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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무한’…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6).12.7

 

 

 

우주는 ‘무한’…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12월 6일 “우리 태양계 밖 600광년 정도 떨어진 곳에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은 ‘제2의 지구’를 발견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NASA에 따르면 ‘케플러 22b’로 명명된 이 행성은 지구의 2배 반 정도 크기에 중심별을 290일 주기로 돌고 있는데, 특히 지구와 비슷한 표면 온도(섭씨 22도)는 물론 대기권에 구름이 형성돼 있으며 지구의 대양과 비슷한 크기의 바다가 액체 상태로 존재하고 토양과 바위도 풍부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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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 이상 존재한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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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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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광속에 대한 연구는 곧 금지될 것인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2.1

 

 

 

라엘 “광속에 대한 연구는
곧 금지될 것인가?”

 

 

이탈리아에서 뉴트리노(중성미자)를 연구하고 있는 국제과학팀이 뉴트리노가 광속보다 더 빨리 이동한다는 입자가속기 CERN의 결과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발표한 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그들의 결론이 현행 이론에 아주 편향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아인슈타인의 도그마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입자들이 빛보다 빨리 달릴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려는 연구가 곧 금지되더라도 나는 놀라지 않을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최근 스위스 제네바 소재 세계 최대 물리학 연구실의 과학자들은 어떤 입자들이 빛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그들의 앞선 측정을 성공적으로 재현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9월에 보고된 그들의 첫 실험은 소립자인 뉴트리노 입자들이 1905년 아인슈타인에 의해 정립돼 궁극적인 속도라고 여겨져 왔던 장벽을 깨뜨려 버렸음을 보여 주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르면, 현재 초당 186,282 마일(혹은 299,792 킬로미터)로 여겨지고 있는 광속보다 빨리 달리는 것은 있을 수 없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의 이론과 달리, 중성미자들은 광속보다 60 나노초 더 빨리 이동했다.

그러나 라엘리안들에게 있어 그 실험결과는 현실에 반하는 것이 아니었다.

1973년 라엘이 인류를 창조했던 과학자들(엘로힘 : Elohim)과 만난 뒤 정립된 라엘리안 철학은 우주에서 광속을 포함한 어떠한 것도 일정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라엘리안들에 따르면 광속은 아인슈타인 이론에 의한 일정한 값보다 더 느려지거나 더 빨라질 수 있다.

전에도 라엘은 이 주제에 관해 논평한 바 있다. 몇몇 중성미자들이 광속을 초월하는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CERN이 발표한 그날, 라엘은 물리학계가 그러한 결과들을 받아 들이고 나아가 상대성 이론을 재검토하게 될 것인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그것은 단지 이론에 불과한 것이다. 하지만 물리학계는 현재 모든 우주과학의 핵심에 놓여있는 아인슈타인의 이 도그마를 바꿀 준비가 돼 있지 않았음이 분명하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논평했다. “바라건데, 그들이 인간복제실험을 금지했을 때처럼, CERN의 결과를 재현하기 위해 이미 계획된 실험들을 금지하지는 말았으면 한다.”

한편, 다른 그룹들이 우주에서 불변의 것은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라엘의 예언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예를 들어,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과 스윈번 공대 및 캠브리지 대학에서 수행된 연구는 네가지 기본 힘들 중 하나로서 알파 심볼로 표시되는 전자기가 우주에서 곳에 따라 달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그녀는 언급했다. 연구자들은 멀리 떨어진 퀘이사에서 온 빛이 우리를 향해 수억년을 여행하는 동안 어떻게 금속성 원자들에 의해 흡수되었는지를 연구했다.

“그들은 그 측정치들이 지구 상에서의 유사한 측정치들과 달랐으며 또한 방향에 따라 점차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그 측정치들이 물리학자들이 그토록 소중히 여기는 불변성과 정면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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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온라인게임 '셧다운' 법은 어리석은 자유제한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26

 

 

 

라엘 "온라인게임 '셧다운' 법은
어리석은 자유제한이다!"

 

 

"셧다운 법(shutdown law) 은 10대들의 자유에 대한 한국정부의 어리석은 자유제한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한국정부가 16세 이하의 청소년들이 자정 이후 게임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을 차단하는 새로운 제도를 시행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렇게 언급했다.

한국정부관리들에 따르면, 이 법은 청소년들이 게임에 중독되는 것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고 한다.

"어떤 정부도 국민의 사생활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 사생활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가족에게 달려 있다." 라고 라엘은 덧붙였다.

이런 제한을 10대에 가하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는 그런 것을  서서히 성인들에게 적용할 것이고 또한 성적 컨텐츠, 나아가 정치적 컨텐츠에까지 확대시키게 될 것이다. 그 끝은 어디일 것인가?

"어쨋든 한국의 젊은이들은 야간에 게임을 즐기는 성인 친구나 성인 가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므로 이런 어리석은 법률을 피해가는 길을 찾아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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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세계 여성폭력근절의 날 : '여성성기절제와의 투쟁'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25

 

 

 

세계 여성폭력근절의 날 :
'여성성기절제와의 투쟁'

 

 

11월 25일 전세계 사람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여성폭력근절을 위한 단결' 운동에 지지를 보낼 것이지만, 매년 또 다른 3백만 명의 소녀들이 여성 성기 절제(Female Genital Mutilation:FGM)로 알려진 끔직한 부족관습에 의해 그들의 성기를 절제당하고 있다.

2007년 이후로 여성할례 반대에 헌신해 온 국제구호단체인 클리토레이드(www.clitoraid.org)는 이 중요한 날을 지지한다. 올해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전세계에서 행사들을 조직할 예정인데, 이는 대체로 11월 25일 금요일에 행해지며, 여성할례에 반대하고 피해자들이 수술을 통해 그들의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홍보하게 될 것이다.

"'신체의 권리'는 세계인권선언문의 첫 장에 기록되어야만 한다"라고 클리토레이드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천명했다. "우리는 다른 국제기구들에 의한 제안, 즉 만일 모든 인간들이 자유롭고 동등하게 태어났다면 무엇보다도 그들은 불가침적인 '신체권'을 가져야만 하며 이는 그들 자신의 신체에 대한 완전성, 존엄성 및 자율성이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주장을 지지한다. 무고한 소녀들에게 여성할례를 자행하는 것은 일체의 인권에 완전히 반하는 것임이 명백하다."

전통적인 산파들, 어머니들, 그리고 친인척 여성들이 이집트 파로스 시대까지 거슬러 오르는 수천년 전의 고대 미신 때문에 유아기부터 10대 중반의 소녀들에게 이 야만적인 성기절제를 자행한다. 비록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불법화되었고 모든 주요 종교들에서 반대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관습은 계속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세계에서 1억 내지 1억4천만 명의 성인 여성들과 소녀들이 여성할례의 후유증 속에 살고 있다'고 보고한다. 이들 중 약 9천2백만 명이 아프리카에 살고 있지만, 최근의 이민 증가와 함께 서구에까지 이 관습이 확산되고 있다."

클리토레이드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에 의해 2006년 설립된 국제구호기구로서, 여성할례에 반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절제된 성기를 복원해 주고 육체적 기쁨을 회복시키며 출산합병증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저렴한 비용의 수술을 받을 기회를 가능한 많은 여성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방식으로 그러한 관습을 극복하려는 단체이다.

봐셀리에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설명했다. "헝가리 태생의 프랑스인 외과의사 Pierre Foldes 박사가 25년 전 여성할례복원으로 알려진 외과수술법을 개발했다. 그는 그것을 미국 외과의사 Marcie Bowers 박사에게 전수했으며, 그들은 함께 지금까지 더 많은 의사들을 교육시켜 왔다. 이들 괄목할 만한 외과의사들은 이제 과학 덕분에 여성할례 피해자들이 그들의 존엄성과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된 것이다."

2007년 이후로 클리토레이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캐나다, 일본, 영국, 미국, 스위스 등의 선진국에 살고 있는 아프라카 출신 여성 28명에게 수술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추가로 24명이 미국의 대기자 명단에 있지만, 아직 서아프리카에 거주 중인 300명 이상의 수술요청자들은 수술비용을 마련할 길이 없다.

비록 의사들이 자원봉사로 시간을 내고 있지만, 미국에서 표준적인 여성할례복원시술을 하는 데 1700달러가 소요되며 다른 서구 국가들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든다. 클리토레이드는 이런 문제에 도전하기 위해 아프리카 중서부 국가인 부르키나파소의 보보 디우라소 시 근처에 여성할례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외과병원을 건설할 목표로 미화 27만 230 달러 이상을 모금했다. '여성들의 병원'을 의미하는 콤카소 병원은 거의 완공단계에 있으며, 기금이 계속 모인다면 2012년에 개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부르키나파소에서의 수술에는 약 500 달러가 드는데 이 금액은 대다수 서아프리카 사람들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므로, 캄카소 병원은 무료 혹은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술해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하지만 병원의 완공과 실제적인 수술비용은 전세계의 모금 액수에 달려 있다.

클리토레이드의 대표로서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이렇게 설명한다. "사람들이 10달러를 기부하든 백만 달러를 기부하든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 여성들을 돕고, 이 야만적인 관습을 중단시키고, 또 이런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잔인한 짓을 당한 여성들에게 그들이 응당 누렸어야 할 기쁨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는 그들의 결심인 것이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6120 W Tropicana Ave #A16-200,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의 Donate 항목(http://clitoraid.org/donate)을 클릭해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이와 함께 라엘리안들은 전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감각을 충분히 개발해 쾌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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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1(AH66).11.22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天國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12월 13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화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장소/문의전화)───────────────
●서울/경기/인천/대전/충청/강원: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010-7559-1000(수도권), 018-339-7276(대전/충청), 010-3400-3862(강원)

●전주/전북: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3576-0806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1-602-6471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45-8076

●부산/경남/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
   010-9848-6338(부산/경남), 010-2429-2250(제주)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8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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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감각을 즐기는 것은 창조자들의 뜻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1(AH66).11.19

 

 

 

“감각을 즐기는 것은 창조자들의 뜻”
라엘리안,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세계여성폭력근절의 날’ 맞아
클리토레이드운동 박차

 

 

모든 인류가 감각을 충분히 즐길 수 있게 되면 세계 전쟁의 위험성은 사라질 것이다. 모든 폭력의 근저에는 항상 감각적으로 충족되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이 우리 자신의 감각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하고, 또 어린이를 비롯한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한 감각의 기쁨을 발견하도록 도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에 있어서도, 대부분의 구시대적인 종교들과 달리, 라엘리안 철학은 누구나 자유로운 성의 기쁨을 누리도록 장려한다. 하지만 이 지구상에는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폭력에 의해 희생되어 창조자들(엘로힘)이 부여해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오늘날에도 아프리카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수많은 여성들이 여전히 극단적인 성적 억압과 학대를 당하고 있다. 실제로, 야만적인 악습과 잘못된 원시적 전통에 따라 어린 시절 음핵(클리토리스)절제를 당한 아프리카 여성들의 수는 현재까지 1억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매년 200만~300만명의 어린 소녀들이 음핵절제의 비극을 겪고 있으며, 그 중 수많은 소녀들이 그 후유증으로 목숨을 잃기도 한다.

이에 따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라엘리안 회원들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세계 여성폭력근절의 날'(11월 25일)을 맞이해, 여성 성기절제 피해자들로 하여금 클리토리스의 기능을 재생하는 외과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적 쾌감의 복원과 함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클리토레이드’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최근 의술의 발달로 손상된 클리토리스를 복원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가능한 많은 여성들이 성적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로 결정했으며, 그의 제안에 따라 클리토리스 복원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지원할 인도주의단체인 클리토레이드본부(www.clitoraid.org)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립됐다.

클리토레이드본부는 현재 전세계에서 기부받은 돈으로 아프리카의 버키나파소에 클리토리스 무료 복원수술을 전문으로 할 쾌감병원(Pleasure Hospital)을 신축 중이다. 아프리카에서 클리토리스 재생수술을 받기 위해서는 1인당 500달러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돈이면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관습에 의해 상실된 클리토리스를 간단한 수술로 복원시켜 여성들의 잃어버린 기쁨을 되찾아 줄 수 있다. 동시에 이는 여성 음핵절제를 행하는 자들의 추악한 행위를 중단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있어 500달러는 2년치 급여에 해당되는 큰 돈이어서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이다.

음핵절제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여성들을 돕기를 원하는 사람은 미국 클리토레이드본부(Clitoraid, 6120 W Tropicana Ave #A16-200, Las Vegas NV 89103, USA)로 직접 성금을 보내거나, 클리토레이드 홈페이지(www.clitoraid.org)의 Donate 항을 클릭해 온라인으로 기부해도 된다.

이와 함께 라엘리안들은 전세계 여성들이 자신들의 감각을 충분히 개발해 쾌감을 추구하도록 장려하기 위한 운동(일명 ‘전세계 여성 오르가즘 축하 장려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클릿 박스'란 이색 소형저금통을 만들어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 특별한 아이디어는 여성들이 매번 오르가즘을 느낄 때마다 각자의 ‘클릿 박스’에 소액을 넣어 저금한 돈을 매월말에 클리토레이드에 기부함으로써, 음핵절제로 오르가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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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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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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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왜 나는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운동과 세계혁명을 지지하는가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12

 

 

 

라엘
“왜 나는‘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운동과
세계혁명을 지지하는가?”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니얼 퍼거슨의 최근 저서 ‘문명: 서구와 그 나머지(the West and the Rest)’에 대한 논평을 통해 “완벽하게 정확하다”며 저자의 분석수준을 칭송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하버드대 역사학과 퍼거슨(Ferguson) 교수는 ‘서구와 그 나머지’ 사이에 극단적으로 뒤바뀐 경제적 운명을 묘사하면서, “우리 눈앞에서 서구의 우위는 끝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유럽이 중국으로부터 긴급구제금융을 받으려고 시도했던 사실을 언급했다.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유럽재정안정기금 의장은 유럽의 재정을 떠받쳐줄 중국 투자자들을 찾기 위해 북경으로 날아가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예언자 라엘은 “전 세계의 과거 식민지 국가들이 서구에 복수할 때가 왔다. 무엇보다, 전 세계 인구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아시아인들이 겨우 5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 또는 다 합해 봐야 미국보다 더 적게 차지하는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스페인 및 포르투갈 등의 과거 식민지배국들 대신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아주 공평하다”고 말했다.

이어 라엘은 “이들 과거 식민지배국들의 유일한 우월성은 잔인하고 야만적인 무력을 사용했으며 전 세계를 노예화하고 약탈하는 데 당시의 앞선 과학을 사용했다는 것 뿐이다. 그들은 그런 행위를 아직도 아프리카에서 저지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엘은 또한 “서구의 몰락을 환영한다”고 말하면서, 제3차 세계대전의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했다.

“과거 그들에게 희생당했던 나라들로부터 경제적으로 수모 받은 서구 국가들이 달러와 유로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 될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써 현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 자신이 가진 유일한 이점인 군사적 우월성, 특히 핵무기의 우월성을 사용하지 않기를 기대하자. 고맙게도, 그러나 슬프게도, 중국, 인도 및 러시아 또한 핵보유국이며, 그들은 자국의 방위력을 빠르게 현대화시키고 있다. 미국 군부의 몇몇 전쟁광들이 해보고 싶어하듯이 서구가 그들을 침략하기만 하면 그것은 세계적 대파국을 불러올 뿐만 아니라 서구에 처절한 패배를 안겨주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들은 결코 회복될 수 없을 것이며, 제3세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다. 재정적으로 파산한 6억 명의 서구인들은 부유한 30억 명의 아시아인들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끝으로 라엘은 평화가 유지되기를 여전히 기대하면서, 서구국가들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벌을 받는 의미에서 새로운 저개발국이라는 그들의 지위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구가 전쟁을 일으키기 보다는 세계정부의 창설을 결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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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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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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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은 ‘낙원주의’를 불러올 세계혁명을 격려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11(AH66). 11.6

 

 

 

라엘은 ‘낙원주의’를 불러올

세계혁명을 격려한다!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운동에 대해 질문받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그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하지만 그는 그 시위가 충분히 멀리 나아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해법은 낙원주의(Paradism)다”라고 그는 말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낙원주의라는 사회 개념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며, 그것은 프롤레타리아 계급도 없고 은행이나 돈도 없는 공산주의의 한 형태라고 설명한 바 있다. 낙원주의 아래에서 모든 사람은 이 행성을 존중하면서도 과학, 기술, 번영의 혜택을 공유할 수 있다.( www.paradism.org 참고)

“지금 전세계에서 OWS 운동 같은 시위를 벌이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은 옳지만, 그들이 해법을 제시해 주는 것은 아니다”라고 라엘은 그의 성명에서 말했다. “낙원주의가 해법이다. 그래서 나는 전세계 모든 라엘리안들이 거리에서 시위하는 이들에게 이 해법을 알려주도록 요청했다.”

라엘은 경쟁이 찬양되고 재화의 축적이 권장되며 성장에 의해 이끌어지는 경제체제인 자본주의의 몰락을 오래 전부터 예언해 왔다.

다른 한편, 라엘은 모든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일하는 협력이 인류의 미래라고 설명한다. 그는 낙원주의적 사회에서는 더 이상 돈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돈은 권력과 경쟁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만일 모든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이익을 위해 일하며 모두가 서로를 돕는다면 우리에게 돈은 필요없을 것이다.

낙원주의는 자본주의의 몰락이 빈곤의 만연과 통제를 불러올 것이라고 예언하는 이들에 대한 대답이기도 하다고 라엘리안들은 말한다.

“지금 우리가 지닌 기술수준을 고려하면 빈곤에 빠질 아무런 이유가 없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만일 우리의 자원이 전쟁비용을 대기 위해 쓰이지 않고 현재의 기술을 이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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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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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엘로힘의 메시지로서 우주의 실상, 생사의 참의미 등 모든 해답이 실려 있다.

지성에게 정치를 위임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만이 현 정치제도의 모순과 부조리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우주인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과학적인 명상법, 사고의 원천은 두뇌이며, 두뇌는 오감으로부터의 정보에 의해 개발된다.

복제기술은 영원한 생명을 향한 첫걸음이다.

인공초지능, 생물로봇 등 미래세계의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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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달에 도시가 존재/인체장기 수년내 생산/동물의 유전자코드 재설계/명상은 두뇌를 향상...|

 

▶라엘리안 과학통신 37             2011년 9월 2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가 아니라 게이머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효소의 수수께끼를 풀었다!
온라인 게이머들이 레트로바이러스(RNA로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종양 바이러스) 효소의 구조를 올바로 조합함으로써 수년간 과학자들을 좌절시켰던 수수께끼를 해결했다. 과학자들은 레트로바이러스 효소와 동일한 에이즈 바이러스의 구조가 치명적인 에이즈를 퇴치할 치료제를 만들기 위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이 업적은 워싱턴대학교 게임과학센터의 컴퓨터 과학자들이 개발한 폴드잇(FoldIt)이라는 온라인 게임을 이용하여 달성되었는데, ‘폴드잇’은 단백질분자의 구조를 규명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과학자들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게이머들이 성공시킨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게이머들은 3주 만에 레트로바이러스 효소의 올바른 구조를 구성해 내었다. “인간은 컴퓨터가 아직 잘 하지 못하는 공간추론기술을 갖고 있다. 게임은 컴퓨터와 인간의 능력을 결합시켜주는 도구이다. 게임과 과학과 컴퓨터를 결합함으로써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진보들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워싱턴대학 컴퓨터과학기술과의 세스 쿠퍼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itproportal.com/2011/09/19/gamers-not-scientists-solve-aids-enzyme-puzzle/



● NASA 과학자의 폭로: 달에 도시가 존재한다!
아폴로 계획의 달 토양 연구소에도 근무했던 전직 NASA 사진 및 데이터 통제부 매니져 켄 존스턴은 진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해고되었다. 존스턴은 NASA가 달착륙 우주비행사들이 달에서 고대 외계 도시들과 중력을 조절하는 등의 놀라울만큼 진보된 기계들을 발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NASA는 그것을 은폐하고, 자신에게도 은폐에 동참하도록 강요했다고 말했다. NASA의 은폐는 수십년 동안 계속되어 왔다. 1976년 화성탐사선 바이킹호의 생명탐지 실험의 감독을 맡았던 길버트 레빈 박사는 화성 토양 실험에서 생명이 존재함을 증명했는데도 그것을 은폐한 NASA를 지속적으로 비난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범주에서 긍정적인 데이터를 얻었으며, 그것들은 화성 토양에 미생물이 존재함을 증명하는 것이었다.”라고 레빈 박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말했다.

■관련기사:http://beforeitsnews.com/story/1091/566/NASA_Whistleblower:_Alien_Moon_Cities_Exist.html



● 인체의 스페어 장기들이 수년내 실험실에서 생산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인간의 장기를 배양할 수 있는 20여 가지의 방법을 발견했으며, 수년내에 실험실에서 인체의 스페어 장기들을 생산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과학자들은 이미 방광, 요도관, 기관지를 생산하여 환자들에게 시험적으로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 과학자들은 심장, 신장, 간, 췌장, 흉선 등 더욱 복잡한 장기들을 복제해내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이런 과학적 진보는 수명을 연장시킬 뿐 아니라 환자들이 장기이식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관련된 연구성과는 캠브릿지대학의 ‘재생기술’ 컨퍼런스에서 자세히 발표되었다고 선데이 타임즈가 보도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2033599/Spare-human-parts-factory-years-away-scientists-discover-possible-grow-new-organs.html



● 웃음은 혈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메릴랜드 의과대학에서 시행된 연구에서, 웃긴 영화나 시트콤을 보면서 유발되는 웃음이 혈관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것이 밝혀졌다. 실험참가자들이 긴장을 높이는 영화를 보았을 때는 그들의 혈관이 수축하여 혈류가 감소했는데, 이것은 건강에 해로운 반응으로 진행된다. 즉, 정신적 스트레스와 혈관이 좁아지는 것에는 상관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웃긴 영화를 본 후에는, 피실험자들의 혈관이 확장되었다. 이 연구는 8월 28일 파리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8/110828101806.htm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가능한 한 자주 웃으세요. 웃음은 “예”라고 말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웃을 때도 마치 우는 것 같은 표정을 짓습니다. 여러분이 웃을 때도 웃는 얼굴이 아니고 매일 국세청 직원의 세무조사에 시달리고 있는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면 그것은 순전히 여러분 자신의 잘못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충분히 웃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웃으세요. 웃음은 사랑을 향한 첫걸음입니다. 언제나 먼저 웃으세요. 그러면 주위에 있는 사람들도 웃음 짓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라엘의 저서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 비타민D는 대장암을 완화시킨다
Vall d'Hebron 종양연구소(VHIO) 과학자들이 수행한 연구는 비타민-D 결핍이 대장암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해 주었다. 비타민-D가 다양한 종류의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며, 대장암 분야에서도 수많은 연구들이 비타민-D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함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알버트 솔즈 바이오메디컬 연구소과 공동으로 진행한 VHIO의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비타민-D의 중요한 역할, 특히 비타민-D 수용체(VDR)가 대장암 세포의 발암변성을 일으키는 중심 단백질의 활동을 저하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PLoS ON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8/110816083745.htm



● 소수에 의한 지배 : 아이디어를 확산시킬 수 있는 임계점
Rensselaer 공업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은 단지 10퍼센트의 사람들이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그들의 믿음은 사회의 다수들에게 항상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컴퓨터 분석방법을 이용하여 소수의 믿음이 다수의 의견이 되는 임계점을 찾아냈다. 이 발견은 혁신적 아이디어의 확산이나 정치적 아이디어의 활성화 등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연구들에 적용할 수 있다.

"명확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10퍼센트 이하일 때는 그 아이디어의 확산에 뚜렷한 진전이 없지만, 10퍼센트 이상 넘어가게 되면 아이디어는 불꽃처럼 확산된다."고 연구책임자인 Boleslaw Szymanski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2011년 7월 저널 Physical Review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1/07/110725190044.htm



● 항균비누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항균크림, 항균비누의 주요 화합물인 트리클로산(triclosan)과 트리클로카반(triclocarban)은 미생물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냉장고, 플라스틱 도시락, 침대 등에 사용된다. 그러나 관련연구들에 따르면 이러한 항균 화학물질을 함유한 비누가 일반 비누보다 위장과 호흡기의 질환을 더 잘 막아주는 것 같지는 않다. 사실, 만성 환자들에게서는 항균비누의 사용이 열, 코의 점액, 기침의 빈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저널 Toxicological Sciences에 게재된 연구에 의하면, 트리클로산은 사춘기 및 젖을 뗀 암컷 쥐에서 에스트로겐의 반응에 영향을 주고 갑상선 호르몬을 억제한다. 감염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일반 비누도 항균비누만큼 효과적이며, 때로는 효과가 더 좋다. 트리클로산과 같은 항균물질들은 이미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감염 기회를 더 증가시킬 수 있으며, 항생제에 내성을 갖는 슈퍼버그의 출현을 촉진할 수 있고, 배수로를 오염시켜 야생의 자연에 해를 줄 수 있다.

■ 관련기사 : http://lewrockwell.com/mercola/mercola137.html



● 동물의 유전자코드가 재설계되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이 선충류를 사용하여 인공적인 정보를 주입한 유전자코드를 지닌 동물을 최초로 만들었는데, 그 연구결과는 미국화학학회지에 게재되었다. Caenorhabditis elegans라는 선충류는 길이 1mm의 투명한 몸에 단지 수천 개의 세포만을 가지고 있는데, 새롭게 창조된 동물에서 다른 점은, 자연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생물학적 분자를 만들 수 있도록 유전자코드가 확장되었다는 것이다. 자연계의 모든 유기체에서는 20개의 아미노산만이 사용되며, 이것들이 다양하게 결합하여 생명 유지에 필요한 수만 개의 단백질들이 만들어진다. 그러나 Sebastian Greiss 박사와 Jason Chin 박사 연구팀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21번째의 아미노산을 갖도록 선충류의 유전자발현 기작을 조작할 수 있었다. 이 인공적인 단백질은 선충류의 모든 세포에서 생성될 수 있으며, 자외선을 쐬면 선홍색을 발산하는 형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4492948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아인슈타인이 말한 것처럼 시계공 없이는 시계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원숭이로부터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은 멋진 시계인 인간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났다고 생각한다. 마치 시계의 모든 부품들을 주머니 속에 한데 넣고 한참 흔들었더니 마침내 완전한 시계가 되었다고 하는 말과 같다. 백만번을 흔들어 보아도 결과는 뻔할 것이다. 진화론자들 또한 허위 예언자들이고 헛된 정보의 유포자들로서 대중을 우리들의 창조자 엘로힘에 대한 진실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있다.
                                                                            - 라엘의 저서 ‘지적설계’ 중에서 -



● 효소를 이용하여 수소를 더 빠르고 싸게 만들 수 있다
과학자들은 미생물의 효소를 이용하여 물에서 수소를 보다 빨리, 싸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수소는 미래 에너지 시스템에서 매우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빠르고 싸게 만드는 것이 관건이었다. 연료전지에는 수소를 물과 전기로 전환시키는 화학반응을 촉진시킬 수 있는 촉매제가 필요하다. 백금은 매우 좋은 재료이지만 비싸고 귀하다. 미생물들은 효소를 수십 억년동안 만들어왔는데, 그것들은 보다 싸고 풍부한 니켈과 철 원소를 생물학적 촉매제로 이용한다. 그러나 이런 자연효소들은 미생물 외부에서는 얻기 어렵고 또 잘 생존하지 못한다. 미국의 과학자들은 최근 강력한 합성효소를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는데, 그 합성효소는 놀랍도록 기능을 잘 수행하여 자연효소보다 10배 더 빠르게 반응했고 매초 100,000개의 수소분자를 만들어내었다. "이 니켈에 기초한 촉매제는 정말 빠르게 반응한다." 고 워싱턴 Pacific Northwest National 실험실의 Morris Bullock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 관련기사 : http://www.bbc.co.uk/news/science-environment-14494972



● 유럽 인구의 반은 투탕카멘왕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다
영국 남자들의 70퍼센트와 모든 서유럽 남자들의 반은 이집트 파라오인 투탕카멘과 관계있다고 스위스의 유전학자는 말한다. 취리히 소재 DNA 계통 연구센터인 iGENEA의 과학자들은 파라오의 DNA를 재구성했다. 연구결과는 투탕카멘왕이 서유럽 모든 남성들의 50퍼센트 이상이 속해있는 하플로 그룹 (haplogroup, 같은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를 가진 그룹)인 R1b1a2 유전자 그룹에 속해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는 그 서유럽 남성들과 파라오가 모두 공통 조상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공통 조상이 9,500년 전 카프카스 산맥에서 살았다고 추정된다.” 고 Scholz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http://uk.news.yahoo.com/half-european-men-share-king-tuts-dna-175837549.html



● 거대한 ‘우주폭풍’으로 인한 전 세계적 대참사의 경고
NASA는 2013년쯤 태양이 유발할 수 있는 ‘우주폭풍’을 경고했다. 이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보다 20배 이상의 경제적 피해를 입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은 슈퍼 폭풍이 ‘빛의 볼트’처럼 강타할 것이며, 병원시설, 은행시스템, 공항관제시스템 등과 같은 긴급서비스 시스템에서부터 가정용 컴퓨터, 아이팟, 위성항법장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피해를 줄 것이라고 예상한다. 예방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전 세계적으로 건강, 긴급서비스, 국가안보에 대참사를 야기할 것이다. “우리는 그런 상황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얼마나 악화될지는 알 수가 없다.”고 데일리 텔레그라프지와의 인터뷰에서 NASA의 태양물리학 부서의 책임자 Richard Fisher 박사는 언급했다. 태양의 자기에너지 순환은 22년마다 일어나며, 태양흑점과 불꽃은 매 11년마다 최고점에 도달한다. Fisher 박사는 이러한 두 사건이 2013년에 동시에 일어나서 막대한 양의 방사능을 방출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 관련기사 : http://www.newkerala.com/news/2011/worldnews-35521.html



● 수년 내에 인공지능기계와 인간이 논쟁을 벌이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인간과 ‘자연스럽고 지적인 방식’으로 대화할 수 있는 음성인식 장치를 만들고 있다. 사용자의 목소리에 익숙해지게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이 이용될 것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기계가 인간처럼 이해하고 말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것이다. 에딘버러 대학의 Steve Renals 교수는 “우리는 자연스러운 목소리를 이해하고 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컴퓨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컴퓨터의 말하기 기술은 가정과 직장, 여가활동 등 우리 생활의 전반에 보편적으로 활용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음성인식기술은 조만간 컴퓨터가 개인의 목소리를 분간하고 또 각 개인이 사용하는 어휘, 억양, 표현방식 등에 익숙하도록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브릿지 대학 공학부 Phil Woodland 교수는, 컴퓨터의 ‘자연스런 말하기 기술’은 인간처럼 행동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011205/Coming-soon-The-artificially-intelligent-machines-argue-back.html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커질 것이다. 이러한 인공지능이 인류에게 가져다 줄 최초의 혜택은 그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하급관리들과 비생산적인 종업원들을 대신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모든 사회경제구조가 뒤바뀔 것이다. 제일 먼저 대대적인 세금의 감면이 행해지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경제적 발전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런 다음 나노테크놀로지가 등장하여, 공업에서 농업까지 모든 산업에서 인간의 노동을 완전히 대신해 줄 것이다.
                                                                  - 라엘의 저서 ‘Yes! 인간복제’ 중에서 -



● 명상은 두뇌를 향상시킨다
UCLA 대학의 Eileen Luders 교수 연구팀은 명상수행자와 일반인과의 차이가 두뇌의 특정영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두엽, 관자놀이, 정수리, 후두엽, 뇌량, 대뇌변연계와 뇌간 등에 폭넓은 규모로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명상은 두뇌의 성장을 유도함으로써 두뇌의 해부학적 구조에 변화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두뇌의 수축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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