수 있고 세포 구조물을 이루는 액틴 필라멘트를 만들었다. “우리는 빛으로 인공세포의 대사과정을 활성화시켰으며, 이 인공세포 내부에서 살아있는 세포의 구조에 필요한 단백질이 만들어졌다. 이러한 과정에 필요한 모든 구성요소를 하나의 세포 안에 집어넣었다”고 Kit Parker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올해 저널 <Nature Biotechnology>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he-scientist.com/?articles.view/articleNo/54714/title/Image-of-the-Day--Artificial-Cell/

 


♣ 생명을 창조하기 위해 우리들이 지구에 왔을 때 우리들은 가장 단순한 생명체로부터 시작해 점차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그리하여 어류, 양서류, 포유류, 조류, 영장류가 창조된 것입니다. 끝으로 원숭이의 모델을 개량한 것에 우리 자신이 지닌 인간적인 특징을 덧붙여 인간이 창조되었습니다. 성서 '창세기'에 쓰인 것처럼 우리들의 모습을 본떠 인간을 만든 것입니다. 만약 우연에 의한 진화라면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생명이 생길 수 없음을 당신 자신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 중-

 

 

 

 

 

 

◆ 세계 최초로 복제 개를 다시 복제하다

서울대, 미시간주립대, 일리노이즈대의 국제 연구팀 과학자들은 세계 최초로 복제되었던 개를 다시 복제했다. 연구목적은 복제동물의 생활력과 조로증과 태생적 결함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2005년 서울대에서 체세포 복제기술로 Tai라는 개의 세포를 난자에 주입한 후 Snuppy라고 불리는 복제 개를 만들었다. Snuppy는 외관상 정상적이고 건강하게 자랐으며, 세포를 제공한 Tai와 같은 나이인 10살 때 죽었다. 이 수명은 정상적인 것이었다. Snuppy는 정상적으로 성장했으며, 복제동물이 퇴화했다는 증거는 없었다. Snuppy가 5살일 때, 연구원들은 이 개를 다시 복제했으며, 재 복제된 개는 현재 9살이다. 그러나 다시 복제된 동물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바가 거의 없어서, 연구원들은 계속 관찰 중에 있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10697-clone-dogs-genetics-research/

 

 

 

 

 

 

◆ 인공난소에서 태어난 쥐

노스웨스턴 대학 연구팀의 연구에서, 불임이었던 암컷 쥐가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인공 난소를 이식 받은 후 새끼를 낳았다. 연구팀은 3D 프린팅으로 생체 적합성 젤라틴을 떨어뜨려 인공 난소를 만들었고, 각 50개의 난포를 주입했다. 이 구조체는 호르몬을 생성했고 또한 난자를 포함하고 있었다. 다음으로 이러한 인공난소를 2개씩, 7마리의 불임 암컷 쥐에 이식한 후 수컷 쥐와 교미시켰다. 이후 3주 동안의 임신기간을 거쳐 3마리의 암컷 쥐는 건강한 새끼를 낳았다. 이 연구는 5월에 저널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discovermagazine.com/2018/janfeb/36-mice-birth-pups-from-artificial-ovaries

 

 

 

 

 

 

◆ 지구상 동물 90%는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

최근 록펠러 대학과 바젤 대학 과학자들의 대단위 유전자 연구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90%의 동물은 완전히 같은 시기에 출현했다고 한다. 이는 현재의 진화론 개념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 종 10개 중 9개는 인간과 같은 시기인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에 등장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 Stoeckle 박사와 Thaler 박사는 과학자들이 이전에 밝혀낸 10만 종 동물의 유전자 5백만 개 정보에서, 종간의 차이를 나타내는 미토콘드리아 COI 유전자를 조사했다. 동물 종은 세대에 걸쳐 미토콘드리아 COI 유전자가 조금씩 변화하게 되는데, 이를 ‘중립 돌연변이’라고 하며, 특정 종 또는 개체가 얼마나 나이가 들었는지를 알려준다. 연구 결과, 종에 걸친 ‘중립 돌연변이’는 예상했던 것보다 다양하게 변화하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연구팀은 결론을 내렸다. 이 연구는 저널 <Human Evolu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techtimes.com/articles/228798/20180530/massive-genetic-study-reveals-90-percent-of-earth-s-animals-appeared-at-the-same-time.htm

 


♣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시계공 없이는 시계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 번을 흔들어 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허위 예언자들이고 헛된 정보의 유포자들로서 대중을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라엘 저서 '지적 설계' 중-

 

 

 

 

 

 

◆ 캐나다 왕립 조폐국, 1967년 UFO 목격 기념동전 발행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UFO 목격 사건들 중 하나를 기념하기 위해 달걀 모양의 화려하고 빛나는 동전을 만들었다. 모든 캐나다 동전이 그렇듯이 한 면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이미지가 있고, 다른 면에는 캐나다 매니토니바 지역의 팔콘호수 위에 떠있는 UFO를 지상에 누워 바라보는 Stefan Michalak가 그려져 있다. Michalak은 1967년 5월 19일 호수 근처에서 비행접시 두 대를 목격했는데, 그 중 한 대가 자신에게서 약 150피트 떨어진 곳에 착륙했다고 보고했다.

 


>관련기사
https://gizmodo.com/1967-ufo-encounter-immortalized-as-trippy-ass-glow-in-1824312931

 

 

 

 

 

 

◆ UFO 목격 미국 해군 비행사 “이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

은퇴한 해군사령관인 David Fravor은 18년 동안 해군 비행조종사로 보냈다. 그는 2004년 11월 14일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F/A-18 전투기를 조종하며 훈련하던 중 UFO를 목격했다. 이때 그는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믿을 수 없는 속도와 별난 형태로 날아가는 40피트 길이의 날개 없는 물체를 마주했다고 한다. 그는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그것이 이 세계에서 온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 생애에서 날개 없이 그와 같은 형태로 날아가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 나는 아래를 내려다 봤고, 물의 표면에서 하얀 파도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 물체가 주위를 비행했으며, 임의적으로 왼쪽, 오른쪽, 앞뒤로 움직였다. 그 물체에서는 헬리콥터의 전형적인 회전날개나 비행기의 제트기류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외계생명체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수도 없이 많은 은하계가 있는 무한한 우주에서, 만약 우리 행성만이 생명체를 가지고 있다면 우주는 매우 외로울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관련기사

http://abcnews.go.com/US/navy-pilot-recalls-encounter-ufo-unlike/story?id=51856514

 

 

 

 

 

 

◆ DNA에서 눈, 머리카락, 피부 색깔 예측할 수 있는 기술

IUPUI 대학과 MC 의과대학의 과학자들은 인간의 DNA에서 눈, 머리카락, 피부의 색깔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HIrisPlex-S DNA라고 불리는 이 웹툴은 범죄의학과 인류학에서 DNA 분석에 이용될 수 있는데, 실험실에서 분석된 DNA 데이터를 이 웹툴에 입력하면 DNA 제공자의 색소 프로필을 예측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전에도 법 집행관이나 인류학자에게 눈의 색깔과 머리 색깔을 예측할 수 있는 DNA 분석기술을 제공했었다. 그러나 피부색깔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 새로운 기술은 개인의 유전자로부터 피부 색깔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서 예측할 수 있다”고 유전학자인 Susan Walsh는 말한다. 높은 정확도를 가진 이 혁신적인 웹툴은 무료로 온라인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Forensic Science International: Genetic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05/180514083926.htm

 

 

 

 

 

 

◆ 두뇌가 섹스를 조절하는 방법

벨기에 Liège 대학의 Julie Bakker 교수와 독일 Saarland 대학의 Ulrich Boehm 교수 연구팀은 뇌가 섹스를 어떻게 조절하는지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암컷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두뇌에서 키스펩틴이라 불리는 호르몬을 발견했는데, 이 호르몬은 이성에게 끌리게 하며 성적인 행동을 일으킨다. “우리는 키스펩틴 호르몬 하나가 두뇌의 특별한 신경회로를 통해 성적인 행동을 일으킨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Ulrich Boehm 교수는 말한다. 이는 사춘기, 임신, 그리고 성적인 욕망과 끌림이 키스펩틴 호르몬 작용이라는 것을 나타내며, 또한 성적 욕망이 낮은 환자에게는 새로운 치료의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 연구는 저널 <Natur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kisspeptin-sex-8392/

 

 

 

 

 

 

◆ 성적 각성은 남성보다 여성 두뇌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일어난다

맥길 대학 Mayte Parada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성적인 각성은 두뇌 속 여러 부분의 신경학적 활성화와 관련되어 있는데, 이러한 두뇌신경작용은 남성보다 여성의 두뇌에서 더욱 광범위하게 일어난다고 한다. 그는 “우리 연구의 주 관심은 남성과 여성에서 주관적이고 생리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신경학적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이다. 이 연구에서는 적외선 열 이미지기법을 이용해 성기의 흥분과 성기에 흐르는 혈액에 의한 체온 상승을 분석했다. 또한 에로틱한 이미지를 바라보는 동안 두뇌신경작용을 분석했다” 고 말한다. 연구 결과, 남성의 경우 성기의 온도 변화는 두뇌의 연상회(supramarginal gyrus), 전두극(frontal pole), 측면의 후두피질(lateral occipital cortex), 중앙 전두엽(middle frontal gyr)과 같은 영역의 활성화와 관계가 있었으며, 여성의 경우 클리토리스와 외부 외음순에서의 온도 변화는 남성 두뇌에서 활성화되는 영역은 물론, 후측대상피질(posterior cingulate cortex), 오른쪽 소뇌(right cerebellum), 뇌도(insula), 이마덮개(frontal operculum), 대상뇌회(paracingulate gyrus) 영역이 활성화되는 것과도 관계가 있었다. “성기자극 반응은 에로틱한 시각 및 청각 자극에 대한 성적 각성과정에서 일어나는 두뇌 신경 활성화 과정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이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욱 강하게 나타났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The Journal of Sexual Medicin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www.psypost.org/2018/03/sexual-arousal-activates-brain-regions-women-men-according-neuroimaging-study-50877

 

 

 

 

 

 

◆ 명상은 사회로부터 거부당했을 때 생길 수 있는 폭력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버지니아 연방주립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명상 수준이 높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다른 사람에게 거부당했을 때 생길 수 있는 고통을 더 잘 극복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연구의 박사과정생인 Alexandra Martelli은 “사회적으로 거부당하고 고립되는 것은 건강과 웰빙, 인간관계에서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사회적 거부에 대응하는 방법이 중요한데, 명상은 이에 대한 효과적인 감정조절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연구 결과는 사회적 거부, 소외 같은 비참한 사회적 경험에 대해, 명상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물학적,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보여준다”고 David Chester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social-rejection-violence-midnfulness-9358/

 

 

 

 

 

 

◆ 자신의 신념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지식을 과대평가한다

미시간 대학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자신의 신념이 다른 사람의 관점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이 실제 알고 있는 것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과학자들은 정치, 환경, 종교, 관계적 갈등, 또한 에티켓이나 개인적 선호같은 사소한 주제에 대해서도 우월한 신념을 가진 사람에 대해 조사했다. 우월한 신념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관련된 정치적 사실에 대해 자신이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에 대한 피드백을 받은 후에도 여전히 자신이 믿는 것이 다른 사람 것보다 객관적으로 더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신의 우월한 인지력을 확증하기 위해, 편향적인 방법으로 새로운 정보를 찾는 경향이 있었다. 이 연구의 주 저자인 Michael Hall은 “겸손한 사람이 때때로 그의 지식을 과소평가하는 반면, 우월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실제로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는 정보를 강하게 선호하지만, 이것은 자신의 지식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neurosciencenews.com/superiority-complex-knowledge-8772/

 

 

 

 

 

 

◆ 학교에서 춤이 수학만큼 중요한 이유

어린이를 위한 교육에서 춤은 다른 예술, 언어, 수학, 과학 못지않게 중요하다. Charlotte Svendler Nielsen와 Stephanie Burridge는 춤의 가치에 관한 최근 연구들을 분석했으며, 그 결과 춤은 갈등이 있는 삶에서 기쁨과 안정성을 회복시키고 학교폭력의 불안감을 완화시켜준다는 것을 발견했다. 플로리다 Lehigh 초등학교의 전직 교장인 Toni Walker는 춤 교실을 운영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생들이 변화했다.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말한다. 친절하며 존중심을 갖게 되었다. 학생들의 어머니는 변화한 아이들을 보고서도 믿지를 못하겠다고 말한다. 춤 프로그램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훌륭했다.” 뉴욕시에서는 95%의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함께 춤추게 한 결과, 학생들의 협력과 협동 능력이 명백히 증가했다고 한다. Emanuel Benjamin Oliver 초등학교의 Lois Habtes 교장은 “춤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학문적인 생활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확실하다. 처음에 학생들은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춤 프로그램 이후 올해의 5학년생들은 읽기 시험에서 85점을 기록했으며 이는 학교 최고 점수”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ideas.ted.com/why-dance-is-just-as-important-as-math-in-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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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7.30


당신을 UFO·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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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매년 8월 6일 ‘핵무기 없는 세상’ 염원하며 희망자 DNA코드 전송 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에서 온 뛰어난 과학자들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무기와 핵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해 등록하는 ‘트랜스미션’(DNA 속 세포설계도 전송/아래 트랜스미션의 과학적 설명 참조)이다.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줘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연락처) ─────────────────

서울,경기,인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본부/ 010-7559-1000

 

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강원지부 / 010-9033-3862


대전,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 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 / 010-2458-8640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 / 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 010-9178-6338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제주지부 / 010-2429-225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진보한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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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독일 판사들, 라엘리안들의 스와스티카 착용을 허용하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7.19

 

 


독일 판사들, 라엘리안들의
스와스티카 착용을 허용하다
-샤키라는 그녀의 스와스티카 착용에 사과할 필요가 없었다!-

“지난 7월 초 3인의 독일 판사들은, ‘스와스티카(卍)’가 들어간 라엘리안 상징을 공개적으로 전시하는 것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으며 따라서 라엘리안들은 다양한 고대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고 이 고대 상징의 기원을 설명하는 포스터들을 계속 전시하는 것이 허용된다고 판결했다”고 독일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 마르셀 호프만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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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의 고등법원 판사와 1인의 지방법원 판사로 이뤄진 이번 재심 판사진은 전원일치로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라엘리안 상징이 사용되는 방식을 고려할 때 그 상징은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대표하고 있고 나치의 사상이나 목표를 떠올리거나 연관시킬 수 없음이 명백하다. 또한 그것은 나치를 광고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당 법정은 라엘리안 상징이나 모든 고대의 스와스티카들이 그려진 포스터들을 사용하는 것을 나치 사상을 홍보하거나 부활시킬 수 있는 수단으로 보지 않는다.”


호프만에 따르면, 이 재판의 판결은 ‘스와스티카’와 ‘다윗의 별’이 결합된 고대 상징을 착용한다는 이유로 오랫동안 악마시 되어 왔던 전세계 라엘리안들의 커다란 승리이다. “또한 이 판결은 여러 종교의 멤버들로 구성된 프로스와스티카(Proswastika) 운동의 전진을 위한 중요한 큰 걸음인 바, 그들에게 스와스티카는 행복과 행운의 상징이며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여러 나라들의 대부분 사원들에 표시되어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프로스와스티카 협회의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호피족 등 아메리카 대륙의 여러 부족들도 이 상징을 사용해 왔다고 설명했다. “가수 샤키라도 최근의 투어 때 고대 콜롬비아의 스와스티카 문양을 사용했는데, 그녀는 단지 아름다운 고대 아메리카 상징을 사용했을 뿐임에도 나치 상징을 퍼뜨린다고 주장하는 독일 팬들로부터 거세게 비난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문화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것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었다”고 그는 말했다.


나치즘보다 먼저 존재했고 불과 수년 동안 나치에 가로채였을 뿐인 이 평화와 행복의 상징을 완전히 부흥시킬 수 있는 더 없는 때가 왔다. 오늘날 이 상징은 모든 대륙에서 발견되며 수천 년 동안 아름다움과 평화에 연관되어 왔다.


외계에서 온 과학자들 즉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은 그들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했고 그들의 유산의 일부로서 스와스티카를 품은 모든 주요 종교들을 창시했는데, 라엘리안들은 엘로힘의 가르침대로 스와스티카를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묘사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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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7.14


“나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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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로저 워터스에 ‘인류의 명예가이드’ 수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전설적인 록 그룹 핑크 플로이드의 스타인 로저 워터스(Roger Waters)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을 수여했다.

“워터스는 라엘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팔레스타인의 권리를 옹호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불매운동, 재산권 박탈 및 제재 캠페인을 지지해 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최근 그가 보여준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와 연대는 라엘은 물론, 앞서 <인류의 명예 가이드>로 지명된 노먼 핀켈스타인, 길라드 애즈몬, 일란 파페, 미코 펠레드 및 다른 많은 이들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다.”

봐셀리에는, <인류의 명예 가이드>는 다른 여러 자질들 중에서도 자신의 경력과 개인적인 삶에 불이익이 생긴다 해도 억압받는 사람들의 권리를 옹호한 행동 때문에 선택된다고 설명했다.

“핀켈스타인처럼 워터스는 자신의 행동, 예를 들어 팔레스타인인들은 국경선을 무너뜨리려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큰 집단수용소의 담장, 게토의 담장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이라는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이미지들을 이용해 팔레스타인의 현실을 공개적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경력이 내리막을 걷는 결과를 맞이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그들은 특히, 이 집단수용소의 생존환경에 대한 유엔 평가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그곳이 서서히 인종말살 수용소로 되어 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으므로, 나치 혹은 반유대주의자로 낙인찍히는 것 따위는 그들의 결정에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는다. 고대로부터 내려온 빛나는 문명이 우리 눈 앞에서 파괴되고 있다.”

지난 2009년 라엘은 우리의 창조자들, 즉 성경 속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텔레파시 메시지를 전한 바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결코 선민이라고 할 수 없는, 인종차별과 폭력의 나라를 만든 범죄자들로 전락시켰다”며 이스라엘을 비유태인들의 삶과 권리를 멸시하는 인류의 암에 비유한 내용이었다.(※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메시지 전문을 읽으려면 사이트 http://raelianews.org/news.php?extend.373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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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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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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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 외계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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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외계인(ET)도
‘동성애’를 지지합니다!

 

-라엘리안, 7월 14일 서울퀴어문화축제 동참-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7월 14일(토요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제 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 동참,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라엘리안들이 이 행사에 참여키로 한 것은 여전히 우리 사회와 종교계 일각에 남아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 이로 인한 편견과 차별을 없앰으로써 그들의 권리를 적극 옹호하기 위해서다.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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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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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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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뜻을 아시나요?
 
 
-심벌의 원래 의미를 알리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6월 23일(토) 오후 2시부터 지하철 삼성역 인근서 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 라엘)가 오는 6월 23일(토)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스와스티카(Swastika / 卍) 부흥의 날’ 행사를 통해 스와스티카의 평화적인 원래의 의미를 사람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 행사의 국제 리더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우펜드라 싱은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성스러운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심벌은 ‘시간의 무한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라엘리안들만이 애호하는 것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하고 있는 것이다.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금지하는 것은 종교를 금지하는 것에 다름없는 행위로서, 그 종교들의 신자들 및 나아가 자유사회에 대한 모욕이다.”

“라엘리안들은 나치의 반인류범죄를 개탄하며 히틀러가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혔다고 믿는다”고 싱은 말했다.

“나치 이전에는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 심벌과 나치를 계속 연관 짓는것은 나치에게 그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으로서, 나치에 희생당한 사람들이 결코 바라지 않는 일일 것임에 틀림없다. 미주대륙과 아프리카 및 유럽에서 수천만 명의 사람들이 십자가 아래에서 살해되었다고 해서 십자가 역시 금지해야 할 것인가? 악명높은 KKK단도십자가를 사용했다!”

싱은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상기 시킨다. “이탈리아의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고 싱은 결론 짓는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세계적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고,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며 “진정으로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일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특히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을 맞이해 6월 23일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6번 출구 주변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은 새로 생겨 나거나 사라지지 않고 그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를 알리기 위한 이색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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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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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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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서 예고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붓다 사후 3000년(1975년), 닭의 나라(프랑스)서 메시아 출현…”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 ‘하늘’ 및 ‘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 ‘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 ‘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토대로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 ‘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

>> 관련 인터넷 사이트
www.maitreyarael.org 참조.

불 교경전 중 ‘증일아함경’에는 “미래세계에 ‘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 ‘화엄경’에는 “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 ‘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 ‘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 ‘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 “제2차 세계대전 직후 ‘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 ‘드골(De Gaulle)’ 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 ‘닭의 왕’ 드골이 ‘닭의 나라’ 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 ‘미륵’ 라엘은 1946년 9월 30일 ‘닭의 왕’ 드골 치하의 ‘계두국’ 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대표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 ‘지구 대사관’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 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힘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석가모니 부처)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마이트레야 라엘 또한 “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 ‘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당시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마이트리야 라엘의 입국을 불허했으며, 그 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5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2000년 전 ‘하느님(엘로힘)’의 예언자였던 예수를 몰라봤던 것처럼, 오늘날도 똑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예고한 ‘미륵’임을 이해하고, 그의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함께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마이트레야’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 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 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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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북핵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핵무기들을 일괄 폐기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2).5.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북핵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핵무기들을 일괄 폐기하라!”
 

-라엘리안 “한반도+세계평화 위한 전면적 비핵화”주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싸고 진행 중인 남북한 및 미국, 중국 등 주요 국들의 비핵화 논의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진정으로 전세계 인류를 핵공포와 핵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북한 뿐만 아니라 모든 핵보유국들이 다량 비축하고 있는 핵무기 및 관련 제조시설들을 한꺼번에 일괄 폐기하는 전세계적인 비핵화가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표 대표는 “북한, 이란 등 일부 특정 국가만 핵무기를 갖지 않는다고 해서 항구적인 평화가 가능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전세계의 근본적인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서는 ‘핵확산 금지조약(NPT)’이란 미명 아래 다른 나라들은 핵폭탄을 갖지 못하게 하면서 오히려 자신들의 핵전력 고도화 및 증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등 전통적 핵 강대국들과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 등 기타 모든 핵 보유국들의 완전하고도 영구적인 핵무기 폐기 조치가 더욱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다행히 지난해 7월 7일 유엔총회에서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의 전면 폐기와 개발 금지를 목표로 하는 ‘핵무기금지조약’이 141개 참석 국가들 중 122개국의 찬성으로 채택됐다. 하지만, ‘NPT’를 주도하는 미국, 러시아 등 핵보유 강대국들과 그에 동조하는 나라들의 보이콧에 따라 역사적인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이 표류하고 있는 중”이라며 “NPT, 즉 ‘나는 핵무기를 보유해도 되지만 너는 안 된다’는 식의 이중잣대, 위선적인 태도로는 북핵 문제를 비롯한 세계적인 핵전쟁의 위기를 해소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대표는 “한반도의 평화는 곧 세계평화와 긴밀히 맞물려 있는 만큼, 긴박하게 돌아가는 현재의 상황이 극적인 돌파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면서 “평화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있는 문재인정부는 미국의 핵우산에 안주하며 NPT 등 주요 외교 현안에 있어서 미국의 정책을 무조건 따를 것이 아니라 보다 균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안목을 가지고 ‘유엔 핵무기금지조약’에 가입함으로써 미국 등 주요 국가들도 하루속히 이 조약에 동참하도록 호소하고 세계평화와 인류 공존공영의 길을 선도하는 ‘평화 중재자’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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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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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 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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