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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으로부터 몇 개월째 이후 진로에 대한 질문을 받아왔다.
또 한해가 바뀌고 불투명한 미래속에 오늘은 질문을 하는 강도가 달라져 잇다.
대답을 해야지 하면서도 그 미래가 스스로가 두려워 안되면 공장가서 일해야지 라는 말만 되풀이 하였던 것, 사실 나는 나의 내일이 두렵다.
이후 설마하는 일이 내 앞에 맞딱들여지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의 모습과 달라진 나의 모습은 한번도 상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과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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