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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26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라엘리안 예스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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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5(AH70). 10.26
 

 

 

 

 
 

 
 
라엘, 후무스 식당 주인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 수여
 
 
 

 

 

 

“아랍인과의 평화‧공존 실천…진정한 유대인의 본보기”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이스라엘 해안도시 네타냐 인근의 후무스 식당 주인인 코비 차프리르에게 ‘인류의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코비 차프리르는 최근 유태인들과 아랍인들이 같은 테이블에서 식사하면 후무스 한 접시당 50%씩 할인해 주기 시작했다”고 중동지역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도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레온 멜룰은 설명했다.

“날마다 계속되는 폭력사태의 한가운데서 차프리르는 그의 후무스 식당을 평화의 안식처로 제공하고 있으며, 마이트레야 라엘은 차프리르에게 ‘인류를 위한 명예 가이드’ 직을 수여함으로써 그의 행동을 칭송했다. 명예 라엘리안 가이드 직위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 이후 약 80회 정도만 수여되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 가이드 명단은 http://raelnews.org/honorary-guides 참고)

“이 직위를 수여받은 모든 사람들은 지구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삶과 재능을 바치고 있다”고 멜룰은 말했다. “그들은 평화를 확산시키고 다양성을 존중한다. 현재 이스라엘의 상황이 마이트레야 라엘의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많은 명예 가이드들이 이스라엘 내에 있거나 혹은 어떤 식으로든 이스라엘과 관련되어 있다. 마이트레야 라엘의 사명은, 지구 상에 생명을 창조했던 과학자들인 엘로힘을, 가능하다면 예루살렘에 건설된 대사관에서 맞이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8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마이트레야 라엘은 이스라엘에 대한 엘로힘의 보호가 끝났음을 전하고, 이제는 그의 입장이 반시온주의자임을 선언한 바 있다.

“지난 8월 엘로힘으로부터 라엘에게 전달된 메시지는 평화와 관용의 유대교, 반인종주의적 유대교, 모든 나라들을 세계정부에 통합시키기 위한 범지구적 유대교, 대량살상무기의 즉각적이고 선도적인 폐기를 촉구하는 반군국주의적 유대교, 유전공학과 우주탐사를 촉진하는 친(親)과학적 유대교, 그리고 끝으로, 특히 엘로힘의 지구대사관인 제3의 성전 건설을 위해 노력하는 유대교를 촉진할 것을 유태인들에게 요청했다”라고 멜룰은 설명했다.

“우리는 코비 차프리르를 명예 가이드로 기쁘게 맞이하며, 아랍인들과 후무스를 함께 나누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진정한 유대교의 본보기를 보인 그를 많은 이들이 뒤따르기를 희망한다”고 멜룰은 마무리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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