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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26


“유엔이 지구에
 외계인 맞이하기 위한 의전 논의해야”
 
 

-라엘리안, UFO 정보 공개 후 '외계인 대사관 건설' 국제적 공론화 촉구
-“UFO를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보고된 수많은 ‘UFO목격사건들’에 추가된 엄청난 공식 보고서로서, 비록 미 국방부가 그 비행체들이 외계에서 왔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이제 그것들을 무시할 수 없게 됐다”고 외계인들(ET)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 및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대표인 라엘리안 가이드 다니엘 터콧이 말했다.

 

“이제 수십 년 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평화롭게 자신들의 존재를 대중에게 드러내 왔던 외계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의전을 유엔이 논의해야 할 때가 왔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한 최근 외신들은 중국도 인공지능에 의한 탐지 및 분석을 수행하는 자체 UAP 대책위원회를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UFO 연구에 대한 중국의 관여를 보여주는 최근 보도들에 따르면, 중국 당국자들은 유엔에서 UFO 문제를 다룰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터콧은 설명했다.

 

이 보도 내용들은 지난 4월부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조직한 전 지구적 인식개선 캠페인과 동일선 상에 있는 것으로, 그 캠페인은 전 세계 시민들로 하여금 각국의 유엔주재 상임대표들에게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외교 의정서를 지지하도록 요구해 달라고 지원을 호소하는 활동이다.

 

“우리가 할 일은 유엔이 ‘1961년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에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라고 명명된 부속서를 채택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터콧은 말했다.

 

유엔 사무총장실은 충분한 수의 유엔 회원국 대사들이 요청하면 사무총장은 이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개시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UAP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국가안보 혹은 지구에 대한 위협의 증거로 이용하려는 일부 전문가들의 모든 시도를 배격한다. 이 미확인 비행체들을 조종하는 존재들은 목격되기를 바라는 명백한 의도를 갖고 있으며, 무기 기술을 포함해 인간의 모든 기술들을 훨씬 뛰어 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라엘리안의 주요 가르침에 따르면, 다른 행성에서 온 이 사람들은 먼 옛날 지구 상에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과학자들로서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신으로 오해했다. 생명이 과학적으로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게 된 오늘날, 그들은 인류의 환영 속에 지구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터콧은 강조했다.

 

한편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 프로젝트’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창안했는데, 그의 두 가지 사명은 이 외계 문명인, 즉 엘로힘(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에게서 받은 메시지를 전파하고 또 그들을 공식적으로 정중하게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는 것이다.

 

아울러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은 2020년에 설립된 국제적 네트워크로서, 외계인 대사관에 관한 선택의정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또한 정부들에 권위있는 조언과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부가 그들의 대사, 군대, 정책결정자들이 외계문명 접촉의 본질과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도울 수 있게 하는 동시에 적절한 정책들의 개발을 촉진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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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UFO는 왜 날아오는가?...美 UAP(미확인공중현상) 보고서 공개 임박

~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18

 


외계인(ET)의 UFO는
 왜 날아오는가?
 

-UAP(미확인공중현상) 보고서 임박...라엘리안, 공개되는 UFO 정보 과학적으로 면밀하게 검토돼야
-“UFO 목격의 대부분은 수천 년 전 지구에 와서 ‘그들의 모습대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진보된 외계문명이 보여주는 표식”

 


라엘리안들은 이달(6월) 공개되는 UAP(미확인공중현상) 대책위원회의 보고서를 이유있는 열정으로 기다리고 있다.

 

미 국방부 소속 그룹의 지원 아래 작성된 그 보고서는 지난 20년 동안에 발생한 120건 이상의 ’UFO 사건'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 3일 보도된 뉴욕타임즈 지의 예고에 따르면, 그 보고서의 결론은 “이러한 사건들이 미국의 첨단기술에 기인한 것이 아님을 밝히겠지만 동시에 이러한 사건들이 외계인들의 방문과 연결되는 증거를 제공하지도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 보고서의 결론이 어떻든, 우리는 120건의 추가적인 UFO 목격담을 일반인과 과학자 및 전문가 모두가 검토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기쁘다. 그 목격담들은 타국의 기술적 물체를 식별할 수 있도록 훈련받은 육군 및 해군 장교들에 의해 잘 기록되었지만 그것들의 출처가 지구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이러한 사건들이 반박할 수 없는 외계인들의 방문 증거인지 혹은 인공천체 현상인지는 최첨단 도구들을 사용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러한 UAP들의 이동방식, 궤적 및 여전히 수수께끼 같은 형태들을 설명하는 데 과학적 엄격함을 발휘할 최상의 위치에 있는 과학자들에 의해 결론 내려져야만 한다. “우리는 과학자들의 결론이 UAP들의 지구 출처 가능성을 말끔히 일소하고, 논점을 '누구'에서 '왜'로 옮겨가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봐셀리에는 단언했다.

 

“이러한 목격사례들에서 가장 두드러진 측면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이러한 비행물체를 조종하는 누군가가 해군 전투기 조종사들을 상대로 마치 고난도의 장난스럽고 평화롭게 놀리는 듯한 비행술을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토록 적으로 의심받는 누군가가 왜 수십 년에 걸쳐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을 드러내는지 최종적으로 설명되어야만 한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여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들에 따르면, 이러한 목격의 대부분은 수천 년 전에 지구에 와서 ‘그들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한 것을 포함해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진보된 문명이 보여주는 표식이다. 봐셀리에는 “이들 외계과학자들과 그들의 작업에 대한 언급은 많은 문화권의 고대 문헌에서 찾을 수 있지만, 우리의 원시적인 선조들은 그들의 기술에 넋이 나가 그들을 신으로 착각했다”고 설명했다.

 

수십 년 동안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UFO 목격사례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봐셀리에는 “이러한 출현은 외계 생명체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우리가 그들을 맞이하기 위해 건설하려는 대사관에의 공식적 귀환에 전 세계가 대비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사람들의 60% 이상이 우주에는 다른 형태의 지적 생명체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한다. “대중의 약 40%는 외계인들이 지구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며, 그 숫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분 좋은 일이다. 우리는 곧 공개될 미확인공중현상 보고서가 이러한 현실과 진실에 보다 다가서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봐셀리에는 결론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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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 >

http://www.alliance4et.org/

 

 

* 우리의 사명

외계문명 맞이하기

외계인과의 외교적 접촉을 위한 동맹(AEDC)은 외계문명을 맞이한다는 목표를 함께 하며 우리 행성의 외교사절단을 구성하기 위한 외교관들, 정치인들, 정부 관료들,

외계인에 관한 전문가 및 이 사명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국제적인 네트워크이다.

비영리 단체로 조직된 AEDC는 대사관을 건설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필수단계는 이러한 접촉을 위한 국제적인 외교적 틀을, 되도록이면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약(1961)과 그 협약에 대해 이미 존재하는 2건의 선택의정서들에 기초하여 마련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를 위해, AEDC는 잠재적으로 "외계인들을 위한 대사관과 관련된 선택 의정서"라고 명명된, 비엔나 협약에 대한 세번째 선택의정서의 초안을 작성하였고

이 의정서의 적용을 가능하게 할 논의와 보완작업을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AEDC는 각국 대사들과 군대 및 정책입안자들이 외계문명들과의 접촉이 지니는 본질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부들에게 도움이 될 신뢰할 만한 조언과 정보도 제공한다.

* 프로젝트의 로드맵(청사진)

 

 

우리는 1974년 이래로 외계인의 대사관 프로젝트를 조직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이를 이행하기 위한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 동맹은 그 계획의 한 단계이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적합한 형태의 부지에 이 대사관을 건설하는 데 필요한 것들은 이미 확보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선택의정서에 대해 논의하고 보완하기 위해 국제연합과의 접촉이 필요하며,

그런 뒤에야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 건설하는 절차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1974

외계인을 위한 대사관에 대한 착안 시작

 

 

1994

외계인 대사관 모형을 공개하기 위한 스위스 기자회견

 

 

2016

외교적 접촉팀 발족

 

 

2019

국제연합의 첫번째 회신

 

 

2020

외계인과의 접촉을 위한 동맹창설

 

 

2021-2022

외교적 주도권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 협정에 대한 선택의정서를 논의할 회담 조직

 

 

2022년-2023년 : 선택의정서 서명

최소 3개국의 해당 의정서 서명

 

 

2023년-2025년 : 위치 선정 평가

선택의정서에 서명한 국가들에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를 위한 적합한 부지 확인

 

 

2025년-2027년 : 부지 확보

부지 외부의 대규모 기반시설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이미 확인 및 확보되어 이관된 우선권이 있는 부지의 선정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의 법적 측면들의 마무리

 

 

2027년-2030년 : 계획 및 이행

종합계획 수립, 건축공학 설계, 승인, 계약 및 위임. 대중에게 공개될 절반 크기의 대사관 모형을 포함한 외계인 대사관 복합체 건설

 

 

2030년

대사관은 2030년부터 외계문명의 지구귀환을 기다리는 관리자모드로 운영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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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지구적 평화명상에 초대합니다!”...6월 13일(일) 오전 3시 온라인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1(AH75).6.10


“지구적 평화명상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6월 13일(일) 오전 3시 전세계 동시 온라인 진행
 

 이른바 ‘UFO(외계 우주선)’를 타고 지구로 날아오는 외계인(우주인,ET)들이 지구에 위협적이라고? 천만의 말씀이다! 그들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지구의 평화를 바라고 있다.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테양계에서 지구로 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강화하고 나선 것도 그와 무관치 않다.

 

실제로 라엘리안들은 SNS를 통해 전세계를 동시 연결, 격월로 해오던 ‘전(全) 지구적 평화명상’ 이벤트를 최근 들어 매월 한번 씩 정기적으로 주최하기 시작했다. 이달(6월)에는 13일(일요일) 오전 3시(한국시간)부터 30분간 진행한다.

 

이제 라엘리안들에게 있어서 ‘평화’는 ‘행복’과 더불어 그들이 세상을 향해 크게 외치는 2대 테마로 자리매김했다.

 

라엘리안은 “진정한 행복은 외부가 아닌 내면에서 비롯되며, 각 개인의 깊은 의식에서 나오는 조화감 및 충족감(행복)이 고양될수록 그 개별 파동들이 외부로 퍼져 나가 인류 전체의 행복과 조화, 평화 수준도 함께 끌어 올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번 명상을 영어로 진행하는 페루의 에릭 레버(Eric REVER 명상 교사겸 평화 운동가)는 “행복으로 가득 찬 지구는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라며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국경 등을 초월해 누구든지 각자 내면의 행복을 느끼고 향상시켜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에게 평화를 가져오는 것이 이 명상의 근본 목적”이라고 설명한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 역시 “언제든지 가공할 핵 무기 사용으로 세계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인류가 자멸할 가능성이 ‘96%’의 확률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세계 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이것(명상)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우리의 뇌파가 증폭돼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따라서 가능한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물리적 힘을 이해하고 동시에 함께 사랑과 평화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인류의 집단의식에 영향을 미쳐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단언한다

 

한편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명상에는 SNS 줌(ZOOM=회의실 https://zoom.us/j/82441712787 접속)과 함께 유튜브 실시간 방송(www.youtube.com/c/1min4peace) 또는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www.facebook.com/1min4peace)을 통해서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명상참여

SNS 줌
> ZOOM=회의실
https://zoom.us/j/82441712787 접속

> 유튜브 실시간 방송
www.youtube.com/c/1min4peace

 > 페이스북 실시간 방송
www.facebook.com/1min4peace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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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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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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