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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질에 문근영이 왔었단다.

이메일로 상담하신 분이 '복채'삼아서 '녹색평론'을 사주셨다.

풀무질에 맡기고 가셔서 찾으러 갔는데

왜인지 풀무질 사장님이 싱글벙글.

 

나 오기 30분 전에 문근영이 들어서 교재를 사갔단다.

 

아.

 

아~~~~~~~~~

 

아아아아~~~~~~~~~~~

 

나는 왜 저녁을 먹고 풀무질에 간 것일까.

저녁을 먼저 먹을까, 풀무질에 먼저 들릴까 고민하다가

밥 부터 먹었는데.ㅜㅜ

 

아.

 

아~~~~~~~~~~

 

아아아아~~~~~~~~~~~

 

 

근영 양. 모자 눌러쓰고 썬글라스 끼고 점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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