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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라엘 '낙원주의' 도입 촉구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9.23  

라엘, 새로운 정치체제 '낙원주의'도입 촉구!!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라엘은 ‘낙원주의( http://www.paradism.org)’로 불리는 새로운 정치 체제를 제안했다.

그는 이것이 난관에 봉착한 현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 그들의 메시지를 전세계에 전하고 있는 라엘은 “낙원주의(Paradism)는 공산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나 노동계층을 갖지 않는다”며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지난 9월 18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언급했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한다. 그것이 실현되었을 때 새로운 체제는 돈을 쓸모없게 만들 것이다”라고 라엘은 말한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은 낙원주의에서는 무료”라고 그는 설명했다. “공산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이 문제를 없애준다.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고,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선출된 정치인들만 인류에게 헌신하기 위해 일한다.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권력을 갖지 않을 것”이라고 ..(중략)

 

상세한 내용은 http://raelian.kr

로 들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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