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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9일 밤 10시 동시 접속, 세계 평화 명상 함께 해요!”…'전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라엘리안 보도자료] “5월 9일 밤 10시 동시 접속, 세계 평화 

명상 함께 해요!”…'전지구적 온라인 명상' 진행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5.6

 

 

 

“9일 밤 10시에 동시 접속,
세계 평화 명상 함께 해요!”

 

 

-라엘리안 ‘전세계 실시간 온라인 평화 명상’ 주최..
  5월 9일 오후 10시부터 30분간 줌(ZOOM) 통해 실시간 라이브 진행
-라엘 “‘세계평화 명상’만이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문화와 종교, 이데올로기,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전(全) 지구적 온라인 명상’ 이벤트가 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산하조직 ‘국제 1MIN4PEACE(1분 평화명상) 기구’(http://1min4peace.org)가 주도하는 이번 전세계 온라인 명상은 5월 9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부터 30분 동안 SNS 줌(Zoom)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

또 명상이 진행되는 전 과정이 ‘국제 1MIN4PEACE 기구’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명상은 30여 년간 명상을 가르쳐 온 신경과학자인 마커스 웨너 박사가 영어로 지도하며, 명상이 시작되기 전에 영국의 라엘리안으로서 유명한 배우이자 가수(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주연배우)인 글렌 카터가 직접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를 기획한 ‘국제 1MIN4PEACE 기구’ 관계자는 “5월 9일 온라인에서 함께하는 전 지구적 명상에는 라엘리안들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개인 및 단체들도 대거 초청할 계획”이라며 “많은 수의 사람들이 함께 할수록 평화를 향해 우리 인류를 끌고 나갈 더욱 강력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만큼, 지구에서 조화와 통합(하나됨), 평화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모멘트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로서 2012년 ‘1분평화명상’ 캠페인을 주창한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지구 상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친다. 그 자체 강력한 송신기 역할을 하는 우리의 두뇌를 통해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보냄으로써 우리는 지구를 보다 평화롭게 만들 수 있다”고 단언한다.

이어 라엘은 “‘세계평화를 위한 명상’만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인류를 멸망에서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타인에게 사랑을 보내거나 인류의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하면, 뇌파가 증폭되어 매우 강한 파동 에너지를 주위로 발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두뇌의 강력한 힘을 이해하고 함께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지구 전체에 보낸다면, 세계를 평화로운 곳으로 변화시켜 인류생존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단순하지만 결코 신비적인 일이 아니다”라고 거듭 강조한다.

라엘은 나아가 “하나의 두뇌의 힘도 강력하지만, 많은 두뇌들이 함께 하는 힘은 무한하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면서 “오랜 옛날 지구에 도착해 인류를 직접 창조하고, 오늘날 다시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며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뿌리(인류 기원)가 같으면서도 서로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 할지 당황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해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 곳에 사랑이 넘치며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폭력을 종식시키고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전세계 온라인 평화 명상’ 진행 안내
*언제?
 -2020년 5월 9일(토요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어디서?
 -ZOOM(줌) 회의실 97884113602
-> https://zoom.us/j/97884113602 로 접속

-만약 접속시 참가인원이 차서 들어가지 못할 경우,
실시간 방송 진행될 공식 1min4peace 유튜브 채널 이용
-> https://www.youtube.com/channel/UCbFIGqcqHmZ_Fu76IYGK2hQ

*추가정보
  -페이스북 생중계
-> www.facebook.com/1min4peace/

  -전세계 1분평화명상 이벤트 페이지
-> http://1min4peace.org/en_US/events/planetary-online-meditation-may-9th-on-zoom-at-2-00-pm-london-time/


*자세한 정보 문의
meditation@1min4peace.org  (국제 담당)
truehan1@hanmail.net  (한국 담당)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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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자본주의가 가고 낙원주의가 온다!”…5월 3일 '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 개최

[라엘리안 보도자료] “자본주의가 가고 낙원주의가 온다!”…5월 3일 '낙원주의' 온라인 강연회 개최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30

 

 

 

 

 

 

 

“자본주의가 가고
 낙원주의가 온다!”

 

 

-라엘리안,‘세계 낙원주의의 날’기념 온라인 강연회(5월 3일) 개최
-“과학기술 혁명이 노동과 돈을 쓸모 없게 만든다!”
-“자본주의 붕괴로 야기될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선포한‘세계 낙원주의의 날(5월 1일)’을 기념해 5월 3일(일요일) 오후 7시부터 온라인을 통한‘낙원주의(http://paradism.org 참조) 강연회’를 개최한다.

‘코로나? 경제위기? 모든 것을 넘어선 변화가 눈 앞에 와 있다’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강연회는 최신 과학기술에 기반해 공존과 나눔의 이념을 실현하고자 하는 새로운 사회‧경제적 시스템으로서의‘낙원주의’를 알기 쉽게 소개하는 내용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의 Zoom 앱이나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낙원주의(Paradism)’는 우리 시대 엘로힘의‘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라엘’이 제시하고 옹호하는 새로운 사회체제로, 그는 지난 40여년 동안 “인류 역사에 있어 위대한 해방을 가져왔고 또 장차 필연적으로 낙원주의로 이어질 과학 혁명이 진행되어 왔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라고 설파하고 있다.

‘낙원주의’는 사회주의와 비슷하지만 무산계급이 존재하지 않는 정치 체제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인공지능(AI) 로봇, 나노봇 및 컴퓨터들이 무산계급이나 노동력을 대신한다.


낙원주의는 로봇 공학, 유전자 공학, 나노 테크놀로지 같은 새로운 기술에 기반하고 있다. 모든 생산품, 장비, 서비스 및 자원들은 단 한 명의 인간 조차 개입하지 않더라도 효율적으로 될 수 있으며, 이들은 모두 국유화될 수 있다. 로봇들에 의해 공급되는 모든 생산품, 서비스 및 장비들의 국유화는 이러한 생산품, 서비스, 장비들이 이제 무료로 될 수 있으므로 돈을 쓸모 없게 만든다.

사회주의는 무산계급의 존재 자체가 비효율을 만들어냈기 때문에 실패했다. 금전적 이득이라는 동기가 없기에, 대중은 열심히 일하거나 또는 창조적 해결책을 찾아낼 자극을 받지 못했다. 자동화된 생산은 컴퓨터와 로봇들을 100%의 효율을 갖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문제를 없애준다. 이에 더해, 그것들은 휴식, 수면, 휴일 휴무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인간보다 더 생산적이고 활동적일 수 있다.

낙원주의 국유화에는 모든 토지 및 가족 거주용을 제외한 모든 주택이 포함된다. 낙원주의 체제에서는 선출된 정치인들만 일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인류에게 헌신적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무런 재정적 이득이나 권력을 갖지 않는다.

낙원주의는 우선 모든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화폐가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이점을 이해하는 대중에 의해 민주적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미 로봇들은 전 세계에서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는데 여기에 개입되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며, 심지어 그들 극소수마저 곧 로봇들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식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농장에서 생산되는 야채는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이용해 로봇들에 의해 수확될 것이다. 그러면 로봇화 된 트럭들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것을 선택한 소비자들에게 생산품을 직접 운반할 수 있다. 서비스도 똑같은 방식으로 제공될 것이다. 예를 들어, 수술 로봇들은 이미 인간 의사들이 하는 것보다 더 정밀하게 수술을 행하고 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로봇들에 의해 더 잘 수행될 수 있다. 그리하여 인간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대신 모든 작업을 로봇이 수행하게 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즉 창조적인 일, 연구와 탐구, 예술 추구, 명상 및 자기개발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세계는 마침내 낙원의 수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 체제가 낙원주의라고 불리는 이유다.

낙원주의 체제는 이미‘엘로힘의 행성’에 정착되어 있으며, 인류에게 가능한 유일한 다음 단계다. 이것은 범세계화(전세계적 규모의 국유화)로 가는 과정이다. 낙원주의 과정에서의 국유화는 자연스럽게 세계정부로 이어지게 되는데, 세계정부 아래에서는 전세계 자원의 범세계화만이 전인류를 위한 단순한 정의가 된다.

라엘은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지구 전역에서 낙원주의 정당들을 출범시키고 이런 사상을 확산시키길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결론짓는다.

“낙원주의는 어쨌든 머지않아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더 빨리 올수록 더 좋다. 왜냐하면 그것은 지금 운용되고 있는 모든 자본주의적 경제 및 금융 체제가 전세계적으로 실패했을 때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더욱 끔찍하고 파괴적인 경제적 붕괴로 인해 야기될 더 큰 인간의 고통을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참고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0tQsrRimOks
 


※‘낙원주의’온라인 강연회 안내

>>일시
5월 3일(일)  오후 7시

>>장소
온라인 줌, 유튜브, 페이스북

>>주제
코로나? 경제위기? 모든 것을 넘어선 변화가 눈 앞에 와 있다.



>>참가 방법(온라인 앱 참여)

1. 줌을 이용한 참여
- 로그인 시
https://zoom.us/j/9309195747 클릭
- 비로그인시 : 9309195747 : 아이디만 입력

2. 유튜브
https://youtu.be/E8dOcv15V3w

3.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

4. 아프리카TV

http://bj.afreecatv.com/lian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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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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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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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붓다가 예고한 ‘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29

 

 

 

 

 

 

 

“붓다가 예고한‘미륵’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라엘리안, <부처님(붓다) 오신 날> 논평
  붓다는‘우주인(ET)의 예언자’, 외계‘불사(不死)의 행성’에 살아 있다!
-지금은‘최후의 예언자(미륵)’라엘(Rael) 시대!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이 땅에 조속히 맞이해야


우리나라는 오랜 옛날부터‘하늘’및‘하늘에서 온 사람들’과 밀접한 연관을 맺어 왔으며, 그‘하늘의 대리인’(메신저, 예언자)이 말세(미래세상)에 한반도에 재림할 것이라는 미륵신앙이 널리 전해져 오고 있다. 그렇다면 한국인들이 그토록 기다려온 미래의 구세주‘미륵(마지막 예언자)’은 과연 누구일까?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수년간 불경의 기록과 불교유적의 현장답사를 통해 미륵의 실체에 대해 집중 고증한 결과,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이 바로 먼 옛날 불교경전에서 예고되어온‘미륵’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http://www.messiahrael.org 참조>

불교경전 중‘증일아함경’에는“미래세계에‘미륵’이라는 이름의 부처가 출현하는데 그 나라(계두성/鷄頭城)는 계두왕(닭의 왕)이 다스리는 곳”이라고 기록돼 있고, 또‘화엄경’에는“불기 3000년에 삼세(과거,현재,미래)의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예고돼 있다.

‘닭’은 오래 전부터 프랑스의 상징이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유니폼에는 닭의 문양이 그려져 있으며, 프랑스 응원단들은 살아 있는 닭을 손에 들고 흔들며 열광하기도 한다. 바로‘닭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프랑스인들을 가리키는‘골(Gaule)’이라는 단어의 뜻도‘닭’이며, 프랑스의 국토 또한 ‘닭의 머리(鷄頭)’처럼 보인다.

정윤표 대표는“제2차 세계대전 직후‘닭’이란 의미의 이름을 지닌‘드골(De Gaulle)’장군이 프랑스의 새 지도자로 부상한 것은 바로‘닭의 왕’ 드골이‘닭의 나라’프랑스의 통치자가 된 것으로서, 이는 우연이 아니라 고대 불경에 예고된 역사적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불경에서 예고된 대로‘미륵’라엘은 1946년 9월 30일‘닭의 왕’드골 치하의‘계두국’프랑스 뷔시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는 화엄경의 기록대로 불기 3000년(대승불교인 북방불교가 사용하던 연도)에 해당하는 1973년 12월 13일 인류의 창조자‘엘로힘’의 대표(야훼)와 직접 만나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에 관한 메시지를 받은 후, 이를 전 세계에 전하고 그들을 맞이하기 위한‘지구 대사관’건설<http://elohimembassy.org 참조>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엘로힘’은 고대 히브리어로“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를 가지며, 먼 옛날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유전자) 합성기술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외계과학자들로서, 미개한 인간들은 그들을 신(神)으로 오해했다. 그들은 각 시대와 지역에 따라 그들의 메신저(예언자 : ‘진실을 밝히는 자’라는 뜻)를 보냈는데, 모세와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주요 종교 창시자들이 그들이다.

붓다(석가모니 부처님) 역시 엘로힘이 지구 상에 파견한 고대 예언자들 중 한사람이었으며, 지금 우리 은하계 내에 위치한 한 행성에 육체적으로 살아 있다.

그 곳은 엘로힘이 과거 지구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 가운데 인류를 사랑과 평화, 각성의 길로 이끈 사람들을 사후에 과학적인 방법으로 재생(복제)시켜 함께 살고 있는 이른바‘불사의 행성’으로서 예로부터‘극락’,‘천국’ 등으로 일컬어져 왔다.

마침내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지구 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원자폭탄 등 과학의 오·남용에 의해 자칫 자멸할 수도 있는‘아포칼립스’ 시대(미륵이 출현하는 말세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진실 및 인류가 나아가야 할 길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라엘’을 그들의‘최후의 메신저(미륵)’로 파견했다.

‘라엘’은 바로 불경에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우리 인류를 개화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구세주‘미륵’으로, 현재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이끌면서 전 세계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붓다가 인류의 각성을 위해 다양한 비유를 들어 우주의 프랙탈(Fractal)적 무한성을 설파한 것처럼, 오늘날 예언자 라엘 또한“우주는 무한대와 무한소 양방향으로 시작도 끝도 없이‘무한(Infinity)’하며, 모든 존재는‘하나(One)’로 연결된 무한의 일부이자 무한 그 자체이므로 서로 사랑으로 상생하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지난 2003년 8월, 노무현정부의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이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의 입국을 불허한 이후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7년이 다 되도록 한국정부는 라엘의 입국 금지를 해제하지 않고 있다.

이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는 한국 불교도들은 라엘이 붓다가 3000년전 예고한 구세주‘미륵’임을 깨닫고, 그의 조속한 한국 입국을 지원함과 동시에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다. 불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미륵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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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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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20

 

 

 

 

 

 

 

라엘“자유없는 삶보다
자유로운 죽음이 낫다!”

 

 

-“인권이 법에 우선”…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엄지 척’
-“인구과잉 막지 못하면 자연의 질서가 그것에 개입할 것”


최근 세계 많은 나라들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인류의 창조자‘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라엘’은 특히 사람들의 자유와 인권 등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한국정부의 노력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라엘은“여러 나라의 라엘리안들로부터 사람들이 집 밖에 나갔다가 경찰에게 붙잡혀 학대 당하는 것을 봤다는 얘기들을 들었다. 예컨대 콜롬비아의 투친 시에서는 집 밖에 있다 체포된 사람들이 그 도시의 한 광장에 그루터기로 불리는 목재 구조물에 발이 묶이는 처벌을 받고, 남아프리카에서는 거리를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구타와 모욕을 당했다”고 전하며“슬프지만 우리는 중세적 관습으로 회귀하고 있고, 굶주리는 사람들의 수는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국민들의‘이동의 자유’를 존중하기로 결정한 한국, 스웨덴, 벨라루스의 지도자들에게 지지를 표했다.

“사람들의 이동과 사상의 자유는 자기 자신의 생명을 위험에 처하게 할 자유 역시 보장한다”고 라엘은 강조했다.“이는 전염병 유행 가운데 외출하거나, 등산하거나, 폭풍치는 바다를 항해하거나,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거나 모두 마찬가지다. 당신이 자신의 생명을 갖고 모험하는 것을 막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는 이렇게 덧붙여 말했다.“‘격리’로 불리는 이‘자유의 상실’을 받아 들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다. 하지만 밖으로 나가는 사람들을 비난하지는 말아야 한다. 어쨌든 당신이 집에 머물면 당신은 외출한 사람들에게서 보호된다. 그러니 오염될 위험을 감수하기로 한 자들이 그 위험을 겪도록 내버려 두라! 당신이 집에 격리된 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것처럼 그것은 그들의 자유이다.”

아울러 라엘은“정부들이 고발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집 안에만 머물도록 강제하는 것은 세계인권선언이 보장하는 기본권인 이동과 사상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전염병, 전쟁, 테러 등 어떤 이유로든 이런 자유의 침해를 정당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결코 없다”고 천명했다.

라엘은 법이 인권을 존중할 때에만 그 법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인권을 존중하지 않는 법은 존중할 필요가 없으며 효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과거 노예제도와 인종분리를 인정하거나 혹은 유태인이나 동성애자를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의무화 되었던 법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물론 이러한 법들은 존중하지 말았어야 했다!”

한편 라엘은 지구 상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인구과잉의 해소’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오랫동안 경고해 왔다.“만약 인류가 인구과잉을 막지 못하면 자연의 질서가 그것에 개입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코로나19보다 엄청나게 더 치명적인, 인류를 10분의 1로 줄어들게 할 또 다른 바이러스들의 출현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이 바이러스들로 인해 사라지게 될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은 모두를 슬프게 만들 것이다. 그러나 더욱 엄격한 산아제한 조치들을 통해 인구과잉이 반복되는 것을 확실히 막는 것은 그렇게 감소된 새로운 인류에게 달려 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다시금 자연의 질서가 개입하게 될 것”이라고 라엘은 결론 지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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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72호] '코로나19'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라엘리안 과학통신 72호] '코로나19'는 인간이 만든 게 아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xVfiwIFEzw&t=106s
[자료 출처]
[보도자료] https://ko.raelpress.org
[다음카페]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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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유전자)복제’였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유전자)복제’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11

 

 

 

 

 

 

 

“‘예수 부활’은 우주인(ET)에
의한 ‘DNA(유전자)복제’였다!”

 

 

-한국 라엘리안, 부활절 논평…“신비주의 벗어나 진실 이해하고 외계 고도문명 맞이해야”

지난 2000여 년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느님의 초월적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믿어져 왔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www.rael.org)는 ‘예수의 부활’은 신(하느님)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도 아닌, 바로 우주인(ET) ‘엘로힘’에 의해 행해진 ‘DNA(유전자)복제’로 해석한다.

하느님(God)의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을 뜻한다.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은 눈부신 과학기술과 정신성을 지닌 외계인들로서 오랜 옛날(2만 5000년 전)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트, 요셉 스미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엘(Rael :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에 이르기까지 다수의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예수는 성서에 쓰여진 진실을 지구 전체에 퍼뜨리는 사명을 부여받았는데, 이는 훗날 과학시대(모든 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가 되었을 때 성서의 기록이 진실의 증거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예수가 유대인들의 모함으로 로마군 법정에서 사형을 언도받아 처형된 직후, 엘로힘은 예수가 숨을 거두기 전 채취해둔 세포의 유전정보(DNA, 세포설계도)를 통해 그를 과학적으로 복제했다. 즉, 예수는 엘로힘의 고도로 발전한 유전자복제기술에 의해 생전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재생되었던 것이다.

엘로힘이 유전자복제기술을 통해 사람을 재생시키는 과정은 <구약성서 에제키엘서>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에제키엘서 37:3~10 : “너 사람아, 이 뼈들이 살아날 것 같으냐?… 뼈들이 움직이며 서로 붙는 소리가 났다… 뼈들에 힘줄이 이어졌고 살이 붙었으며 가죽(피부)이 씌워졌다… 모두들 살아나 제 발로 일어서서 굉장히 큰 무리를 이루었다.”)

오늘날 지구 상에서도 생명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어, 가까운 미래에 윤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창조자 엘로힘처럼 인간의 육체 뿐아니라 기억과 성격까지 새로 복제된 두뇌에 이전시키는 완전한 복제기술이 개발될 것이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하느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도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 이전에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하늘나라=천국=극락)로 올라갔다고 성서에 기록된 예는 에녹과 엘리야, 단 두 사람인데, 그들은 모두 죽어서 영혼으로 간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몸으로 갔다. 예수도 부활 후 제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영혼으로서가 아니라 육체로 부활(과학적 재생)했음을 보여주었고, 그 역시 살아 있는 몸으로 엘로힘의 세계로 갔다.

옛날부터 우리가 알고 있던 신(하느님)은 자신들의 모습과 닮게 우리 인간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을 의미하며, ‘영혼’이란 생명체를 완전히 재구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 있는 세포 속 ‘DNA’를 가리킨다. 그리고 ‘천국’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모여 사는 곳이 아니라 창조자 엘로힘에 의해 선택된 사람들이 살아 있는 몸으로 재생되어(인간복제) 불사(不死)의 삶을 누리고 있는 우주 저편 다른 태양계에 속한 행성인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경전 등 옛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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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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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 수여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4.6

 

 

 

 

 

 

 

라엘,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
‘인류의 명예 가이드’직 수여

 

 

-“美·유럽 강대국의 국정 간섭 배격하기 위해 노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최근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다”고 천명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1991년 이후 라엘이 임명한 94번째 명예 가이드가 됐다. 이에 앞서 남미 대륙의 모랄레스(볼리비아 전 대통령), 차베스(베네수엘라 전 대통령), 코레아(에콰도르 전 대통령) 등 3명도 이미 라엘리안 명예 가이드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마두로 대통령을 비롯한 모랄레스, 차베스, 코레아는 모두 자국의 식민지배 역사의 악영향과 용감하게 싸우며 국정운영에 대한 강대국들의 외부 간섭을 배격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남미 지역 리더인 데이비드 우잘은 설명했다.

2013년 성명에서 라엘은 평화적인 탈식민지화를 이끌 피식민국 동맹의 결성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그는“탈미국화를 전적으로 지지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유럽과 미국의 식민주의와 제국주의로 인한 과거 피해국들의 운동이 결성되어야만 한다. 과거의 피해국들인 모든 아랍,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 및 중국, 인도, 러시아가 동맹을 맺는다면 나토(NATO)의 가면을 쓴 유럽과 미국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은 불가능할 것이다(그들은 그들의 지배에 감히 의문을 제기하는 어떠한 나라에 대해서도 통상 그렇게 해 오고 있다). 이제 노예착취 범죄자들인 식민지배자들의 후손들이 과거 선조들의 범죄에 제대로 배상해야 할 때가 됐다.”

우잘은“미국에 의한 마두로 대통령의 기소 및 체포 요구는 끝나지 않은 제국주의의 또 하나의 에피소드이며, 이 같은 제국주의 행태는 베네수엘라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문화와 자체적인 정치적 결정에 따라 사는 것을 방해하고 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면서“라엘리안들은 마두로 대통령을 인류의 명예가이드로 맞이하게 돼 영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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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대사관’ 세우면 세계 중심으로 우뚝!”…4월 4일 이색 온라인 강연회 개최

https://www.youtube.com/watch?v=feF9PxogZM4&t=283s

[라엘리안 보도자료] “‘외계인 대사관’ 세우면 세계 중심으로 우뚝!”…4월 4일 이색 온라인 강연회 개최 [영상 속 관련 링크 안내] ‘외계인 대사관 프로젝트’(http://elohimembassy.org) ▶ 당일 Zoom 실방 강연회방 ID(https://us04web.zoom.us/j/5618619165) ▶ Zoom 이용 처음인 분 플레이스토어에서 Zoom 앱 다운로드 후 입장. 입장할 때 “5618619165” ID 번호 입력하면 참여 가능(로그인 불필요). ▶ 당일 유튜브 실방: https://youtu.be/aoEsospKQyg ▶ 당일 페이스 북 실방 https://www.facebook.com/koraelians/p...) [자료 출처]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 https://ko.rael.org/home [보도자료] https://ko.raelpress.org [국제라엘리안뉴스] https://raelianews.org [라엘아카데미] https://www.youtube.com/c/RaelAcademy... [과학미륵] http://www.maitreyarael.org/ [엘로힘리크스] http://www.elohimleaks.org/ko/ [다음카페]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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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pLAwOf3U6BI&t=129s

 

 

[라엘리안 보도자료] “‘행복’은 외부 아닌 ‘내면’에서 나온다!”…3월 20일 온라인 '행복 강연회' 진행 ‘국제 행복의 날’ 관련 ※참고 영상 https://youtu.be/XaT2BMzR_fs (Happiness is Now!) ※참고 사이트 https://www.rael.org/news.php?item.785.3 https://www.facebook.com/KRMHappiness/ [자료 출처] [국제라엘리안무브먼트] https://ko.rael.org/home [보도자료] https://ko.raelpress.org [국제라엘리안뉴스] https://raelianews.org [라엘아카데미] https://www.youtube.com/c/RaelAcademy... [과학미륵] http://www.maitreyarael.org/ [엘로힘리크스] http://www.elohimleaks.org/ko/ [다음카페] http://raeli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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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천재정치’가 답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천재정치’가 답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20(AH74).3.3

 

 

 

 

 

 

 

“대통령 자질‧탄핵 논란..
‘천재정치’가 답이다!”

 

 

-라엘리안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를 권좌에 앉혀야 한다”
-무능한 지도자에 의한 고통‧불행을 종식시키는 유일한 해법


세계적으로 정치 지도자들의 리더십 문제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다. 상당수 국가들에서 국정 수반의 자질과 통치능력의 부족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서 탄핵 위기에 몰리는가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이어 현 문재인 대통령마저 청와대 홈페이지에 탄핵을 촉구하는 국민청원이 올라오는 등 세계 곳곳에서 국가 리더들의 통치력에 대한 불만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ET)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고도로 진보한 엘로힘의 정치제도, 즉 천재(天才)들에게 정책결정권을 부여하는 선택적 민주주의 형태인 ‘천재정치(Geniocracy / www.geniocracy.org 참조)’를 그 대안으로 제시한다.

정윤표 대표는 “오늘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국정 혼란과 리더십 문제는 대통령중심제이든 의원내각제이든 ‘원시적’ 민주주의 형태인 평등선거에 의해 뽑힌 우둔하고 무능한 정치인들이 행하는 ‘평균정치’의 결과”라며 “사람마다 다른 능력과 지성 수준을 전혀 고려함이 없이 누구에게나 동등한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줌으로써 필연적으로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이 다수파가 되어 통치자를 결정하게 되는 평균적 민주주의로는 계속 혼란만 가중시킬 뿐 정치, 경제, 사회적 제반 난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이제는 급속도로 진보하는 과학기술과 그에 맞춰 높아지는 사람들의 의식수준을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체제를 창출해야 하며, 그런 점에서 지구보다 2만5000년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창조자 엘로힘의 세계가 이미 채택했고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전해준 과학적‧인도주의적 정치제도인 ‘천재정치’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받아들일 때가 됐다”고 말한다.

라엘리안이 제시하는 ‘천재정치’의 기본원리는 모든 사람들에 대해 단순한 지능지수(IQ)가 아닌 각 개인의 ‘지성(知性)’을 측정하는 과학적 테스트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지성 수준이 평균보다 10% 이상 높은 사람들에게 선거권을 주고 평균보다 50% 이상 우수한 사람들에게만 피선거권을 주는 것으로서, 이렇게 선출된 뛰어난 천재들로 하여금 국민, 나아가 인류 전체를 위해 봉사하도록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개인의 지성 수준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이 필요한데, 관련 전문가들(심리학자, 신경과의사, 인간행동학자 등)에게 맡겨 새로운 지성 테스트 방법을 창안하거나 현존하는 여러 방법들 중 선택해 개선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 정 대표는 “‘지성’은 암기력에 크게 의존하는 지식을 넘어 모든 사물들을 연결해 사고하는 통합(융합)력, 상상력, 양식(良識), 예술적 감성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적 능력을 의미하는 것으로, 최고 수준의 지성을 지닌 ‘천재’들은 학위와 자격증을 많이 따낸 전문가와 학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과 기술자, 노동자, 농민 중에서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즉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들보다도 인류를 위한 양심과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천재들에게 권력을 부여하는 것이 ‘천재정치’의 요체”라며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민주주의를 ‘평균정치’라고 규정하는 까닭은 중앙의 평균값을 기준으로 좌우대칭의 종 모양을 이루는 ‘가우스 곡선’<라엘 著 ‘천재정치’ 28쪽, 32쪽 그림 참조>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전체 인구 중 겨우 0.5%가 극히 뛰어난 천재들인데 이러한 천재들의 목소리는 투표(1인 1표)에서 같은 0.5%를 차지하는 백치들의 목소리에 의해 상쇄된다. 2%를 차지하는 우수한 사람들도 같은 2%를 차지하는 저능한 사람들에 의해 그 소리가 완전히 상쇄된다. 평균보다 10~30%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들은 인구(유권자)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들의 의견 역시 같은 인구의 25%를 차지하며 평균보다 10~30% 낮은 지성의 소유자들인 평균 이하 사람들의 의견에 의해 묻혀 버린다. 결국 전체의 45%로 가장 많은 숫자를 차지하는 평균적 지성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

정 대표는 따라서 “현재와 같은 민주주의 선거방식에 의한 ‘평균정치’를 고수하는 한, 예컨대 지성이 높은 한 사람의 아인슈타인의 목소리는 숫적 열세로 인해 평균 이하 유권자들의 목소리를 결코 당해낼 수 없기에 문제해결 및 통치능력이 부족한 무능한 위정자가 계속 선출될 수 밖에 없다. 결국 우둔한 정치권력가 밑에서 사람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끝없이 분노하고 좌절하며 갈등하게 될 것”이라고 힘줘 말한다.

“<천재정치의 가우스 곡선>에서 보다시피 근본적인 해결책은 총인구의 ‘27.5%’를 차지하는 평균 이상의 지성을 가진 사람들에 한해 선거권을 주고, 이들 27.5%의 유권자들이 ‘0.5%’의 천재들 가운데서 정부 조직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인물을 민주적으로 선출하는 ‘선택적 민주주의’를 실시하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지성이 매우 높은 천재와 우수한 사람들, 즉 평균 이상의 사람들의 소리가 평균 이하 사람들의 소리에 의해 함몰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따라서 미래를 올바로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지닌 세종대왕과 같은 위대한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다. 천재정치야말로 모든 사람들에게 최대의 행복과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통치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어 정 대표는 “뛰어난 상상력으로 주어진 문제들에 대한 새로운 해결책을 발견함으로써 사회를 진보시켜 왔지만 자신들의 진면목을 드러내 보일 기회를 갖지 못한 채 어리석은 통치자들에게 이용만 당했던 그룹, 바로 지성적인 천재들에게 권력을 맡겨야 할 때가 왔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인간(평균정치의 지도자)의 두뇌가 민주주의란 미명 아래 모든 사람들의 생사와 행‧불행을 좌지우지하는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타고 있는 버스의 핸들을 잡고 있는 운전기사가 운전면허를 갖고 있기를 바라지 않는가?”라고 정 대표는 묻는다. “이와 똑같은 원칙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국정 책임자들에게도 적용되어야만 한다. 우리는 정확한 예측과 훌륭한 결정을 하기에 충분한 지성과 혜안을 지닌 사람들만 권력의 자리에 앉혀야 한다. 내일의 세계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자들에게 어떻게 미래에 대한 결정을 맡기겠는가? 천재들이 인류의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일하는 반면, 정치가들은 당선을 위해 공약을 남발하고 그것마저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다. 누가 더 통치할 자격이 있는가? 인류의 생존과 공동번영을 위해 인류의 가장 소중한 자원, 즉 천재들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많이 남아 있지 않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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