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어 새차 고사지내네

지난 국일여객시절 투쟁기간동안에 대폐차를 하지 못하여 새차를 가져오지 못하고 광남에서 한대투입하고 예비차는 한대가 모자라 차량의 대차가 잇으면 정비실에서 진땀을 흘리는 등 고생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새차가 두대 들어왔다. 없는 살림 쪼개 가며 새로 뽑은 차에 고사를 오늘 지냈다. 우야던동 안전운행하게 해주시고 고장업고 사고없도록 해주시용.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