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이지 않게' 메이데이를 보냈다는 생각이 계속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문짜나 메일을 받은 한명의 '회원'이 되어 집회를 나가는 것.
올해 430과 오월의 첫째날, 그리고 다음날 이어진 투쟁은
몇개월간의 나의 '일상'은 분명아니었지만
내가 이해하고 있는 '나의 일상' 역시도 분명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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