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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한국 정부가 마침내 라엘리안들에 대한 종교차별을 드러내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2.24  
  


한국 정부가 마침내 라엘리안들에 대한 종교차별을 드러내다!
  
11명의 몽골 라엘리안들이 지난 2월 20~22일 한국 청평에서 개최된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하기를 원했으나, 그들은 단지 그들의 종교 때문에 입국 비자가 거부되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리더인 라엘은 한국 입국이 금지되어 있는데, 그 공식적인 이유는 그가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것 때문이다. 이것은 보건복지가족부의 관리들이 내세우는 구실이었지만 수천명의 한국 라엘리안들은 그 구실을 믿지 않았으며, 그들의 지도자의 입국이 거부된 것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무신론주의 때문에 라엘리안들을 부정하는 카톨릭의 로비 압력에 따라 한국 정부가 자행한 순수한 종교차별이라고 생각해왔다.

예언자 라엘은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 입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이 거부되어 캐나다로 강제송환되었다.

11명의 몽골 라엘리안들이 그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의 한국 입국이 금지된 것을 이유로 비자 발급이 공식적으로 거부된 사실은 라엘의 입국금지가 그의 복제지지 입장 때문이 아니라 순수한 종교차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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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23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23호  2009년 02월 10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현재를 즐기기 위한 동기
어떤 활동에 참가할 때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활동에 감사하게 하고 그 활동을 더 잘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는 사실이 Pomona대학의 심리학자인 Jaime L. Kutz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Kutz 박사는 어떤 활동을 수행할 시간이 부족할 때 우리의 행동과 의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연구했다.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된 실험결과에 따르면, 곧 가까운 시간 안에 닥칠 졸업을 생각하는 학생들은 졸업이 먼 미래에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는 학생들과 비교해 보다 많은 대학생활 관련 활동에 참여했다. 곧 대학생활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 때, 학생들은 남아있는 시간을 이용하기 위해 보다 많이 동기부여되고 자극되며 가능한 한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그것이 대학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인식한다. Kurtz 박사는, 실험결과가 일반적인 직관에 반대되는 것일 수 있지만, 이러한 결과는 "미래에 올 경험의 종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현재의 경험을 증강시키게 한다"는 가설을 지지한다고 말한다. 또한 Kurtz 박사는 "이와 같은 실험결과를 깊이 생각할 때, '이제야말로 다시없는 기회다'라는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즐거움을 신속히 증강시킬 수 있다"고 제시한다.

□관련기사: http://esciencenews.com/articles/2009/01/12/making.most.it.study.reveals.motivating.factor.enjoying.present
□ 라엘 코멘트 : 우리의 삶에 이 연구결과를 적용할 때, 보다 더 잘 작동할 수 있다. 우리가 곧 죽을 것이며 아무도 오늘 밤 무슨 일이 일어날 지 확실히 모른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될 때, 사람들은 삶을 보다 많이 즐기고 충만되게 살기 시작할 것이다. 훌륭한 영화 "The Bucket List"에서처럼, 암 환자나 비행기 추락사고 생존자들은 매일매일 인생을 충만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인생을 즐겁게 살기 시작한다. 건강한 사람들일지라도 내일 살아 있을지 결코 확신할 수 없지만, 이것을 적용하기 위해 병들거나 비행기 추락사고의 생존자가 될 필요는 없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매우 중요한 것처럼 당신은 인생의 매순간을 즐겨야 하며, 이것이 라엘리안 세미나에서 가르치는 것이다.

● 새로운 화합물을 생산하는 유전자조작식물
MIT 화학과의 Sarah O' Connor 박사가 이끌고 있는 과학자들이 협죽도과 식물 ‘빙카‘의 복잡한 생합성 경로를 조작함으로써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 수 있는 유전자조작식물을 만들었으며, 이 연구는 저널 Nature Chemical Biology에 게재되었다. '빙카'는 호킨스병이나 암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다양한 알칼로이드 화합물을 생산하기 때문에 O' Connor 박사 연구팀은 수년동안 빙카를 연구해왔다. O' Connor 박사와 석사과정 학생 Weerawat Runguphan 은 2년 전 빙카의 세포가 배양될 때 다른 물질을 섭취하면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발견한 바 있다. 이를 토대로 Runguphan은 돌연변이 효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빙카의 세포를 유전자조작해 몇 가지 전혀 새로운 화합물을 생산하도록 만들었다. 미래에 과학자들은 새롭고 보다 효과적인 약제를 만들 수 있는 부가적인 화합물을 생산하기 위해 같은 접근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 관련기사 : http://www.physorg.com/news151593785.htm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코멘트 : 유전자변형식품은 인류의 미래이다. 여기에는 많은 이점들이 있다. 토양에 뿌려지는 살충제와 살균제는 심각한 오염원 중 하나인데, 무엇보다도 우선 유전자변형식품은 그러한 약제의 살포를 대폭적으로 줄일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근 유전자조합으로 만들어진 쌀의 경우에서 보듯이, 유전자변형식품은 제3세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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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명상 체험회 (스물여덟)-7 Meditation (7단계 조화 회복명상)



7 Meditation (7단계 조화 회복명상)

  
이 명상은 뇌가 조화와  행복으로 향하도록 하는 재프로그래밍에 매우 효과가 있다. 정신의 균형이 무너지면 신체의 리듬이 깨어져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된다. 외부의 충격으로 마음이 혼란할 때는 명상을 통해 정신의 조화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두운 생각, 부정적인 생각, 불쾌한 감정등은 모두 뉴런의 연결작용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뉴런의 회로를 만드는 부정적인 생각을 스톱하고, 새로운 회로를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부정적인 회로가 점점 약해지고 결국 사라진다.
이것은 물질적인 작용으로서 아무런 신비도 없다.

감각명상 체험회 (스물여덟)
주제 . 조화회복 명상 특강   시간 . 2009.2.15(일요일) 오후3시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명상지도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 (지도보기)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leehae@rael.co.kr

명상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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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창조자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받은 감각명상(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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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복제기술 선도하는 한국, ‘라엘’ 입국 허용해야!!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2.4  



한국은 세계 제일의 복제기술 국가, 복제지지 '라엘'입국도 허용해야!!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히브리 성서 원전에 표기된 ‘하느님’의 진짜 이름)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최근 세계 최초로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개 복제에 성공한 한국 과학자들에게 큰 축하와 함께 지지의 뜻을 보내왔다.

이와 관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우리 라엘리안들은 생명복제가 현실화되기 전부터 줄곧 그것을 지지해 왔으며, 그 누구보다 앞장 서 줄기세포 연구발전과 복제기술이 장차 인류에게 엄청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실제로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이미 소멸됐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이다. 나아가 당연한 자연현상으로 생각되어온 ‘죽음’을 극복하고 인간으로 하여금 ‘불로불사’를 이룰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한국의 과학자들이 세계 생명복제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크나 큰 자부심을 느낀다. 하지만 그러한 우리나라가 생명복제기술을 가장 앞장서 주창해온 우리들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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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기자들이여~ 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하라!



◇ 라엘리안 행사 안내   2009(AH63). 2.1  
기자들이여~ 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하라!!


-2월 20~22일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언론인ㆍ비회원도 참가 가능-
  
“라엘리안 세미나에 잠입, 특종 기사를 쓸 절호의 기회를 잡으세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2월 20일(금) 오후 3시부터 22일(일) 오후 4시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청평에서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있으며, 언론사 기자들도 동참해 취재를 할 수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인에 의한 과학적 생명창조, 성적 기쁨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의 혁명적 사상에 커다란 충격을 받고 라엘리안 철학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라엘리안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 보고 참된 행복과 진실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뜻에서 비회원이나 언론인들도 라엘리안 세미나에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에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을 직접 만나 볼 수는 없다.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인 라엘은 늘 한국인들을 사랑하고 한국을 방문하고 싶어 하지만 어리석은 한국정부가 그의 철학의 일부인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라엘의 가르침을 전수받은 라엘리안 가이드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우는 흥미진진한 강의를 들려줄 것이다. 또한, 최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속속 증명되고 있는 엘로힘의 메시지에 대한 명쾌한 과학적 설명은 물론, 우리들의 오감을 일깨워 삶의 활력을 되찾게 해주는 라엘리안 감각명상과 다채로운 공연, 쇼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온라인(http://seminar.rael.co.kr)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참가일수는 1일, 2일, 3일(全과정)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있다. 다만, 소정의 비용(숙박 및 식사비)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문의 : 이해 010-7559-1000 / leehae@rael.co.kr

<<한국 라엘리안 세미나 일정>>

▶일정 :  2009년 2월 20일 오후 3시(등록 개시)~2월 22일 오후 4시(2박 3일간)  

▶장소 : 청평 풍림리조트(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 402-10번지)

●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사람들]이란 복수형.
먼 옛날,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함.
엘로힘은 지구 상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 E-Book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우주인의 메시지"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 http://www.rael.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무신론 종교단체.  현재 전세계  86개국에 6만 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 라엘리안AH(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AH연도는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에 따라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 :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 라엘리안 무브먼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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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quot;팔레스타인을 상상하라!&quot;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1.15  
  


라엘: "팔레스타인을 상상하라!"

  
가자의 집단 수용소에서 무방비 상태인 민간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학살이 3주째에 접어 들고 있는 시점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팔레스타인에 모든 셈족(팔레스타인인들 역시 셈족이다)이 함께 평화와 조화 속에 살 수 있는 새로운 혼성국가의 창설을 제안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새로 제정될 귀환법은 전세계 유태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될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이것이 용서와 동정심, 그리고 민족적 화해를 가져오게 할 것이기 때문에 이 제안은 그 지역에서의 문제에 있어 유일하게 가능한 해법이며, 우리는 폭력이 아닌 사랑만이 세계를 구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례로 그는 비폭력과 사랑을 채택하여 서로 다른 두 집단이 하나의 통합된 나라를 만들 수 있었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언급했다.

다음은 라엘의 성명 전문이다 :

나치에 의해 자행된 끔찍한 학살에서 생존한 유태인들이 1948년에 이스라엘이라는 별도의 나라를 세우지 않고 대신에 그냥 팔레스타인에 가서 지역 주민들 사이에 평화롭게 정착했다고 상상해 보라.오늘날 우리는 얼마나 다른 세상에서 살고 있겠는가!

그 당시 전세계는 유태인들이 겪었던 일 때문에 그들에게 깊은 연민과 동정심을 갖고 있었다. 당시 세계는 실제로 "친셈족"이었는데, 아랍인들도 그러했다. 왜냐하면 아랍인들은 유태인과는 형제관계로서 두 종족 모두 셈족이기 때문이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Semitic)

이것을 안다면 미디어가 역으로 퍼뜨리고 있는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랍인들이 반셈족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의심의 여지없이, 이스라엘이 창건되기 이전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나라로 모든 유태인 생존자들을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으며, 그곳에는 이미 유태인들이 전체 인구의 3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었고 수세기 동안 아랍인들 속에서 행복하게 살아오고 있었다. 이들 유대 소수민족은 존중받으며 무슬림 사회 속에 완전히 통합되어 있었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일어난 일은 비극적이며 또한 불필요한 일이었다. 처음에는 많은 유태인들이 유럽에서 그곳으로 평화롭게 이주해 왔다. 그뒤 일부 극단적 시온주의자들이 순수한 유태인 국가의 창건을 주도하고 아랍인들로부터 땅과 집들을 빼앗았으며, 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끔찍한 인종청소를 당해 쫓겨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끔찍한 범죄가 일어난 적이 없다고 상상해 보라. 팔레스타인인들은 전세계의 유태인들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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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이스라엘의 인종차별법이 팔레스타인 고아들의 입양을 막고 있다!”

[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1.12  
  


[보도자료]라엘 “이스라엘의 인종차별법이 팔레스타인 고아들의 입양을 막고 있다!”

  
104개국에 7만여명의 회원들을 보유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 라엘은 중동의 평화정착을 돕기 위해 최근 ‘유태인 간디 계획(Operation Jewish Gandhi)’을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의 고아들을 입양하여 무슬림으로 키울 것을 요청하고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이것이야말로 이스라엘의 파멸을 막고, 평화로 갈 수 있는 길을 보여줄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그 원인이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민간인들, 특히 아이들의 부모들이 죽은 데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이스라엘인들에 의한 팔레스타인 고아들의 입양을 권장하는 것을 포함해 이 지역에서의 평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라엘은 이 새로운 운동의 이름은 유사한 역사적 사례에서 따온 것이라고 말했다. 마하트마 간디는 생전에 한 힌두교 아버지가 자신의 아이를 살해한 무슬림 신도에게 복수하기 위해 무슬림의 아이를 죽였다는 고백을 들은 후, 그에게 무슬림 고아를 입양하여 그 아이를 무슬림의 신앙에 따라 키우도록 요청한 적이 있다.

실제로 라엘의 제안에 따라 이스라엘의 한 젊은 라엘리안 부부는 팔레스타인 아이를 양육하기로 계획하고 지난해 8월 입양절차를 시작했다.

“나는 이 새로운 입양 운동이 중동에 평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라엘의 생각을 들었을 때 ‘내가 이 일을 가장 처음 실행하는 사람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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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은 이스라엘이 폭력을 사랑과 동정심으로..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1.3  



라엘은 유엔과 서방세계를 비판하며, 이스라엘이 폭력을

사랑과 동정심으로 바꿀 것을 요청한다.
  
가자에서의 파괴와 인간적 비극을 야기한 이스라엘의 "전면전" 선언 이후 나흘째,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이자 정신자 지도자인 라엘은 이날 오전 발표한 성명을 통해 유엔과 서방에 대한 그의 경고를 상기시켰다.

그는 “양쪽 모두에서 수백명의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은 러시아와 그루지아 사이의 전쟁 중에 유엔과 미국이 이끄는 서방국가들은 그루지아의 도발에 대한 '과잉 대응'을 이유로 러시아를 비난했다."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이 새로운 갈등의 와중에 수백명의 사람들이 이미 숨졌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죽어가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도우려 하지 않는다. 굶주린 무고한 사람들이 학살되는 동안 세계는 샴페인과 캐비어로 휴일을 축하하고 있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가자에서 사망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사망자 100명, 부상자 1,000명이라는 보도들은 분명 곧바로 낡은 소식이 되어 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양쪽 피해자들 사이의 극단적 차이.......(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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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산타 클로스 신화는 사라져야 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2.30  



'산타 클로스 신화는 사라져야 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산타는 없다"고 천명하는 전용 웹사이트를 만들고 스티커를 배포하며 안티 산타클로스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탈리아 노바라의 카톨릭 성심교회의 교구 사제 디노 보티노 신부는 이달 초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신부님[역사적으로 그 뿌리가 다른데도 산타클로스와 통합되어 수세기동안 여러 문화권에서 계절적으로 기념되고 있는 또 다른 가공의 인물]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했다는 이유로 쏟아지는 비난에 직면했다.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그 신부의 폭로에 지지를 표명하고 라엘리안들이 산타클로스의 신화에 맞서는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이탈리아 사제는 전적으로 옳다!"라고 라엘은 지난 12월 25일 발표된 성명에서 논평했다.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신부님이나 산타클로스같은 허구를 가르치는 것은 그들을 잘못 이끌 뿐이다. 그것은 신뢰할 수 있고 정직해야 할 그들의 부모들이 거짓말쟁이들임을 아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그릇된 교육을 하는 것이다.”

보티노 신부는 크리스마스 신부님이란 백설공주처럼 동화 속 인물 이상은 아니며 그러한 가상의 인물들은 예수나 크리스마스의 전통적인 기독교적 의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음을 밝혀주는 것이 자신의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언론을 통해 말했다. 하지만 라엘은 더 나아가, 기독교가 탄생하기 수천년 전부터 연말 축제들이 존재했으며 그러한 축제들의 멋과 생명력은 상실되어버렸다고 언급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들은 한 해의 끝에 행하는 본래의 축제들이 기독교와 전혀 관계없다는 사실을 잊었다. 고대 로마인들은 이를 화려한 다신교 축제인 사투날리아(Saturnalia)로 불렀는데, 사람들은 파티를 열고 나체로 춤추며 정말로 자유롭게 즐겼다. 그래서 초기 카톨릭 교회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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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quot;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quot;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8(AH63). 12.23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신의 기적도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인들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 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지구를 방문하여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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