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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6.22


“우주만물은 순환하며 하나(一)!”
 

-라엘리안, 6월 25일(토) 서울 명동서 ‘스와스티카(卍)’ 참 뜻 알리는 캠페인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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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卍)’의 참 뜻을 아시나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에서 ‘스와스티카’의 본래 의미(참고 : https://proswastika.org)를 대중에게 알리는 이색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창시자 라엘)가 전 세계적으로 동시 진행하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Swastika Rehabilitation Day)’ 캠페인의 일환이다.

 

오승준 대표는 “불교, 힌두교를 비롯한 세계의 수많은 고대 종교문헌과 유적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와스티카’는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있는 행성에서 거대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로 날아와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란 고도의 외계문명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며 “본래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한 우주에 고정불변한 것은 없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하나(一)로 연결되어 새로 생겨나거나 없어지지 않고 드러난 형태만 바뀌면서 영원히 순환한다’는 의미를 간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대표는 “인류 전체는 물론 그 구성 개개인의 진정한 사랑과 행복, 개화(각성, 깨달음), 평화 등과 직결된 우주의 진리와 지혜를 담고 있는 이 아름다운 상징이 과거 히틀러의 나치에 의해 악용돼 부정적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데다 종교적으로도 그 참 뜻을 잘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메시지의 핵심은 바로 ‘무한(無限, Infinity)’이다. ‘무한’은 우리와 닮은 70억 인구가 거주하는 외계 엘로힘 행성의 유일 종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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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와스티카는 “우주는 무한소(원자, 소립자 이하 미시 우주)에서 무한대(태양계-은하-국부 은하군-은하단-초은하단 등 거시 우주)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무한 중첩(프랙탈) 구조로 끝없이 연결되어 있다”는 뜻을 지닌 ‘다윗의 별(상하로 중첩된 두 개의 정삼각형)’과 접목, 우주인 ‘엘로힘’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심벌인 ‘무한의 상징(The Symbol of Infinity)’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스와스티카 캠페인을 주관하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많은 서구인들이 스와스티카를 볼 때 여전히 히틀러와 나치의 범죄를 연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여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펼쳐진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덕분에 이 고대 심벌의 심오한 의미에 대한 일반대중의 이해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심벌은 본래의 의미를 알고 있는 라엘리안들만이 아니라 힌두교도, 불교도 및 자이나교도들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서구 일부 국가에서 나치와 연관지어 이 심벌을 터부시하며 증오와 배타성을 부추기는 것은 몰이해, 무지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수천년 동안 존재해 왔던 고귀한 심벌을 더럽히고 훼손하는 반인류적 범죄와 다름이 없다.”

 

이어 그는 “나치 이전에 스와스티카는 단지 행운과 행복 등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면서 스와스티카가 오랜 기간동안 유대인들의 심벌이기도 했음을 다음과 같이 상기시킨다. “이탈리아 베로나에 있는 고대 유대교당들과 유대인들에게 가장 성스러운 장소인 제2성전을 포함해 많은 이스라엘 유적지에는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 그런 심벌들이 유대교의 성스러운 장소들에서 제거되어야 한다고 요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 서구사회에서는 스와스티카를 드러내는 것이 왜 그렇게 문제가 되는가?”

 

그는 거듭 “나치와 무관한 스와스티카는 전세계 문화권들에서 수천년 동안 평화와 행운의 상징으로 공경 받아온 고대의 상징물”이라며 “스와스티카는 아시아 전역의 수많은 사원들과 유적지들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나치 시대 이전의 역사적 장소들에서 발견되며, 심지어 이스라엘의 수세기 전 유적지들에서도 발견된다. 비록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지만, 스와스티카 상징은 나치가 그것을 진흙탕으로 끌고 가기 전까지는 오직 긍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라엘리안들이 제시하는 해결책은 금지가 아니라 교육, 계몽이다.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행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오승준 한국 라엘리안 대표는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가공할 핵전쟁의 발발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험한 상황”이라며 “멸망을 초래할 핵재앙을 막고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모든 핵무기들을 전면 폐기하는 한편, ‘스와스티카’에 담겨 있는 ‘사랑과 평화’의 정신을 되살려 본래의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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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 캠페인 일정
-일시 : 2022년 6월 25일(토요일) 오후 1~3시
-장소 : 서울 명동(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앞)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라엘아카데미 /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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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생명은 신도 진화도 아닌 ‘외계인’에 의해 창조됐다!”…‘인류의 우주‧과학적 기원’ 메타버스 강연회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2(AH76).6.7


“생명은 신(神)도 진화도 아닌
‘외계인(ET)’에 의해 창조됐다!”
 

 

-라엘리안, <인류의 우주, 과학적 기원> 온라인 강연회 개최
-6월 11(토)~12일(일) 연속 오후 4시 <메타버스> 통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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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도의 외계(우주) 문명에서 인류의 기원을 찾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오승준)가 오는 6월 11일(토)과 12일(일) 이틀 연속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시간 씩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Elohim)’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대중 강연회를 개최한다.<아래 강연 안내 참조>

 

오승준 대표는 “최근 미국 의회에서 UFO 청문회가 반세기만에 열려 400여건의 목격 사례가 공개되면서 더욱 고조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외계 문명에 대한 일반 대중의 관심과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설치, 실행한 후 강연장(1차 강연 : 6월 11일 오후 4시 https://link.ifland.ai/B229 , 2차 강연 : 6월 12일 오후 4시 https://link.ifland.ai/8VsZ)을 각각 접속하면 된다. 또는 이프랜드에서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을 입력, 검색 후 참가할 수도 있다.

 

강연회에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외계인(ET) ‘엘로힘’으로부터 전달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옮긴 그의 저서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 : 무료 다운로드->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를 토대로,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은 2만 5000년 전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서 UFO를 타고 날아온 우주인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정교하게 설계되고 창조됐으며, 특히 성서(바이블)는 신비적으로 기술되긴 했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실험실에서 수많은 생명을 창조(지적설계)해온 엘로힘과 초기 인류와의 밀접한 관계가 기록된 사실임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아울러 엘로힘이 인류에게 전하는 무한(無限) 프랙탈 우주의 근본 실체와 법칙을 통해 인간 개개인이 어떻게 행복한 삶을 영위하며 각성하고 개화(開花)할 수 있는지, 그럼으로써 인류 전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제시한다.

 

구체적으로 강연 1부에서는 성서에서 ‘하느님(God)’으로 잘못 번역된 엘로힘(Elohim :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의 참된 의미와 함께 다른 고대 경전들에 기록된 UFO와 인류 간 주요 교류 내용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선 현재 지구 과학자들이 생명공학의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기술, 인공생명체 및 인공지능 같은 첨단 기술을 통해 생명창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듯이, 실제 생명은 우연에 의한 자연발생적 진화(진화론)나 결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에 의한 것이 아니라 과학실험실에서 유전자(DNA) 조작,합성을 통해 창조될 수 있으며 지구 생명의 기원 역시 똑같은 방식이었음을 소개한다.

 

또 강연 3부에선 과학의 선(善)한 활용과 인간 의식의 향상 및 지혜를 통해서만이 인류가 당면한 현 난제들을 극복하고 모두가 고통없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황금문명’ 건설이 가능하다는 과학기술과 인간 정신(정신성)의 조화와 균형 문제에 대해, 그리고 마지막 4부에선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전(全) 방위로 무한함(무한우주론)을 설명하면서 인간 존재의 목적인 참된 행복은 외부에,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매 순간, 어디서든 지금 있는 그 자리에서 무한우주, 모든 것들과의 연결과 하나됨을 느낌으로써 쉽게 도달할 수 있다는 라엘리안의 감각명상과 행복철학에 대해 들려줄 예정이다.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 강연회 안내

○ 강연 일시
- 1차 강연
6월 11일(토) 오후 4~5시,
강연장 이프랜드
 링크-> https://link.ifland.ai/B229

- 2차 강연
6월 12일(일) 오후 4~5시
 강연장 이프랜드
 링크->https://link.ifland.ai/8VsZ


 ○ 참가방법
-휴대폰으로 이프랜드(ifland) 앱을 play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실행 후, 위 강연장 링크 클릭(또는 이프랜드에서 ‘우리들의 과학적 기원, 우주인 엘로힘’ 입력 검색 후 참가)

-휴대폰으로만 참가 가능


○ 참가비 : 없음

○ 참고 도서 : 라엘 著 ‘지적설계’ 무료 다운로드
->https://www.rael.org/ko/eb/intelligent-design-kr

 ○ 참가 문의
truehan1@hanmail.net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참고 영상 : RaelTV 한국 “우리는 외계문명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나요?”
-제1탄 : It’s Time(때가 됐다)-They are here(그들은 여기에 있다)
https://youtu.be/h8AbyVmV5AU

-제2탄 : It’s Time-They are waiting(그들은 기다리고 있다)
https://youtu.be/8NLQVL-4eH8

-제3탄 : It’s Time-They are watching(그들은 지켜보고 있다)
https://youtu.be/GsJFOKXso3w

-제4탄 : It’s Time-They are God(그들은 신이다)
https://youtu.be/4KNuvehUcxw

-제5탄 : It’s Time-They sent Prophets(그들은 예언자들을 보냈다)
https://youtu.be/ByAcRNG805M

 

-제6탄  They are Ready(그들은 준비되었다)
https://youtu.be/rImxWCPjz6w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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