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정신질환

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2/02/22
    [라엘리안 오피니언]우울증·자살 막으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라엘리안 예스

[라엘리안 오피니언]우울증·자살 막으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2(AH66).2.21

 

 

 

우울증·자살 막으려면 ‘라엘’ 입국 허용해야!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과 그의 행복철학!!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표한 ‘2011년 정신질환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평생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성인이 271만명으로 10년 전인 2001년(166만명)에 비해 63% 급증했으며, 성인 중 최근 1년 간 한 번 이상 정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은 전체 인구의 16%인 577만명으로 추정됐다. 또한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자수도 2000년 13.6명에서 2010년 31.2명으로 늘어 매년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1년간 성인의 3.7%가 한 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했고 0.7%가 자살을 계획했으며, 0.3%가 실제 자살을 시도했다.

이처럼 우울증 등 정신질환자와 자살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은 빠르고 견고한 외형적 경제성장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삶에 더 이상 의미를 못 느끼고 내면적으론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크게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

 

 

...중략
자료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클릭~*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