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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27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27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27호   2009년 08월 22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대형 강입자 가속기에 문제가 생기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비싼 기계가 수천 개의 전기적 연결에 문제가 생겼다. 15년의 시간과 9조 달러의 비용으로 만들어진 대형 강입자가속기는 지난해 9월 제네바 외곽에서 화려한 시동 기념식을 하려했으나 결국 어떤 입자도 충돌시키지 못했다. 이번 주에 유럽원자핵연구센터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올 겨울 이 기계를 언제 어떻게 작동시킬지 발표할 예정이지만, 가속기가 목표한대로 완전히 가동되기 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고 한다. 가속기의 주 목적은 모든 입자들의 질량을 결정하고 우주의 25퍼센트를 구성하는 암흑물질, Higgs 입자를 생산하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가속기에서 7조 전기볼트에너지로 양자를 촉발하여 서로 충돌시킴으로써 태초의 시간을 지배한 입자들과 힘을 찾으려 했지만, 이 기계는 첫 해에 4조 전기볼트에너지밖에 내지 못했다.

□관련기사: http://www.nytimes.com/2009/08/04/science/space/04collide.html?_r=1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대형 충돌장치는 무한히 작은 우주의 많은 생명들을 파괴함으로써 소립자 은하의 대변동과 손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무한히 작은 우주에 거대한 지각 변동을 만들어 내는 어떠한 과학 기술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무한한 모든 차원의 조화, 비폭력 그리고 평화의 수호자인 엘로힘이 우리에게 경고하고 있다. 이는 막대한 숫자의 문명사회를 소멸시키고 심지어 우리 우주의 균형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과학은 좋은 것이고 제한이 없어야 하지만 원소들을 융합하는 한도 안에서 바람직한 것이다. 과학이 무한히 작은 미립자들을 파괴하거나 손상시키는 일에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 AH59년 8월 20일에 받은 엘로힘의 새로운 메시지 -

● 멸종된 야생염소가 복제에 의해서 되살아나다
멸종된 동물이 세계 최초로 복제기술에 의해 냉동된 조직으로부터 되살아났다. 스페인 북부 피레네 산맥의 마지막 야생염소가 죽은 채로 발견된 2000년, 이 동물은 멸종된 것으로 공식 발표되었다. 과학자들은 이 야생염소가 죽기 전에 그 피부세포를 떼 내어 액체질소에 보관해 두었는데, 그 샘플로부터 추출한 유전자를 양의 난자에 주입하여 암컷 야생염소를 복제해낸 것이다. 멸종동물이 복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석하게도 이 복제 야생염소는 폐에 생긴 결함으로 인해 태어난 후 곧 죽었다. 그러나 이 놀라운 연구 성과는 멸종되어가는 동물 및 이미 멸종된 동물들을 냉동 보관된 조직으로부터 복제기술로 되살려 낼 수 있다는 기대를 높이게 되었다. 스페인의 아라곤 식품연구센터 연구소의 Jose Folch 박사는 "피레네 야생염소의 복제 염소는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 복제기술은 동물의 멸종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가능성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http://www.telegraph.co.uk/science/science-news/4409958/Extinct-ibex-is-resurrected-by-cloning.html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간복제는 또 다른 위대한 발견을 향한 첫 단계입니다. 그것은 인류의 창조자들인 엘로힘이 지구상에 우리들을 창조했을 때 그랬던 것처럼 완전한 형태의 인공적인 생명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인간복제는 사람들이 신이라고 부르는 존재의 뜻에 거스르는 일이 아닐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종교 지도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가 인간복제 방법을 발견하고 그것을 이용하는 것은 창조자들의 계획 속에 들어 있으며, 그럼으로써 우리는 성서에 쓰여 있는 바와 같이 창조자들과 대등하게 되는 것입니다.  -2001년 3월28일 미국의회에서의 라엘의 초청 연설문 중-

● 인공지능은 10년 내에 가능하다
과학자들은 인공 인간두뇌가 10년 내에 만들어 질 수 있다고 말한다. Blue Brain 프로젝트의 책임자인 Henry Markram은 이미 쥐의 두뇌 일부를 만들었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열린 TED 글로벌 컨퍼런스에서 합성 인간두뇌는 특히 정신질환의 치료법을 발견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Blue Brain 프로젝트는 2005년에 시작되었는데, 실험실 데이터를 이용하여 포유류의 두뇌를 만들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기사: http://news.bbc.co.uk/2/hi/technology/8164060.stm

□라엘리안 무브먼트 논평 : 인공지능과 뉴런컴퓨터가 발달하게 되면, 창조성 및 환경적응력을 포함한 컴퓨터의 능력은 인간 두뇌의 능력보다 무한히 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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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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