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우주인 세상~♡

[라엘리안 오피니언]라엘로부터의 새로운 메시지-'낙원주의'

 

[라엘리안 오피니언]라엘로부터의 새로운 메시지-'낙원주의'
◇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9(AH64). 9.10  

라엘로부터의 새로운 메시지 -낙원주의-
  
낙원주의(Paradism)는 공산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정치 체제이다. 낙원 주의 체제에서는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무산계급이나 노동력을 대신한다.

낙원주의는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모든 생산품, 장비, 서비스 및 자원들은 단 한 명의 인간 조차 개입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국유화될 수 있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의 국유화는 이러한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이 이제 무료로 될 수 있으므로 돈을 쓸모 없게 만든다.

공산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없애준다. 이에 더해,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인간보다 더 생산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다.

낙원주의 국유화에는 모든 토지 및 가족 거주용을 제외한 모든 주택이 포함된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선출된 정치인들만 일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인류에게 헌신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권력을 갖지 않는다.

낙원주의는

 

 

--이하 생략

 

자세히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9월 13일 인사동서‘반신누드’이색 퍼포먼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9.4  

‘여성성’이 인류를 구한다!    
-라엘리안, 9월 13일 인사동서‘반신누드’이색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9월 13일(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서울 인사동 문화의 거리에서‘여성성(femininity)’을 고취하는 이색 퍼레이드를 벌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하는 남녀 라엘리안들은 ‘반신 누드’를 한 채 우아하고 감각적인 춤을 추며 시민들과 함께 포옹하면서 모든 사람들이 내면에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여성성을 표현하고 그 기쁨을 나누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윤표 대표는 “인류 사회에 끊이지 않는 증오와 폭력, 전쟁을 뿌리뽑을 수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여성성의 가치를 계발하고 확산시켜 나가는 것일 뿐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 자체로 친절, 조건없는 사랑, 포용, 완성된 예술의 표현인 여성성은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기본가치이기도 하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그들의 메시지를 전 지구 상에 --이하 생략

 

자세히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과학통신 27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27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27호   2009년 08월 2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대형 강입자 가속기에 문제가 생기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비싼 기계가 수천 개의 전기적 연결에 문제가 생겼다. 15년의 시간과 9조 달러의 비용으로 만들어진 대형 강입자가속기는 지난해 9월 제네바 외곽에서 화려한 시동 기념식을 하려했으나 결국 어떤 입자도 충돌시키지 못했다. 이번 주에 유럽원자핵연구센터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올 겨울 이 기계를 언제 어떻게 작동시킬지 발표할 예정이지만, 가속기가 목표한대로 완전히 가동되기 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가속기의 주 목적은 모든 입자들의 질량을 결정하고 우주의 25퍼센트를 구성하는 암흑물질, Higgs 입자를 생산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가속기에서 7조 전기볼트에너지로 양자를 촉발하여 서로 충돌시킴으로써 태초의 시간을 지배한 입자들과 힘을 찾으려 했지만, 이 기계는 첫 해에 4조 전기볼트에너지밖에 내지 못했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9/08/04/science/space/04collide.html?_r=1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대형 충돌장치는 무한히 작은 우주의 많은 생명들을 파괴함으로써 소립자 은하의 대변동과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무한히 작은 우주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만들어 내는 어떠한 과학 기술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무한한 모든 차원의 조화, 비폭력 그리고 평화의 수호자인 엘로힘이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 이는 막대한 숫자의 문명사회를 소멸시키고 심지어 우리 우주의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과학은 좋은 것이고 제한이 없어야 하지만 원소들을 융합하는 한도 안에서 바람직한 것이다. 과학이 무한히 작은 미립자들을 파괴하거나 손상시키는 일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 AH59년 8월 20일에 받은 엘로힘의 새로운 메시지 -

● 멸종된 야생염소가 복제에 의해서 되살아나다
멸종된 동물이 세계 최초로 복제기술에 의해 냉동된 조직으로부터 되살아났다. 스페인 북부 피레네 산맥의 마지막 야생염소가 죽은 채로 발견된 2000년, 이 동물은 멸종된 것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야생염소가 죽기 전에 그 피부세포를 떼 내어 액체질소에 보관해 두었는데, 그 샘플로부터 추출한 유전자를 양의 난자에 주입하여 암컷 야생염소를 복제해낸 것이다. 멸종동물이 복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석하게도 이 복제 야생염소는 폐에 생긴 결함으로 인해 태어난 후 곧 죽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연구 성과는 멸종되어가는 동물 및 이미 멸종된 동물들을 냉동 보관된 조직으로부터 복제기술로 되살려 낼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게 되었다. 스페인의 아라곤 식품연구센터 연구소의 Jose Folch 박사는 "피레네 야생염소의 복제 염소는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 복제기술은 동물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science/science-news/4409958/Extinct-ibex-is-resurrected-by-cloning.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입니다. 그것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지구상에 우리들을 창조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완전한 형태의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인간복제는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인간복제 방법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창조자들의 계획 속에 들어 있으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성서에 쓰여 있는 바와 같이 창조자들과 대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1년 3월28일 미국의회에서의 라엘의 초청 연설문 중-

● 인공지능은 10년 내에 가능하다
과학자들은 인공 인간두뇌가 10년 내에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Blue Brain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Henry Markram은 이미 쥐의 두뇌 일부를 만들었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열린 TED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합성 인간두뇌는 특히 정신질환의 치료법을 발견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Blue Brain 프로젝트는 2005년에 시작되었는데, 실험실 데이터를 이용하여 포유류의 두뇌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8164060.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더.......(중략)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감각명상 체험회 (31회)


명상은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물질문명에 비해 정신문명이 뒤쳐진 현대 사회에서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바로 감각명상입니다

감각명상은 우리를 무한과 연결되게 하고 조화와 평정의 상태에 머무르게 하며 진정한 행복의 나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신체를 구성하는 모든 세포들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건강과 의식수준의 향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행복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명상을 시작하세요

감각명상 체험회 (31회)
   주제 . 명상은 자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시간 . 2009.8.23(일요일) 오후3시  
            (UFO,생명창조의 진실-강연회와 함께 합니다)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
            (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이메일 leehae@rael.co.kr
  
감각명상의   과.학.적. 감 각 메 카 니 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 http://www.rael.org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 받은 감각명상 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UFO 우주인의 메시지(다음카페)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복제기술 선도하는 한국이 ‘복제 지지’ 라엘 입국을 막고 있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7.23  




세계 복제기술 선도하는 대한민국이 '복제지지' 라엘 입국을 막고 있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이병천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복제한 마약탐지견(투피)이 마약 단속 최일선 현장에 성공적으로 투입되면서 세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세관에 배치된 6마리 마약탐지견은 고난도의 훈련과정을 100% 전원 합격해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입증 받았으며, 이에 따라 우리의 복제마약견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국가가 급증하는 한편 한국이 마약탐지견은 물론 안내견, 군견 등 국내ㆍ외 모든 기능견 복제사업의 세계적 메카로 떠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이번 마약탐지견 복제 성공 뉴스를 접하고 “한국은 복제기술에 있어서 세계 제일의 국가가 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복제를 지지하는 철학을 갖고 있다는 이유로 여전히 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고 언급했다.

이어 라엘은 “그러나 내가 한국에 있든 없든 나의 철학은 수천명의 한국 라엘리안들과 인터넷을 통해 매일 한국에 전파되고 있다. 그러므로 나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한국 라엘리안들로 하여금 인간복제의 철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하도록 만들 뿐이다”고 강조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도 “줄기세포와 생명복제 연구의 발전은 지구 상에서 이미 소멸됐거나 사라질 위기에 놓인 수많은 멸종 동물들의 복제를 가능하게.......(중략)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행사안내]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09(AH63). 7.20  



"당신을 불사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도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목)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진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6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강원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일제히 진행한다. <지역별 일정 아래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핵전쟁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의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로서,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중략)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라엘리안들이 종교차별 문제를 유엔에 제소한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3). 7.17  



라엘리안들은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및 퀘벡에서의 종교차별 문제를
유엔에 제소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주교 대표단이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및 퀘벡에서 라엘리안들이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종교차별을 규탄하고 항의하기 위해 2 년 연속으로 유엔을 방문한다. 대표단은 7 월 17 일 금요일에 종교와 신앙의 자유에 대한 유엔 특별보고관 Asma Jahangir에게 21건의 제소장을 제출할 예정인데, 그녀는 앞에 언급된 나라들에서 온 라엘리안 주교들을 접견하기로 동의한 바 있다. 같은 날 이를 지원할 유럽과 퀘벡 라엘리안들의 침묵 시위가 제네바 소재 특별보고관 사무실 앞에서 행해질 것이다.

퀘벡에서 온 심리학 교수로서 대표단을 이끌고 있는 라엘리안 주교 다니엘 샤보는 "언급된 4개 나라들의 정부와 법률기관들에 의해 자행된 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에 대한 보호와 존중의 명백한 결여"에 관해 유엔에 제소장들이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문제는 광범위한 것으로서, 일부 사례들에서는 생명까지도 위협받고 있다고 그는 언급했다.  

"이들 나라들의 라엘리안들은 살해 위협, 신체 공격, 공개적 모욕과 멸시에 일상적으로 노출되고 있다"고 샤보는 설명했다. "무엇보다도 이런 위법적인 일들 중 일부는 상급 공무원들과 경찰들이 저질렀으며  또한 치안판사들도 차별적 판결들을 내리기도 했다. 이들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정치가들, 언론들 및 사법기관들은 20년 동안이나 지속된 마녀사냥과 같은 참을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왔는데, 이제 그것은 극악한 지경에 이르렀다. 이는 중단되어야만.......(중략)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행사안내] 특별강연회 - UFO와 생명창조의 진실



 
강연장소 : 서울 메신저센타(2선, 봉천역 1번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행사안내] 특별강연회 - UFO와 생명창조의 진실



 
강연장소 : 서울 메신저센타(2선, 봉천역 1번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과학통신 26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26호            
2009년 07월 10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실명자를 위한 줄기세포 치료법
퇴행성 눈 질환을 치료하는 데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법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동물실험에서 증명되었으며, 미 식약청(FDA)에서 승인되면 몇 개월 후에 사람에 대한 임상적용도 시작될 것이다. 생명공학회사 Geron사는 지난 1월 급성 척추신경질환 환자에게 배아줄기세포에서 분화된 세포를 이용한 눈 치료법을 FDA로부터 승인 받았다. 눈 질환에 대한 최근의 치료법은 Advanced Cell Technology (ACT)사에 의해서 개발되었는데, 인간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시력에 필요한 광학신경수용체가 있는 망막의 세포들을 재생하는 것이다. ACT사와 Oregon Health Science 대학의 과학자들에 의해 저널 Stem Cells에 게재된 논문에 의하면, 그 줄기세포 치료법은 동물 실험에서 상실된 시력이 회복되고 그 효과가 장기간 지속됨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들은 안정성문제에서도 줄기세포가 암을 유발하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 http://technologyreview.com/biomedicine/22871/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과학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위선자들입니다. 그들은 매일 과학의 혜택을 누리고 있으면서도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사물을 보는 방법도 알지 못하고 그들이 어디서 왔는지 잊어버렸습니다. “줄기세포” 연구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나는 이렇게 요구합니다. “그들 자신이나 가족들이 아무리 아프더라도 줄기세포 연구로부터 얻어지는 의료기술의 혜택을 절대로 받지 않겠다고 서약하는 진술서에 서명하라.”고 말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주장에 일관성을 갖지 않으면 안될 것입니다.                         - '각성으로의 여행' 중에서 -

● 전 세계 사망자 25명중 1명이 알코올로 사망한다
캐나다의 중독과 정신건강 연구소 (CAMH)는 저널 Lancet에서 전 세계 사망자 25명 중 1명이 알코올 섭취로 인해 사망한다고 보고했다. Jurgen Rehm 박사와 그의 연구팀에 의하면 알코올에 기인한 질환은 전 세계 질병들 중에서 특히 남성들을 가장 무능하게 만드는 질병이다. 그리고 알코올로 인한 위험요소는 늙은 세대보다 젊은 세대에 더 심각하다. 연구에 의하면, 유럽에서의 알코올과 관계된 사망은 사망자 10명 중 1명이라는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 유럽 성인들의 평균 알코올 섭취는 북아메리카보다 높다. 유럽에서는 매주 한 사람당 13 표준수치의 술을 마시며, 북아메리카에서는 10에서 11표준수치의 술을 마신다(1표준수치-맥주와 같은 순수 알코올 13.5그램).

□관련기사: http://esciencenews.com/articles/2009/06/26/study.shows.1.25.deaths.worldwide.attributable.alcohol

● 아프리카 땅으로 전 세계를 위한 식량을 경작할 수 있다
증가하는 인구를 먹여 살리는 데 필요한 여분의 식량을 생산할 수 있는 공간은 세계에 충분히 있다. 그리고 그 식량들은 아프리카에서 경작될 수 있다고 이번 주 국제보고서들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지난 해 치솟는 식량 가격으로 유발된 식량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이용될 수 있는 경작지를 조사한 보고서 내용에 의하면, 많은 작물을 경작할 수 있지만 아직 사용되고 있지 않은 땅이 많다는 것이다. "세계에서 현재 이용되고 있는 14억 헥타르의 경작지에 16억 헥타르가 추가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경작지의 반은 아프리카와 라틴 아메리카에서 발견되고 있다."라고 경제협력개발기구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는 그들의 보고서에서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mg20227143.100-africa-alone-could-feed-the-world.html

● 9/11 구조견이 복제되다
9/11 사태에서 생존자들을 구조하는 데 사용되었던 구조탐색견 독일산 세퍼드 ‘트래커’로부터 5마리의 강아지가 복제로 태어났다. 전직 캐나다 경찰관인 Symington 씨는 Trustt, Valour, Prodigy, Solace, Deja Vu 라는 이름의 5마리 복제강아지들이 트래커의 뒤를 잇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Symington 씨와 트래커는 2001년 9월12일, 월드 트레이드 센터의 붕괴현장에 도착하여 현장에서 탐색과 구조를 행한 K9팀 중 하나였다. 48시간동안 트래커의 끊임없는 탐색활동 결과, 쌍둥이 건물의 붕괴잔해 속에서 마지막 생존자를 찾아냈다. "트래커는 특별한 능력의 탐색구조견이었다. 나는 이 복제 강아지들이 트래커의 뒤를 이어 트래커처럼 다른 구조작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 고 Symington 씨는 말했다.

□관련기사 : http://www.abc.net.au/news/stories/2009/06/18/2601658.htm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복제에 반대하는 종교인들은 낙태나.......(중략)

더 자세히 보고 싶으신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클릭하세요.

 

공식홈페이지: http://ko.raelpress.org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