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 패권공학의 최후 결정판 문재인의 단말마적 협박

에린

주소복사 조회 193 16.04.11 09:58 신고신고




친노패권공학의 최후의 단말마적 호남,민주 자존감 확인사살 겸 지지층 ,국민협박 망동 

총선 공멸 부르는 야권분열 주역 친노 더민당 

문재인이 친노패권과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으로 인한 야권분열 책임 회피와 함께 이해찬을 비롯한 친노패권의 걸림돌이자 껄그러운 당내 시어머니,사생아 진골,육두품 범친노와 비노 공천숙청을 통해 명실상부한 성골 친노친문 패권정당으로 재창당키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회심의 한수가 도부수 바지사장 카드였다. 

그러나 비례초려끝에 영입한 도부수 바지사장 김종인이 거침없는 칼부림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면서 존재감을 드러내자 당내 친위대 친노를 동원 야비한 & #39;셀프공천& #39; 합창으로 김종인 토사구팽 작전을 펼쳤지만 노회한 김종인이 여론을 끌어들인 자가투쟁 역공으로 사면노가(四面盧歌)에 맞짱을 뜨면서 오히려 김종인,문재인 둘다 죽는 토사공팽(兎死共烹)상황으로 바뀌었다. 

자칫 친노친문 패권 정당,대권도전은 커녕 제 무덤을 판 천하의 웃음거리가 되면서 정치생명이 끝날 수 있다는 생사존망의 기로에 몰리자 그동안 김종인 수렴청정 지휘용으로 사용하던 원격 리모콘을 낙동강에 내 던지고 급거 상경 "같이 살자"며 당권에 총선 총사령탑 지휘봉까지 안겨주는 사죄 읍소초려로 제 무덤을 팔뻔했던 바지사장 토사구팽 꼼수를 접었다. 

그러나 셀프공천 토사구팽 작전으로 더민당이 친노 사당임이 드러난데다 문재인의 조종을 받는 공학적 리모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는게 의심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이로인한 지지층 이탈과 비판적 국민 여론이 비등하면서 경쟁을 허용치 않으려 일부러 무시했던 안철수 국민의당이 용틀임을 하자 마음이 조급해졌다. 

정권봉헌,선거패배가 전매특허인 민주 역적 정치 패잔병임에도 일말의 반성도 없이 지지층과 국민 감성 자극 당심 들러리 국민경선제 패권무기로 기득권을 누려온 민주 역적답게 야권을 대표하는 친노친문 패권진영으로 정권교체의 주역이 되겠다며 새누리당 개헌선 저지를 대의명분으로 포장 친노 아스팔트 시민사회 원로 정치 장사꾼들을 전위대로 내세워 친노 중심 야권통합,야권연대 굿판을 벌였다. 

한완상 전 부총리가 선봉에 서서 "야권연대를 거부하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는 직설 어법을 동원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를 압박하였지만 안 대표가 "양당 기득권 해체,3당 체제가 더 중요하다"면서 "차라리 광야에서 죽겠다"는 일도양단의 결기로 독자노선을 천명하고 구경꾼보다 안철수를 희생양 삼아 패권 목적을 달성하려는 비열한 술수라는 비판여론이 확산되면서 총선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특히 지역기반 중심의 한국 정당정치 특성 상 지역기반을 상실하면 정권교체 수권대안 정당의 지위를 상실한다는 점을 고려할때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존재해 온 더민당으로서 호남에서 국민의당에 밀리는 최악의 상황까지 연출되자 대경실색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호남을 잃은 상황하에서 총선에서 수도권과 충청지역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낸들 모래위에 쌓은 성처럼 정치적으로 의미가 없다.모래언덕인 수도권을 호남 야성 열풍이 불어 올라와 다져 주지 않으면 찰라의 순간에 무너지기 때문이다. 

정치생명을 좌우할 호남바람의 북상이 국민의당 블랙홀로 호남 민심이 빨려 들어 가면서 김종인의 107석 배수진,한겨레를 비롯한 인터넷 매체 등 친노 호위무사 언론들의 진보 여론 조작성 지원 보도 등 안철수 국민의 당 죽이기,호남 민심 붙들기 총력전을 펼쳤지만 호남과 국민은 더 멀어져 갔다. 

호남홀대,호남차별 강변 최후의 패권공학 승부수 호남 협박 

지지기반 호남과 지지층 붙잡기 전략이 먹혀들지 않는 등 백약이 무효가 되면서 호남 전역이 국민의 당 천하가 될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오자 문재인은 바지 사장 김종인과 최후의 패권 공학 승부수 띄우기를 모의하기에 이르렀다. 

지난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90%넘는 압도적 전략적 몰표를 주었던 호남이었다.그러나 정치적 은인이요 존재이유인 호남을 친노 패권주의로 능멸한 결과 이제는 찾으면 찾을수록 미운 오리새끼 취급을 받기에 호남지역 더민당 잔류 세력은 물로 당내에서조차 호남을 가지 않는게 도와 주는 것이라며 문재인의 호남 방문을 반대하였다. 

이러한 호남지역의 반노반문정서를 깨부수지 않고는 더민당,친노 문재인의 정치적 미래는 없기 때문에 호남방문이라는 정공법으로 정면돌파하기로 뜻을 모은 것이다.표면적으로는 그랬다.그러나 문재인의 호남 방문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전제하에 호남 민심이 돌아서면 금상첨화지만 돌아설 가능성이 낮기에 호남 민심 달래기보다는 호남 민심 협박으로 전략적 선택을 강요하고 수도권 및 비호남 친노친문 지지세력 결집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촛점을 맞춘 것이다. 

문재인과 김종인은 문재인의 호남방문 대국민 관심제고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김종인이 "문재인 호남방문 득될게 없다"장이야 하면 신 문고리 권력 측근으로 자리잡은 정청래와 감홍걸이 나서 "호남에서 전멸하고 수도권에서 이겨서 130석 할 가능성은 없다.문재인 전 대표가 호남에 가야 한다" 궁으로 맞받는 짜고 치는 관심 유발 호객행위를 연출하였다. 

정치권과 언론의 논란거리로 키워 문재인의 호남방문에 여론의 포커스가 맞춰지는 시점에 맞춰 전격 호남을 방문 읍소를 가미한 협박으로 호남을 통타 친노친문 결집으로 승부를 내 총선 후 야권 재편을 주도 대권고지를 선점하겠다는 친노 진영의 존망을 건 최후의 패권 공학적 잔꾀가 선거를 닷새 앞둔 4월 8~9일 이틀간에 걸친 문재인의 호남 방문인 것이다. 

친노 정치마당쇠 김홍걸과 무릎팍 꿇기,충장로 퍼포먼스 

문재인은 친노친문 정치 마당쇠를 자처한 긴대중 전 대통령의 세째 아들인 김홍걸을 반노반문정서 방패박이로 꿰차고 광주로 내려가 먼저 5.18민주화 국립묘지를 찾았다.문재인은 김홍걸과 함께 참배단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호남에 고립감과 상실감만 안겨드렸다”며 “여러분에게 직접 야단을 맞고, 질타를 듣기 위해서, 안 된다는 당을 설득해 이제야 왔다”는 말로 용서를 구하였다. 

문재인의 이러한 사죄와 반성의 자세는 진정성과 설득력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어 보였다.그러나 거기까지였다.5.18묘지 무릎꿇기 사죄가 호남 협박을 위한 푸닥거리 퍼포먼스였음을 오후 2시 30분쯤 300여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충장로에서 가진 & #39;광주 시민에게 드리는 글& #39;이라는 입장문 발표를 통해 증명해 주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은 5·18 민주화묘지를 참배한 후 광주천을 따라 양동시장, 광주공원 등을 거치는 동안 만난 광주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도 납짝 엎드린 자세를 취하였지만 입장문을 펼쳐든 충장로에서 자세는 사죄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전면전을 각오한 결기가 넘쳐 흘렀다. 

"광주시민 여러분, 뵙고 싶었다"는 말로 입을 연 문재인은 "대선주자로서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잘 알고 있다"면서 "호남 분들의 전폭적 지지를 밑거름 삼았으면서도 한 번도 제대로 승리의 기쁨을 돌려드리지 못하고 호남에 고립감과 상실감만 안겨드리고 강한 야당의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했고, 정권교체의 희망도 당의 분열,후보 단일화도 이루지 못해 반드시 이겨야 할 국면에서 분열로 인한 패배를 걱정하게 만들었다"고 한탄했다. 

이어 문재인은 "늦게 찾아 죄송하고 그간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서 "분이 풀릴 때까지, 제 얼굴 맞대고, 호되게 꾸짖어 달라"면서 "이제라도, 제가 할 수 있는 그 무엇이든 하겠다"는 말로 시민들의 측은지심을 자극하였다. 

그러나 으레적인 인삿말 끝에 나온 뒷말은 자화자찬이었다.자신이 대표 사임전 영입한 인물들을 말하는 듯 "더불어 민주당은 과거의 혼란을 딛고 새롭고 유능한 인재들로 넘쳐 난다"면서 "이 나라를 이끌어가기에 충분한 인재들이 호남의 더불어 민주당 후보들 속에 있다. 정권을 탈환하고, 대권을 꿈꿀 만한 훌륭한 씨앗들이 뿌려졌다"고 강조한후 " 호남 기득권 정치인의 물갈이를 바라는 호남의 민심에 우리당은 호응했다"고 큰 소리쳤다. 

그러면서 문재인은 "호남을 볼모로 자신의 기득권에만 안주했던 구시대적 정치, 호남 민심을 왜곡해서 호남을 변방에 가두어 두려는 열적 정치인. 여러분들은 그런 정치인들에 대한 강한 교체 의지를 더불어 민주당의 후보들을 통해 바로 그런 구시대적, 분열적 정치인을 심판할 수 있다"는 말로 사실상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들을 낙선시켜 줄것을 요구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문재인은 "호남인에게 지역 정당이란 불명예를 안기면서까지 그들만의 영달을 쫓는 세력이 이 신성한 호남 땅에서 더 이상은 발붙이지 못하도록, 더불어 민주당의 모든 호남 후보들은 끝까지 싸워 나갈 그들에게 힘을 줘달라"며 안철수 국민의 당을 호남이 타도할 불구대천지 원수로 세뇌시키는 말도끼질을 서슴지 않았다. 

이어 문재인은 "저에 대한 여러분의 실망과 섭섭함에도 불구하고,새누리당과 맞서 정권교체 해낼 더불어 민주당에 대한 여러분의 애정을 믿어 의심치 않는데도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시겠다면, 저는 미련 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으며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는 최후 통첩성 협박 발언으로 본색을 드러냈다. 

호남홀대,차별 안했다는 후안무치한 치매성 강짜 

이어지는 망언은 점입가관의 극치다."저의 모든 과오를 짊어지겠다. 그러나 한 가지, 제가 가져갈 수 없는 짐이 있다"면서 사실상 자신이 짊어져야할 과오의 핵심인 "저에게 덧씌워진 “호남홀대” “호남차별”이라는 말 만큼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치욕이고 아픔이자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에 대한 모욕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며 5.18민주화 묘지에서의 사죄 침방울이 마르기도 전에 깡그리 부정한 것이다. 

감히 국민을 앞에두고 이렇게 후안무치할수가 있단 말인가.문재인이 누구이던가.치졸한 반정치도의적 도덕적 차별화와 우리가 남이가 영남 정서 영합에 의한 친노정권제체 조기안착 및 강화를 위해 정권창출의 은인인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 죽이기 대북송금특검을 기획하고 민정수석으로 기획 사정 사령탑을 맡아 동교동계 중심 호남정치인,국민의 정부 인사 학살숙청을 주도한 장본인 아니던가. 

이뿐 아니다.영남 중심 친노 전국정당 건설을 위해 노무현의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이회창이 싫어 나를 찍은것,정치발전 가로막는 호남지역주의 타파 위한 전국정당 건설"배신적 망언에 만세 삼창을 부르며 민주당 분당,친노 열린우리당 창당에 앞장서 호남을 능멸하고도 부산에 내려가 "노무현정권은 부산정권" 선언으로 전통적 지지층과 호남인들 가슴에 피멍을 들게 만들었다. 

자신의 정치적 본색이 이러함에도 문재인은 적반하장을 정당화하려는 울먹임 연기를 구사해 가며 거듭 "호남이 듣기에 섭섭한 말을 했을 수도 있으나 결단코 호남 홀대는 없었으며 오히려 역대 어느 정부보다 호남을 배려했다고 자부한다"는 말로 호남 자존심 죽이기 입방망이질을 멈추지 않았다. 

이회창 싫어 찍었다.호남 지역주의 타파,호남정치인과는 정치하기 싫다,부산정권 발언이 섭섭한 말 한마디로 넘길 사안인가.천냥빚을 갚는 진솔한 설득력 있는 중천금이 아니라 오히려 만냥빚을 더 짊어지는 망언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호남에 대해 배려했다고 하는데 친노 자신들에게 충성을 맹세한 굴종적 범 친노 호남 출신들에게 감투를 주었을뿐 호남 출신 숙청용 & #39;다면평가서& #39;를 만들어 정부 각 부처 호남 출신들을 쫒아내고 그자리에 영남 출신들로 채웠으면서 배려를 했다니 개가 웃을일이다. 

김대중 정부는 DJP연합정신에 따라 김종필 자민련 출신들에게 총리 3명을 비롯 장관,심지어 공기업 임원진까지 철저하게 5:5비율로 안배를 하여 배려를 했다. 이는 김종필 전 총리가 회고록에서 밝힌데서 잘 알 수 있다. 



노무현 정권시절 지역별 고위 공직자 분포 현황을 보면 호남의 경우 14% 수준이었다.12%이하에 머무르고 있는 명박근혜 정권에 비하면 약간 높기는 했지만 실세 보직보다는 대부분 한직이나 허세 보직으로 밀렸다는 점에서 보면 도긴개긴이다. 

이에 비해 영남 출신은 38% 수준을 유지 했을뿐만 아니라 실세보직 등 노른 자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실이 이러한데 호남을 배려했다니 이야말로 말로 안된 개코같은 흰소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경제적으로도 눈을 씻고 맨정신으로 들춰봐도 호남에 대한 배려는 없었다.노무현 정권 시절 10조원을 투자하여 부산 신항만을 집중 개발하여 젖과 꿀이 홍수가 나는 부산만세 소리만 요란했지 호남엔 빈깡통 두드리는 깽깽이 소리만 처량하게 울렸을 뿐이다. 

배려인지 배아파서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호남인 분통 터지게 만든 요사스러운 말을 들은적은 있다.이해찬 총리가 당시 건설 중이던 호남 고속철은 투자 가치가 낮기 때문에 중단하거나 보류해야 한다는 개차반 같은 망언이다. 

실상이 이러했으면 이게 홀대요 차별이지 배려를 했다니 미친개마저 포복절도할 강짜를 대명천지 백주대낮에 그것도 호남인을 대상으로 혀무당당하게 내뱉다니 아직도 호남인들은 그대를 비롯한 친노패권의 영원한 종이란 말인가. 

& #39;문재인의 4.8 광주선언& #39;이 아니라 & #39;문재인의 4.8호남협박& #39; 

문재인의 4월8일 광주 발언은 골백번 접고접어 이해를 하려해도 & #39;문재인의 4.8 광주선언& #39;이 아니라 & #39;문재인의 4.8호남협박& #39;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호남의 이단아로 불리는 김홍걸을 방패막이 삼아 계산된 5.18민주화 묘지 무릎팍 꿇기 푸닥거리 퍼포먼스로 지능적인 동정심을 자극,유발 정치 철면피 패권친노 이미지 세탁한것부터가 작심하고 광주땅을 밟은 것이다. 

충장로에서"지지를 거두면 미련없이 정치일선에서 물러날 것이며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호남을 홀대 차별하지 않았는데 홀대,차별했다는건 문재인,노무현과 참여정부,즉 친노에 대한 모욕이자 치욕이요 아픔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대안이 될 수 없는 국민의당보다 정권교체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더민당에 전략적 투표를 해 달라"는 정치적 노림수는 뻔하다. 

이미 국민의당으로 쏠린 호남민심이 자신의 협박에 놀라 더민당으로 원대 복귀 전략적 선택으로 호남에서 반타작이라도 하게되면 좋고 최악의 경우가 예상되는 만큼 차라리 당당하게 할말을 해버리는게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이 노리는 호남협박이 노리는 핵심은 호남 홀대 차별이 사실이 아님을 천하에 공개 선언함으로써 호남의 반노반문 정서를 지역주의에 천착한 억지 타령으로 낙인 찍어 반사적으로 친노 세력의 자긍심을 높혀줘 지지층을 결속,결집 녹색바람 상경차단,대중 선동 부대로 동원,수도권과 충청 지역에서의 승부를 통해 총선 후 야권재편 주도,대권고지 선점으로 친노패권을 완성해 보고 싶다는 중독성 패권욕의 산물이다. 

결론적으로 문재인의 광주 협박은 지략과 전략과 거리가 먼 모의,모략,책략,권모,술수,꼼수가 본색이요 정체성인 친노패권공학의 최후의 단말마적 호남,민주 자존감 확인사살 겸 지지층 ,국민협박 망동이다.제발 이번 망동을 끝으로 민주역적 친노의 준동이 종말을 고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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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2 20:22 2017/03/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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