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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0.28

 

 

 

‘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입국’ 허용하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때”

해마다 발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자살률은 이미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오고 있다. 그런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또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지난 2009년 55만6000명에서 2013년 66만5000명으로 5년간 10만9000명(19.6%)이나 크게 늘어났으며, 실제로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행한 사람도 환자의 10~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자살이나 우울증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나지만,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과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과 우울증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언자 라엘의 행복철학은 명쾌하다. 그는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이제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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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최초 클리토리스 복원병원 음해는 유죄!”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7.17

 

 

 

 

 

 

“세계 최초
클리토리스 복원병원 음해는 유죄!”

 

 

라엘리안, 클리토레이드, 명예훼손 재판에서 승소

서아프리카에서 클리토레이드와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주요 명예훼손 사건 재판에서 승소했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와가두구 대법원은 최근의 판결심에서 샤를 마리 웨드라고 교수가 부르키나파소의 라엘리안 교회를 음해한 것이 유죄임을 판결했다. 대법원은 세계 최초의 여성 클리토리스 복원을 위한 캄카소 클리토레이드 병원 개원에 반대한 웨드라고에게 10만 FCFA의 무거운 벌금과 더불어 100만 FCFA의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라엘리안 교회에 지급하라고 선고했다. 그는 또한 재판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에 의해 시작된 캄카소의 클리토레이드 병원은 여성성기절제(FGM) 피해자들에게 무료 복원 수술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병원으로 지난 3월 7일 성대한 개원식을 할 예정이었지만, 웨드라고 등이 ‘적극적으로’ 개원에 반대한 이후 부르키나파소의 보건장관은 병원이 개원할 수 없음을 결정, 발표한 바 있다.

“그 결정은 우리 환자들에게 계속적인 고통과 실망을 가져왔다. 그들 중 대다수는 수술을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여행했다.” 클리토레이드(Clitoraid)의 대변인 나딘 게리는 말했다. “수술을 집도하기 위해 해외로부터 날아온 우리의 자원봉사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충격을 받았고, 병원 건설을 가능하게 한 수천명의 자발적인 재정 지원 기증자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게리는 웨드라고가 올해 2월 24일에 캄카소 병원 프로젝트를 “라엘 컬트에 의한 큰 사기 캠페인”이라고 음해하는 명예훼손 편지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병원을 개원한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한 직후 그 편지를 썼고, 그의 주장이 보건장관의 결정을 유발시켰다”고 게리는 말했다. “실제로, 그 편지에는 ‘장관 및 주지사가 클리토레이드 캠페인을 중단시키도록 결정해야 한다’는 요구도 포함되어 있었다. 결국 보건장관은 병원 개원 허가를 거부했고, 그 후 의학협회는 우리의 자원봉사 의사들이 부르키나파소에서 수술 집도할 수 있는 면허를 취소했다.”

라엘리안 교회와 클리토레이드 협회는 곧바로 웨드라고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이번 대법원의 판결에 앞서 게리는 말했다. “웨드라고 교수와 그의 지지자들은 우리의 인도주의적 노력을 차단하려 한 것에 부끄러워 해야 한다. 그들은 성기절제 후유증으로 매일 고통 받는 여성들을 희생양으로 개인적인 취향을 만족시켰다. 우리의 병원이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 위해 마침내 개원할 때, 그것은 장차 몇 년 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큰 성공적인 스토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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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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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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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아동성추행 관련 교황과 라엘리안들 간 소송 내막을 감추고 있다!

영국 정부는 아동성추행 관련 교황과
라엘리안들 간 소송 내막을 감추고 있다!

 

 

최근 영국 법원은 3명의 재판관들 사이에서 2 대1로 엇갈린 판결을 통해, 지난 2010년 영국정부가 사법제도에 개입했던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계속 비공개 상태로 유지하는 데 동의했다고 발표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nternational Raelian Movement: IRM)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그 '정부의 개입'이란 그 해 교황이 영국을 방문하는 동안 교황에 대한 소송의 법적 절차를 정부가 중단시킨 일이었다.

"2010년, IRM이 카톨릭 교회 내 아동성추행에 반대하며 취한 행동과 관련해 베네딕트 교황이 IRM을 비난하자, 유럽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교황에 대한 소송을 제기했는데, 그 소송은 교황의 방문 시기에 맞춰져 있었다."라고 IRM 대변인 리키 로어는 말했다. "고등법원은 처음엔 그 소송을 받아들였지만, 그후 소송절차 진행이 거부되었고 결국에는 기각되고 말았다."

영국 정부의 사법권 침해 의혹과 관련, IRM은 일련의 정보공개 청원을 제기했다.

"그 청원들은 정보위원회 및 영국 정부에 의해 거부되었다"고 로어는 말했다. "거부 이유는, 교황에 대한 법적 조치들을 중단시킨 정부의 정책을 노출하는 것은 영국 외교정책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항소했으나, 최근 발표된 17 페이지 분량의 결정문에서 법원은 영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했다.

"이러한 최근의 판결은 영국 사법체계에 대한 2010년의 정부 개입 관련 내막을 계속 비공개로 해도 좋다는 것이다"라고 로어는 말했다. "하지만 나이젤 왓슨 판사가 명시한 소수견해는, 그 정보의 공개가 교황청이나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에 손상을 주지는 않으리라는 것이었다. 정부가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정확히 공개하는 것이야말로 공공의 이익에 최상으로 부합하는 것임은 명백한 일이다."

"아동성추행범의 보호자에 맞서는 소송이 국가안보 문제인가? 법원이 언급한 한 가지 이유는, 그 정보의 공개로 영국정부가 엄청나게 곤란해 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럴 수 있다! 그것은 영국 시민들이 충격과 분노를 느끼게 됨을 의미하는 것인가?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것은 타국 외교관들이, 영국 정부가 다른 더럽고 하찮은 비밀들도 지키려 할 것이라고 불신하게 될 것임을 의미하는가? 이 또한 아마도 그럴 것이다. 그 법정에서 3명의 판사들 중 1명은 정부의 행위들을 대중이 알아야 한다는 우리 주장에 동의했으므로 우리가 완전히 진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을 "영국 정부로서는 자국 국민과 외국 외교관들 모두에게 신뢰를 잃는 상황"으로 일컬으며, 로어는 개혁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영국 및 세계의 다른 나라 정부들이 범죄자들의 보호를 멈추고 아이들의 보호를 시작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소송이 베네딕트의 사임과 관련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로어는 확실한 것은 아무도 모른다고 말했다.

"아마도 아동성추행 성직자들과 그들의 보호자들에 대한 모든 소송 때문에 겪은 스트레스로 인해 그는 기력이 소진되었을 것이다. 그런 소송들의 결과, 카톨릭 교회는 수억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고 빗발치는 나쁜 평판에 시달렸던 것이다"라고 로어는 말했다. "문제는 바티칸이 여전히 독립국 지위를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정당성이 없는 지위로서, 이에 대해 우리는 강력하게 항의한다. 민주적인 기독교 국가 안에서 바티칸같은 ..............................................

 

 

 

 



*참고
http://www.raelpress.org/request.ph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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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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