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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 군인들이 남긴 UFO 체험담


구소련의 육군에서 UFO 연구를
담당한 보리스 소코로브 퇴역 대령
1993년 크로아티아에 있는 유명 일간신문
1991년 러시아의 국방부에서 공개한
여러가지 주요 UFO 사건들에 대한 조사기록
특종으로 다뤄 여러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냉전기간중 미국과 대치하고 있던 구소련은
처음엔 UFO가 미국의 신무기인것으로
의심하기도 했는데

결국은 UFO들이 어떠한 목적을 위해
러시아를 방문하는
외계 문명인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러시아의 국방부 보고서에는 1991년 6월 28일 구소련의 장성들이
외계인들과 접촉을 하기위해 모종의 조치를 취하고, 특수기지에서 그들을 기다렸다고 하나
외계인들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구소련의 인공위성이
촬영한 우주의 괴 물체
다음은 구소련군이 체험한 특수한 사건들입니다.

1965년 베트남의 하노이시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있던 구소련의 특수부대 고문단은
몇일 동안 강행군으로 매우 지쳐 있었습니다.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중,
보초병이 하늘에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크기가 작은 승용차만한 비행 물체였는데
적군의 정찰기로 생각하고 저격용 소총으로 조준사격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작은 비행물체는 색깔이 다양하게 바뀌기 시작하며 갑자기 광채가 엄청나게 밝아졌는데,
이 순간 괴비행체를 보고있던 구소련인 고문단 200여명은 순식간에 먼지와 함께 사라졌다고 합니다.

1965년 베트남 사건은 구소련의 역사에서
UFO가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킨 사건으로 남아있습니다.


1989년 구소련의
군 부대에 나타난 UFO
냉전기간중에도
시베리아의 대륙간 탄도탄 발사 기지에서

구소련 군인들이 훈련을 하는 도중
정체를 알수 없는 비행물체가 나타나
저공비행 하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정찰기로 판단하여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을 발사하였는데, 괴물체는 옆 산으로 추락하였고
그 괴물체속에서 키가 작고 머리가 상당히 큰 외계인 5명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걸어 나왔다고 합니다.

5명의 외계인들은 큰 외상이 없는듯 서로 손을 잡으며 원을 만들었는데
그 순간 괴물체는 엄청난 빛을 내며 폭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강력한 빛의 폭발은 25명의 군인들 중 23명을 단단한 돌로 만들었는데,

이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살아남은 2명의 군인은 당시 마음속으로 그들의 비행물체를 격추시켜
미안하다는 생각과 그들이 불쌍하다는 동정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995년 러시아의
M-Zone에서 촬영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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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쇼 상공에 나타난 UFO, 비행 중인 전투기로 접근해


 

에어쇼 상공에 출몰한 UFO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9일 UFO 다이제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에어쇼 UFO’ 사진은 지난 8월 말 개최된 미국 인디애나 폴리스 에어쇼 중 촬영된 것.

 

아마추어 사진 작가인 47세의 매트 레이씨는 화려한 곡예를 선보이는 비행기 사진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인화된 사진 속에서 미국 공군이 지난 1972년 개발한 A-10 선더볼트 전투기 옆을 비행하는 정체 불명의 미확인 비행 물체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는 것.

 

사진 확대 결과, A-10 선더볼트 전투기 인근을 날던 비행체는 ‘접시형 디자인’이 선명한 전형적인 UFO로 밝혀졌다. 촬영 당시 하늘에 있던 비행기는 A-10 선더볼트 외에는 단 한 대도 없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사진 : 아마추어 사진 작가 매트 레이가 촬영한 ‘에어쇼 UFO’ 사진)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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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벽화와 작품속에 등장하는 UFO와 외계인

A.D.

 


 

 

This painting is entitled 'The Intercession of Christ and the Virgin', early 15th century by Lorenzo Monaco. It depicts God in the sky with strange disc shaped clouds underneath. It is held at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New York

'예수님과 마리아의 기도'라는 제목이 붙은 이 그림은 15세기 초 로렌조 모나코라는 화가의 작품이다.

하늘에 계신 신(직역하였습니다.)께서 이상한 디스크 모양의 구름을 타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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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bove image comes from an ancient eastern text Prajn???ita - Suna. In the enlargement you can see two objects that look like hats, but why are they floating in mid air ? also one of them appears to have port holes on it. Indian Vedic texts are full of descriptions of Vimanas. The Ramayana describes Vimanas as a double decked, circular or cylindrical aircraft with portholes and a dome. It flew with 'the speed of the wind' and gave forth a 'melodious sound'.

이 그림은 고대 ???-수나 신화의 일부분으로, 확대하면 두개의 밀집모자 모양의 물체가 보이는데

그중 왼쪽의 물체엔 창문으로 보이는 구멍이 뚫려 있음을 알수 있다.....(이하생략)

 


 

These two tapestries were created in the 14th century. Both depict the life of Mary. Hat shaped objects can be clearly seen in both tapestries. The one on the left was created in 1330. The one on the right is entitled 'The Magnificat'. Both are located at the french basillica Notre-Dame in Beaune, Burgandy.

14세기 그려진 두 그림엔 상단에 검정색으로 표현된 모자 모양의 구림이 그려져 있다.(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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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니 성당의 그림

코소보의 펙 시 (pec city)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강가에 있는 5층짜리의 거대한 돔을  가진 그리스 정교회의 성당인데 세르비아의 왕인 스테판 우로스의 명에 의해 1327년에 세워졌다고 한다.

특별히 볼 것이라고는 없는 성당이지만 유독 몇점의 그림은 우리의 호기심을 끄는데 여기 그 중의 하나를 소개한다.

 

These two coloured objects are from part of a fresco entitled 'The Crucifixion' (one of the objects can be seen in the center picture) and was painted in 1350. They are located above the altar at the Visoki Decani Monestary in Kosovo, Yugoslavia

 


 

I don't know the titles/artists or where these two are displayed, but I know the one on the left is 15th century !

제목/작자 미상의 두 그림이 있는데, 왼쪽 그림은 15세기 그려진거라네요.

 


 

The above painting is by Paolo Uccello (1396-1475) and is entitled 'La Tebaide' (painted c.1460-1465). The blown up picture on the right shows a red saucer shaped UFO seen near Jesus. It hangs in the Academy of Florence.

...가 그린 그림을 확대해보면, 예수님 옆에 UFO가 보인다.

 


 

The above painting is by Carlo Crivelli (1430-1495) and is called 'The Annunciation with Saint Emidius' (1486) and hangs in the National Gallery, London. A disk shaped object is shining a pencil beam of light down onto the crown of Mary's head. A Blow up of the object is next to the painting.

...가 그린 그림에 보면 빛나는 디스크 모양을 한 물체가 마리아의 머리쪽으로 빛을 비추고 있다.

 


 

The above is a painting on wood near the castle Conti Dotremond, Belgium. Moses is receiving the tablets and several objects in the sky are seen near by. Date and artist unknown

...모세가 십계명을 받는 모습으로 하늘에 몇개의 물체가 떠있다. 작자 미상.


 

The above picture depicts Jesus and Mary on what appear to be lenticular clouds. The painting is entitled 'The Miracle of the Snow' and was painted by Masolino Da Panicale (1383-1440) and hangs at the church of Santa Maria Maggiore, Florence, Italy.

예수님과 마리아가 렌즈 모양의 구름을 타고 있다.....(이하생략)

   


 

More lenticular clouds ! The above images are from 'The legend of the True Cross' (1420) by Piero Della Francesca (1416-1420). Discoidal clouds feature throughout this fresco, of which there are a few examples above. The fresco is located in the San Francesco Church in Arezzo, Italy.

 


 

 마돈나와 성 조반니

This painting is called 'The Madonna with Saint Giovannino'. It was painted in the 15th century by Domenico Ghirlandaio (1449-1494) and hangs as part of the Loeser collection in the Palazzo Vecchio. Above Mary's right shoulder is a disk shaped object. Below is a blow up of this section and a man and his dog can clearly be seen looking up at the 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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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에 그려진 플로렌스 지방의 Palazzo Vecchio에 있는 그림이다. 그림의 오른쪽 위를 보라. 남자 한명과 강아지 한 마리가하늘에 있는 뭔가를 보고 있다! 밑에 확대사진이 있다. 또한 윗그림에 대형 시가형 UFO같은 것이 떠있는게 보이는가...?

 


 

This is a sketch of an untitled 15th century Italian fresco from Mount Athos, Greece . It depicts the Apostle John dictating the Biblical book of Revelation to a young disciple. In the upper lefthand corner is a segment of a glowing oval object from which a beam of light is aimed at the head of John. In the upper right hand corner is a typical disk-shaped object which is emitting a converging light beam. Maybe someone has an original of this fresco ?

 


 

This is a 15th century fresco from Kiev. Seems to show Jesus in a rocket type device

키에프에 있는 프레스코 벽화로 15세기 그려진 것인데.......아무튼, 그렇다.

 


 

This image depicts two mysterious disks in a 16th century print from the book Theatrum Orbis Terrarum by Abraham Ortelis.

 


 

The above image is of an actual sighting that occurred in Nuremburg on the 14th April 1561. It appeared in a local broadsheet and was a woodcut by Hans Glasser. The globes, crosses and tubes began to fight one another, and this went on for an hour. Then they all fell to earth, as if on fire, and faded slowly away producing a lot of steam. Afterwards a black spear-like object was seen, and the whole event was taken to be a divine warning. Held at the Wickiana Collection, Zurich Central Library.

위의 그림은 1561년 4월 14일  뉘른베르그(독일의 남부도시)에서  일어난 실제적인 목격 사례입니다. 이것은  한쪽면으로 인쇄된 대판지의  일부분이며 Hans Glasser 의 목판화 작품입니다.  취히리(스위스 북부의 주) 중앙 도서관에 있었던 것입니다.

 


 

This is a French medal apparently commemorating a UFO sighting of a wheel like object in 1680. Artist/location unknown.

 


 

This is a 17th century fresco and is located in the Svetishoveli Cathedral in Mtskheta, Georgia. Notice the two saucer shaped objects either side of Christ. In the two blow ups you can see they contain faces.

 


 

More wheels ! This picture shows a UFO sighting over Hamburg, Germany 4 November 1697. The objects were described as 'two glowing wheels'

 


 

This image is by flemish artist Aert De Gelder and is entitled 'The Baptism of Christ' It was painted in 1710 and hangs in the Fitzwilliam Musuem, Cambridge. A disk shaped object is shining beams of light down on John the Baptist and Jesus.

 


 

This is a drawing from a book of the great french writer, Voltaire (1684-1778), named 'Microm?as', a philosophical novel (1752), (dealing among other things with new worlds.)

이것은 프랑스의 저명한 저술가인 볼테르(Voltaire,1684-1778) 의  철학적인 소설 Microm?as(1752)-(책이름 해석안됨) 에서 나온 그림입니다.

 


 

The above illustration depicts a sighting that occurred at 9.45pm on the evening of 18th August 1783 when four witnesses on the terrace of Windsor Castle observed a luminous object in the skies of the Home Counties of England. The sighting was recorded the following year in the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According to this report, witnesses observed an oblong cloud moving more or less parallel to the horizon. Under this cloud could be seen a luminous object which soon became spherical, brilliantly lit, which came to a halt; This strange sphere seemed at first to be pale blue in colour but then its luminosity increased and soon it set off again towards the east. Then the object changed direction and moved parallel to the horizon before disappearing to the south-east ; the light it gave out was prodigious; it lit us everything on the ground.; The image was captured in this by Thomas Sandby (a founder of the Royal Academy) and his brother Paul, both of whom witnessed the event.

 


 

 

(교황청에서 외계인 존재한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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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명화에서 찾아낸 UFO들



미확인비행물체(UFO)는 전세계 네티즌들의 공통 관심사다.
그러나 대개 반짝 호기심에 그치는데 반해 UFO나 UFO를 타고 다녔을 외계생명체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관심을 독특한 작품으로 승화시킨 사람이 있다.

매튜 헐리(Matthew Hurley)라는 사람은 수년동안 우리 조상들이 남긴 미술작품에서 UFO의 흔적을 찾아 그 자료를 모아왔다.

그는 기원전 동굴에 새겨진 벽화에서부터
1710년 렘브란트 양식의 화가 겔더(Aert De Gelder)가 그린 명화 ‘예수 세례식’에 이르기까지 샅샅이 훑어냈다.

매튜 헐리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중국이나 일본의 고서는 물론
달라이 라마가 망명생활을 했던 인도의 다람샬라
사원에도 UFO가 등장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가 제시한 그림을 보면 15세기 중국의 고서 속 삽화에는 하늘을 나는 수레를 타고 다니는 미지의 사람들이
등장하고 10세기 일본의 한 그림에는 불붙은 수레바퀴가 하늘에서 이글거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박물관에 모셔진 명화 중에서도 UFO의 모습을 발견했다.

카를로
크리벨리(Carlo Crivelli)가 1486년에 완성한 작품 ‘수태고지’(The Annunciation)도 원반모형의
UFO가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이 작품은 현재 런던의 내셔널 갤러리에 전시돼 있다.

벽화와 삽화,그림에 이르는 예술작품 속 UFO 이미지를 모은 매튜 헐리는 관련 텍스트까지 묶어
‘외계인의 기록(The Alien Chronicles)’이라는 책을 펴냈다.

그는 책 소개에서 “작가들이 왜 UFO를 그려 넣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확실한 건 작가들이 UFO를
자신들의 작품에 넣었다는 사실 뿐”이라며 “아마 당시의 작가들은 UFO와 종교행사가 특정한 연관이
있다고 믿은 것 같다”고 적었다.

매튜 헐리의 홈페이지(www.ufoartwork.com)를 방문하면 보다 많은 명화속 UFO를 감상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상기 기자 kitti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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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시대의 UFO

 

르네상스 시대의 UFOs

UFO는 수백, 수천년 전에 목격되었고 기술되었으며 스케치되고 그림으로 그려졌습니다. UFO는 캔버스에 그려진 예술적인 공상이 아닌 것입니다. 수세기 전인 예술의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는 진지한 세부묘사가 높은 중요성을 가지고 있었던 시대였습니다. 매우 정확하고 실재적인 세부묘사로 알려져 있는 많은 그림 중에 어떤 것은 UFO가 그려져 있습니다. 첫번째 그림에서 UFO같은 것이 확대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그림들은 전체 그림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왼쪽 위 코너에 UFO가 보입니다. 수세기전에는 사진도 없었고 영화나 비디오 카메라도 없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UFO 목격을 기록하는 유일한 방법은 UFO를 그리는 것이었습니다.





 

타이탄 바커스가 그린 아래 '아리아드네' 그림에서 왼쪽 윗부분 코너에 원형 편대 또는 연합 삼각형 편대를 형성하는 UFO가 보입니다.





 

카를로 시리벨리가 그린 아래 '성수태고지(Annunciation)'그림에서 왼쪽 위 코너에 천사로 추정되는 비행물체와는 떨어져 있는 광선을 발사하는 원반모양의 UFO가 있습니다. UFO의 중앙부분과 테두리 사이가 명백히 구별되는 것을 보세요.





 

질렌다이오가 그린 아래 '성탄'이라는 그림에서 왼쪽 윗부분 코너에 비행물체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림 중간에 있는 노인이 손으로 눈에 그림자를 드리우면서 위를 쳐다보는 것입니다. 그 노인은 UFO를 지켜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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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방부 진본 UFO X파일 공개


24일 영국에서 역사적 문서가 공개되었다. 영국 국방부 소속 비밀 UFO 담당 조직인 'SF4'가 관리하던 문서가 정보 공개법에 따라 비밀 해제된 것이다.

 

이런 류의 문서가 영국 정부에 의해 정식으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실은 한국 시각 2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더 선과 인디펜던트 등에서 보도하고 있는데, UFO X-파일은 영국 국방부 홈페이지(www.mod.uk)에서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에는 신뢰할만한 UFO 목격담 수천 건이 포함되어 있다. 목격자들은 영국 공군과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 그리고 경찰관들이다.

 

UFO 목격담 중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것은, 1977년 7월 영국 공군의 조종사들과 관제탑의 공식 보고 내용. 노섬버랜드의 영국 공군 기지를 외계 비행 물체가 '방문'했던 것.

 

당시 "바다 위에 떠 있는 밝은 물체"가 목격되었으며, "빛을 발하는 이 둥근 물체가 훨윈드 헬리콥터의 4 ~ 5배 크기였다"고 조종사들은 증언했다.

 

또 공군 레이더는 조종사들이 증언한 그 시각 그리고 그 위치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1시간 40분 가량 머물고 있었음을 포착했었다.

 

당시 국방부는 이런 UFO 목격담이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믿었고 국가 안보에 너무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해 정보의 외부 유출을 약 3년 동안 금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외에도 믿을 만한 UFO 목격담 상당 수가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

 

1976년 6월에는 전투기들이 UFO 때문에 비상 출격했었으며, 1977년 4월 순찰자 주변으로 서서히 다가왔다 갑자기 사라진 UFO에 대해 보고한 경찰관도 있었다.

 

또 UFO 목격한 사람들이 UFO 추적을 위해 직업을 버리고 일생을 바치게 된 경위도 문서에는 포함되어 있다.

 

1월 1일 발효된 정보 공개법에 의거해 비밀 해제된 이번 X-파일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문서임에 틀림이 없다.

 

(사진 설명 : 위는 이번 공개된 X 파일 문서의 일부, 아래는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UFO 사진)

 

팝뉴스 김정균 기자

 

* 외계 문명은 존재한다. 그러나 그들도 대우주의 자연섭리에 의해 생겨난 우주촌의 한 식구일 뿐이다. 마치 그들의 입장에서 우리도 외계인이 되는 것처럼! 단지 정신적으로나 물질문명 차원에서 조금 발달된 문명이 있을 것이고, 문명이 조금 떨어진 곳이 있을 것이다. 또 떨어진 문명이라고 반드시 그 외계, 그 행성이 앞으로 발전 가능성까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마치 사람이 늦게 태어났어도 다른 어른보다 나중에는 더 뛰어날 수도 있는 것처럼!

외계인들은 대부분 이 지구가 대우주에서 가장 아름답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행성이라고 한다. 또한 앞으로 불원간에 새로운 시간대(광자대)에 진입해 보다 발전된 영적 문명권으로 진입 할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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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UFO 사진


지난 1970년대 중반부터 수많은 UFO 관련 사진들을 연이어 공개, ‘전설의 외계인 접촉자’로 불렸던 스위스 출신의 농부 에두아르드 빌리 마이어의 ‘UFO 증거 사진’ 대한 전문가들의 검증 결과 조작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14일 보도 자료 전문 매체 이미디어와이어(emediawire.com)가 전했다.

빌리 마이어가 공개한 사진 및 동영상 등 수백종의 UFO 관련 증거물들은 이전의 것들과는 달리 너무나 선명하고 뚜렷한 이미지를 담고 있어 대부분의 UFO 전문가들도 사실이라고 믿지 않았던 것이 사실.

그런데 최근 미국 오레곤 주립대학교 D. A. 브로디 명예교수 등 전문가들은 1981년 스위스 취리히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하는 나무의 크기와 종류를 분석한 결과 문제의 UFO 사진에 조작이 없었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

브로디 교수는 사진 속 나무가 실제 유럽에 서식하는 전나무 종류라면서 나무의 크기를 근거로 사진 속에 등장하는 UFO의 직경이 최대 4.6m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소형 UFO 모형’을 이용, 가짜 사진을 제작했다는 의문이 말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브로디 교수의 설명.

또 사진이 촬영되었던 1981년 당시에는 현재의 포토샵 프로그램 등 사진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특별한 기술도 없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또 언론은 그 동안 모형 전문가들과 사진작가들이 마이어의 사진 속에 등장했던 많은 UFO를 재현하기 위해 검증 작업을 진행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는 점도 덧붙였다.

빌리 마이어는 어린 시절부터 외계인과 교류했다고 주장하며 수백 장에 달하는 UFO 사진, 동영상 등을 공해 UFO 관련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전설’로 불리는 인물. 하지만 그의 사진들은 너무나 선명해 ‘조작, 가짜’라는 의혹을 받아왔었다.

이번 주장을 계기로 빌리 마이어의 사진에 대한 논란이 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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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폭발 상공서 UFO 촬영 화제


 

최근 가스와 화산재를 내뿜는 등 폭발 조짐을 보여 주민 대피 명령이 내려진 페루 우비나스 화산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비행 물체가 촬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페루 언론에 보도된 후 최근 UFO 관련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알려진 문제의 UFO 사진은 페루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900km 떨어진 우비나스 화산 인근에서 촬영된 종류.

 

사진 속의 UFO는 3km 높이의 거대한 화산재 기둥 위를 비행하는 모습인데, 사진 촬영 당시에는 UFO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는 것이 촬영자인 지역 관리의 설명. 당시 화산 폭발 경고로 대피에 나선 지역 주민들 중 상당수가 UFO를 목격했다고 언론은 설명했다.

 

사진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사진 속 UFO가 벌레나 새 등의 물체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밝혔는데, 인화 작업 실수 등 사진 기술 상의 문제도 아닌 것으로 추측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5,670미터 높이의 우비나스 화산은 지난 1,550년 이후 23번 폭발했으며 페루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알려졌다.

 

김화영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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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비행 UFO 사진 화제


 

그리스에서 촬영된 ‘단체 비행 UFO 사진’이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적게는 5대, 많게는 수십대의 UFO가 떼를 지어 비행하는 광경이 담긴 ‘단체 비행 UFO 사진’은 지난 5월 27일 그리스 북서부 카스토리아 인근에서 ‘미미’라는 이름의 불가리아 유학생에 의해 촬영되었고, 지난 달 아메리칸 크로니컬 등의 언론에 소개되었다.

 

사진 촬영자는 문제의 사진을 지난 5월 27일 밤 9시 30분에 그리스 카스토리아 인근의 산에서 촬영했다고 밝혔는데, 석양이 지난 하늘을 담은 사진을 자세히 살펴본 후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사진 속에 정체불명의 비행 물체가 단체로 하늘을 날고 있었기 때문.

 

촬영자는 사진을 언론사에 보내 ‘검증’을 의뢰했는데, 전문가의 정밀 분석 결과 육안으로 볼 수 있는 5대의 UFO 외에 사진 왼쪽에 더욱 많은 숫자의 UFO 추정 물체가 있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또 각각의 UFO에 대한 확대 검사 결과 그 모양이 매우 독특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

 

‘떼를 지어 비행하는 UFO 사진’은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소개되면서 네티즌들의 화제에 오르고 있는 중.

 

정동일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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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日 에도 시대에 UFO 추락했다? ‘비행접시형 난파선’

 


일본 에도시대(1603~1867) 후반부에 그려진 고문서에 등장하는 ‘미확인 선박’ 그림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블로그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된 후 화제를 낳고 있는 고문서는 현재 일본 이와세 분코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종류인데, 이 문서는 당시 일본 어부의 난파선 목격담을 근거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에 등장한 난파선은 이바라키현 해안에 밀려왔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비행접시를 닮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

 

3.3m 높이에 5.4m 길이의 크기인 비행접시형 난파선은 목재 및 크리스탈로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시의 선박이라고는 보기 어려운 선박의 모양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문제의 난파선이 일본 해안에 불시착한 ‘에도시대 UFO’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는 중.

 

또 난파선 내부에서는 정체 불명의 언어로 기록된 문서가 발견되었는데, 한자와 상형 문자를 섞어놓은 듯한 문자가 당시 일본은 물론 이웃 국가에서도 통용되는 언어가 아니라는 것이 기록을 본 네티즌들의 설명.

 

이밖에도 난파선에서 젊은 여성에 내렸는데, 창백한 얼굴에 붉은색 머리카락과 눈썹의 모습이 너무나 기괴했다는 것이 당시의 기록의 내용. 난파선에서 내린 여성은 아무도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를 구사했고, 그 누구도 자신에게 접근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기록은 전하고 있다.

 

(사진 : 에도시대에 작성된 비행접시형 난파선을 묘사한 기록 문서)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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