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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라엘리안 보도자료]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2.7

 

 

 

 

 

 

 

라엘 “성공한 흑인들이여,
카마(아프리카)로 돌아가라!”

 

 

● 백투카마(Back to Kama) 프로젝트, ‘2019년 흑인 역사의 달’기념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지난 2009년, 모든 종족과 종교를 망라해 교육수준이 높고 부와 성공을 이룬 사람들, 특히 노예의 후손들로 하여금 ‘카마’로 이주해 그들의 사업과 활동을 카마에서 재개함으로써 서구사회에서 쌓아올린 지식과 부를 카마로 이전하도록 독려하는 ‘백투카마(Back to Kama : BTK)’ 프로젝트를 발진했다. ‘카마’는 아프리카를 일컫는 토착어이다.(www.backtokama.org 참조)

그로부터 10년 후, 제 73차 유엔 총회에서 가나 대통령은 2019년을 ‘귀환의 해’로 천명했는데, 이는 대서양 횡단 노예무역 시작 400주년을 기억하는 동시에 아프리카인 조상들의 아메리카 대륙과 유럽에서의 성취와 기여에 경의를 표하는 해이자, 아울러 그들의 후손들이 고향인 아프리카 대륙으로의 귀환을 개시하는 해이기도 하다.

“올해 흑인 역사의 달을 기해 백투카마 팀은 카마로 귀환함으로써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저명인사들, 기업가들, 과학자들, 기술자들 및 사업가들과의 교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백투카마 연합의 대표 그베디아 도도(Gbedia Dodo) 박사는 성명에서 밝혔다. 



“오늘날 성공한 많은 사람들의 조상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건설하고 유럽의 부를 쌓기 위해 강제로 끌려가 노예가 된 지 수세기가 지났다”고 그녀는 덧붙여 말했다. 

라엘리안 가이드인 래리 R. 압둘라(치과의사, 박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종합 치과 진료를 하고 있는데, 그는 백투카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치과진료가 절실히 필요한 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3년 동안 정기적으로 카마로 돌아오고 있다.

올해 압둘라 박사와 그의 팀(카마 건강동맹 : The Kama Heath Alliance)은 10일 간의 방문기간 중 가능한 많은 응급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아이보리코스트와 부르키나파소를 돌 예정이다. 그들은 다수의 지역 공동체들에 종합건강관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건강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2020년에도 돌아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코트디부아르로 이주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어사누안 그바도(본명 : 켈빈 그린)의 사연을 전해들은 예언자 라엘은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수백만 명이 그렇게 해야 한다! 그러면 백인 미국인들은 일자리와 음식을 얻기 위해 아프리카 국가들의 비자를 얻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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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오래 지속된다"

[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오래 지속된다"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국제과학뉴스 1호 (2019.2.7)

 

◆ 단식하면 면역체계가 보호되고 줄기세포가 재생된다
USC Longevity Institute 연구소 Valter Longo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2일에서 4일 동안 단식을 하면 혈액과 면역체계 생성에 관여하는 조혈모 줄기세포가 재생되며 손상된 면역체계가 회복된다고 한다. 또한 장기간 단식을 했을 때 노화와 암을 유발하는 데 관여하는 호르몬인 IGF-1이 감소했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Stem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ews.usc.edu/63669/fasting-triggers-stem-cell-regeneration-of-damaged-old-immune-system/


◆ 다리가 마비된 환자가 척추에 전극 임플란트를 이식한 후 다시 걷다
Ecole Polytechnique Fédérale de Lausanne 연구소 신경학자인 Grégoire Courtine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수년 동안 두 다리가 마비된 환자들이 수술을 통해 척추에 전극 단자를 이식 받은 후 보조기구 없이 걸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 환자들은 수개월 동안 전기 자극으로 훈련을 받은 후 전기적 자극없이 마비되었던 근육을 움직일 수 있었다. 그들은 심지어 어떠한 도움도 없이 몇 걸음을 걸을 수 있었다.

>관련기사

https://www.independent.co.uk/news/health/paralysed-walk-spinal-injury-treatment-implant-nerve-damage-switzerland-nature-breakthrough-a8610391.html


◆ 흰 개미 집의 거대한 네트워크
브라질 그레이트 브리튼 섬을 가로질러 형성되어 있는 2억 개 이상 흰 개미 흙 둔덕 집 무리가 발견되었다. 흰 개미 흙 둔덕 집들은 모두 높이가 약 10피트, 넓이는 20피트였으며, 30~40피트 간격으로 떨어져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 곤충학자이자 교수인 Stephen Martin은 “나는 그곳에 처음 가 보았는데, 정말 믿을 수 없었다. 당신도 내가 본 것을 믿을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한다. 이것들은 우주에서도 볼 수 있으며, 몇몇은 4천년 이상 된 것도 있었다.

>관련기사

https://www.cbc.ca/radio/thecurrent/the-current-for-november-23-2018-1.4917641/just-unbelievable-termite-mound-network-the-size-of-great-britain-discovered-in-brazil-1.4917643


◆ 세포 안에서 mRNA의 새로운 작동방식이 발견되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 Daniel Zenklusen 교수 연구팀은 초고해상도 현미경을 이용해 메신저 RNA(mRNA)의 3차원 구조가 세포에 존재하는 위치에 따라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했다. “DNA에서 단백질로 정보가 전달되기 위해서는 DNA 염기배열 정보가 들어 있는 mRNA가 만들어져야 하며, 이것은 단백질 합성을 위한 골격이 된다. 우리는 mRNA가 이전에 알려진 것처럼 세포 안에서 닫힌 고리모양의 안정된 구조가 아닌, 매우 다양하게 많은 구조로 촘촘하게 응축되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과정을 조절하는 것은 세포에 필수적이며, 특히 매우 많은 단백질 합성을 통해 끊임없이 증식해야 하는 암세포에서 중요하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암을 유발하는 단백질에 대한 항암 치료제 개발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 연구는 저널 <Molecular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nouvelles.umontreal.ca/en/article/2018/11/08/we-now-know-how-rna-molecules-are-organized-in-cells-1/



◆ 인간세포에서 새로운 DNA 구조가 발견되다
Garvan Institute 연구소 과학자들이 살아 있는 세포에서 이전에 본적 없는 새로운 DNA 구조를 발견했다. 이는 ‘비뚤어진 매듭’구조로 불리며, 유전자 구조는 단순한 이중나선 구조보다 더 복잡한 대칭구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는 DNA가 이중나선 구조라고 여겨왔다. 그러나 이 연구는 완전히 다른 DNA 구조가 존재하며, 세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Daniel Christ 박사는 말한다. 연구에 참여한 유전학자인 Marcel Dinger은 “우리가 발견한 삽입형 구조(i-motif)는 4중 나선 구조이다. 이 구조에서 염기 C들은 같은 DNA 가닥에서 서로 결합한다. 그래서 보통 염기 C와 G가 결합하는 기존의 이중나선 구조와는 매우 다르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scientists-have-confirmed-a-new-dna-structure-inside-living-cells-i-motif-intercalated



◆ 진화론으로 설명할 수 없는 박테리아의 복잡한 편모 운동
박테리아 편모는 6개의 연속적인 단위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것들은 편모 유전자에 의해 발현된 단백질들 간 상호작용으로 인한 복잡한 네트워크를 구성한다. 이 과정에서 모든 유전자들은 매우 짧은 시간에 완전하게 기능해 단백질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세포 안에서 돌연변이가 단 몇 개월 안에 나타나 세포는 손상될 것이다. 다음 영상은 완벽한 기계처럼 작동하는 박테리아 편모 단백질의 복잡한 네트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박테리아 편모 작동영상: https://youtu.be/NaVoGfSSSV8

>관련기사
https://evolutionnews.org/2018/12/advances-in-biology-discredit-argument-that-cooption-can-explain-irreducible-complexity/



◆ 지구와 닮은 행성 발견
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연구소 Gongjie Li 박사 연구팀은 지구와 닮은 2개 행성인 케플러 186f와 케플러 62f를 발견했다. 이 행성의 자전축은 계절과 기후 변화에 영향을 준다. 이 두 개 행성은 화성이나 지구와는 다른 점이 있는데, 근처 행성들과 연결되는 힘은 작지만 자전축은 수백만 년 동안 일정하게 유지되어 왔다. 이 연구는 저널 <The Astronomical Journa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gatech.edu/2018/06/28/more-clues-earth-exoplanets-are-indeed-earth



◆ 지구내부는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다
지구 내부는 생명체들로 가득 차 있다. 심층 탄소 관측팀(Deep Carbon Observatory)에 참여한 수백 명의 국제 과학자들은 10년 연구기간 동안 대륙과 바다에 수백 개 구멍을 파 지구 표면에서 수 킬로미터 아래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연구했다. 미생물 수는 지구 인구 70억보다 245배에서 385배 더 많았다. 단세포 미생물인 Geogemma barossii의 경우 121℃ 온도에서도 증식할 수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이 어떻게 깊은 곳에서 증식했는지, 지구 표면에서 온 것인지, 지구 내부에서 온 것인지, 또는 에너지 자원으로 무엇을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미스터리이다. 또한 “이러한 미생물들은 화성과 같은 다른 행성에서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준다”고 Rick Colwell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lapresse.ca/sciences/decouvertes/201812/10/01-5207458-les-entrailles-de-la-terre-grouillent-de-vie-intraterrestre.php



◆ 생체공학으로 만든 잎이 광합성을 10배 더 잘 한다
하버드 대학 Daniel Nocera 박사 연구팀은 실제 잎보다 광합성을 10배 이상 더 잘 할 수 있는 Bionic Leaf 2.0라는 생체공학 잎을 만들었다. 이 생체공학 잎에서 태양 에너지는 물 분자를 분해하며 박테리아는 수소와 이산화탄소를 아이소프로파놀로 전환시킨다. 이 연료는 미래 자동차 엔진이나 모터를 가동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popsci.com/scientists-debut-system-making-fuel-through-more-efficient-photosynthesis



◆ 암을 죽이는 바이러스
뉴질랜드 연구소의 Mihnea Bostina 박사 연구팀은 전자 현미경을 이용해 Senecavirus A라고 불리는 바이러스의 암을 공격하는 메커니즘을 발견했다. 이 바이러스는 암세포는 공격하고 다른 건강한 조직세포는 공격하지 않았다. 연구팀은 전자 현미경으로 바이러스 수용체에 대한 수천 개 이미지를 분석했다. 그 결과 이 바이러스는 인간 암세포의 60%를 선택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데, 이는 암세포에서만 발견되는 수용체인 ANTXR1만을 인식하기 때문이었다. 반면에 이 바이러스는 건강한 조직세포에서 나타나는 수용체인 ANTXR2는 인식하지 않았다.

> 관련기사
https://www.maxisciences.com/cancer/les-chercheurs-revelent-les-secrets-d-un-virus-tueur-de-cancer_art41977.html



◆ 과학자들이 환자 세포로 개인 맞춤형 조직을 만들다
텔아비브 대학 Tal Dvir 박사 연구팀은 환자의 지방조직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조직을 만들었다. “우리는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세포를 분리해 만능줄기세포를 만들어 다른 종류의 세포로 분화시켰다. 또한 세포 외 물질로는 세포가 조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체인 하이드로겔을 만들었다. 이 둘을 결합해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심장, 척추, 대뇌 피질 조직을 만들었다. 이 기술은 환자 세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식에 따른 면역거부반응은 없었으며 손상된 장기를 적절하게 재생할 수 있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phys.org/news/2018-11-scientists-patients-cells-materials-fully.html



◆ 중국 과학자가 유전자 편집된 아기가 태어났다고 주장하다
중국 과학자 He Jiankui 박사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편집기술을 사용, 배아단계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두 아기가 태어났다고 발표했다. 박사는 말하기를 아기들은 안전하게 유전자 편집 되었으며,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CCR5 유전자가 조작되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hinese-scientist-claims-first-gene-edited-babies-born/



◆ 물체를 나노 크기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내다
MIT Edward Boyden 박사 연구팀은 비용을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신속하게 물체를 나노크기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방법의 첫 단계는 액체상태 용액에 폴리아크릴레이트를 첨가해 부풀어 오르게 하는 것이다. 다음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원하는 형태로 형광분자를 폴리아크릴레이트에 부착했다. 이 형광분자들은 나노 크기로 줄이고자 하는 물체를 위한 골격으로 사용된다. 다음으로 과학자들은 산으로 폴리아크릴레이트 구조체를 탈수화시켜 수축될 때 폴리아크릴레이트에 부착된 물질이 수천 배 크기로 축소되도록 했다. 이 연구는 저널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futurism.com/nanoscale-shrink-objects-mit



◆ 빛을 이용한 물질로 통신 속도를 향상시키다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만든 새로운 물질인 플라스몬이라 불리는 물질은 무수히 많은 나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면에서는 전자기파 방사선과 표면의 전자 사이 상호작용이 이루어진다. 이 물질은 빛 신호 형태로 전기 시스템을 데이터 전송 시스템으로 변환시켜 통신 네트워크 속도와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현재 컴퓨터는 계산하기 위해 전자들을 이용하지만, 전자 주파수는 충분히 빠르지 않다. 빛은 광자라 불리는 작은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들은 질량이 없기 때문에, 이 기술에서 광자는 컴퓨터 계산속도를 현저히 증가시킬 수 있다”고 Viktor Podolskiy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maxisciences.com/communication/ce-materiau-capable-d-apprivoiser-la-lumiere-pourrait-ameliorer-nos-methodes-de-communication_art42336.html



◆ 암을 정복하기 위한 연구
런던에 있는 Francis Crick Institute 연구소 과학자들은 암 환자에게 독성이 강한 화학치료제를 투여하는 방법보다, 다른 사람의 면역세포를 환자 몸에 이식해 면역반응을 향상시키는 연구를 하고 있다. Adrian Hayday 교수는 “우리의 연구는 암에 대항할 수 있는 면역체계를 이용하는 것이 최종목표”라고 말한다. 또한 Swanton 교수 연구팀은 “우리는 암 환자의 면역세포를 실험실에서 증식해 다시 환자자신에게 투여해 암 증식을 억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nationalpost.com/health/health-and-wellness/cancer-may-no-longer-be-deadly-in-future-say-british-researchers-announcing-breakthrough



◆ 주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오래 지속된다
Chicago Booth School of Business 대학 Ed O'Brien 박사 연구팀은 선물을 받을 때보다 줄 때 행복이 더 오래 지속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또한 대가와 같은 결과에 집중할 때 사람들은 결과들을 비교하게 되며 그래서 감수성이 감소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이 자선금을 기부하는 것과 같은 행동에 집중할 때 결과에 대한 비교를 하는 대신 행복을 일으키는, 주는 행위에 집중한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Psychological Science>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12-joy-longer.html



◆ 용서는 건강에 이롭다
Edith Cowan 대학 Alfred Allan 박사 연구팀은 남아프리카의 진실과 화해 위원회(South African Truth and Reconciliation Commission)와 함께 용서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 결과 가해자를 용서한 희생자들은 그렇지 않은 희생자들보다 분노와 괴로움이 덜 했다고 한다. 또 희생자들은 사과를 받으면 더 많이 용서한다고 한다. 또한 의학적 실수에 대한 환자의 반응연구에서 실수를 한 의사가 환자의 필요에 초점을 둔 경우 사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theconversation.com/if-someone-hurt-you-this-year-forgiving-them-may-improve-your-health-as-long-as-youre-safe-too-106253



◆ 중국과 러시아가 지구 대기를 변화시키는 실험을 하다
중국과 러시아는 높은 주파수의 전자파로 전리층을 조작해 지구 대기를 변화시키는 연구를 수행했다. 전리층과 이온화된 가스는 라디오 교신과 같은 것에 중요한데, 연구팀에 의하면 이 연구는 순수하게 과학적이며 대기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alert.com/china-and-russia-conducted-controversial-experiments-that-modified-earth-s-atmosphere

☆ 라엘 논평
“멋진 일이다! 세계 기후를 조절하는 과정에 있다.” 



◆ 이탈리아에서 할례로 아기가 사망하다
이탈리아 로마 교외지역인 Monterondo에서 두 살 먹은 남자 아이가 할례를 받은 후 출혈로 사망했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66세 남성이 이 아기에 대한 살인죄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아기 엄마는 자신이 기독교인임에도 불구하고 이슬람 전통을 존중해 할례 수술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탈리아 보건 구호단체인 Amsi에 의하면 이탈리아에서는 매년 약 5000건의 할례가 시행되고 있으며, 그 중 3분의 1 이상은 불법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
https://www.bbc.com/news/world-europe-46671457

☆ 라엘 논평
“할례는 범죄적인 성기절제이며, 전 세계에서 금지되어야 한다.” 



◆ 나이든 사람 두뇌도 젊은 사람처럼 신경세포가 성장한다
콜롬비아 대학 Maura Boldrini 교수가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두뇌의 신경세포들은 항상 만들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나이든 사람도 젊은 사람처럼, 두뇌 해마에서 수천 개 신경세포들이 자라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감정이나 인지에 관계된 두뇌 영역인 해마 크기도 같음을 발견했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Stem Cells>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telegraph.co.uk/science/2018/04/05/brain-never-stops-growing-scientists-find-elderly-shown-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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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9(AH73).1.10

 

 

 

 

 

 

 

“우주는 무한(無限)하고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

지난해 12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태양계 탐사선 보이저 2호가 우리 태양권 경계를 넘어 성간우주에 도달한데 이어, 1969년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발을 디딘 지 꼭 50주년이 되는 해인 올해 1월초 중국의 창어 4호가 역시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전해지면서 우주의 신비, 외계 생명체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 : Extraterrestrials)이 무수히 존재한다”고 단언한다.

통상 지구는 태양을 초속 30km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km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과 같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관측된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외계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실로 광대무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다. 실제로 우리 지구보다 2만 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먼 옛날 지구에 도착해 수많은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존재하지도 않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외계인’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Rael)’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메시지를 전해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에 동승해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손에 달려 있다. 무엇보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는 것이 급선무다. 이어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첨단 자동화에 투입하고, 편중된 지구의 부(富)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국가 간에 가열되고 있는 소모적인 우주 탐사 및 개발 경쟁도 지양되어야 한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특히 강대국을 중심으로 가공할 핵무기를 다량 비축함으로써 핵전쟁 발발 가능성이 높은 현재와 같은 위험한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사랑으로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우주에서 온 창조자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선택은 전적으로 우리 인류에게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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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 68호] 지구인은 외계인을 환영/중국과학자, 유전자편집아기가 태어났다/AI, 종교갈등의 원인을 밝

[라엘리안 과학통신 68호] 지구인은 외계인을 환영/중국과학자, 유전자편집아기가 태어났다/AI, 종교갈등의 원인을 밝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68호 (2018.12.30)

 

◆ 지구인은 외계인을 환영할 것이다
애리조나 주립대학 Michael Varnum 교수 연구팀은 외계인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을 조사하기 위해 외계 생명체에 관한 3가지 발견이 언급된 15개 언론 기사를 분석했다. 3가지 발견은 1996년 화성 운석에서 미생물이 발견되었다는 것, ‘태비의 별 (Tabby’s star)’, 그리고 외계인의 거대 구조물이었다. 연구팀은 또한 500명 실험 참가자들에게 외계 미생물이 발견되었다는 가상의 온라인 발표를 보여주고 그 반응을 조사했다. 또 다른 500명 참가자들에게는 1996년의 발견이나 과학자들이 인공세포를 만들었다는 실제 기사를 보여주고 그들의 반응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정적인 반응보다 긍정적인 반응이 더 많았으며, 참가자들은 외계 생명체가 위험보다는 잠재적 보상을 가져온다고 바라봤다. 연구팀은 이 연구가 인간이 외계 생명체 발견에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에 대한 통찰을 제공해 준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guardian.com/science/2018/feb/16/earthlings-likely-to-welcome-alien-life-rather-than-panicking-study-shows

▲ 성서에서 신(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神)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뛰어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멧 등 예언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 2018(AH73).12.24>중에서- 



◆ 중국 과학자 “유전자 편집 아기가 태어났다” 
중국 과학자 He Jiankui는 크리스퍼(CRISPR) 유전자 편집기술을 사용, 배아단계에서 유전자가 편집된 두 아기가 태어났다고 유튜브 영상에서 발표했다. 그는 영상에서 루루와 나나라는 이름의 쌍둥이 여자 아기가 정상적인 임신기간을 거쳐 몇 주 전에 태어났다고 말했다. 엄마 이름은 Grace이고 아빠 이름은 Mark이며, 아빠는 에이즈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 그의 감염이 자손에게 전해지기를 원치 않았다. 그는 아기들은 안전하게 유전자 편집 되었으며 에이즈 바이러스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게 하는 CCR5 유전자가 조작되었다고 한다. 박사는 AP통신에서 “이 부모들은 자신들이 알려지거나 인터뷰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여자 아기들은 다른 아기들처럼 안전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hinese-scientist-claims-first-gene-edited-babies-born/

▲ “매일 수백만 사람들이 마약이나 의약품, 알코올, 담배, 핵 방사선(후쿠시마), 환경오염 및 더욱 중요한 것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전적 질병을 지닌 아기들을 갖는데도 ‘윤리적 우려’에 빠진 과학자들은 일부 유전자 변형이 ‘인류 미래에 위험’할 수 있다고 두려워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이어 “병을 고치기 위해 유전자 수정을 받은 극소수 아이들이 인류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내가 고통 받고 있는 유전적 질병을 나의 자녀들이 물려받게 될지 아닐지를 우연이나 ‘신’이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의 태도는 굉장히 무책임하고도 범죄적”이라고 덧붙였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 2018(AH73).12.9>중에서- 



◆ 과학자들이 최초로 인간과 동물의 잡종을 만들다
Salk Institute 연구소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인간과 동물의 잡종을 만들었다. 이 연구를 이끈 Jun Wu 박사 연구팀은 인간 세포를 돼지 배아에 주입한 후 이 배아를 다시 성체 돼지 안에 집어넣고 4주 후 배아를 추출해 분석했다. 그 결과, 발달단계 후기 186개 잡종 배아들이 살아 있었으며, 각각은 10만개 세포들 중 1개 인간세포를 가지고 있었다. 이 연구는 인간세포가 동물 유기체에 들어가 생존할 수 있고 숙주동물인 돼지 안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과학자들은 잡종 배아에서 인간세포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다. 과학자들은 이식할 장기 부족에 대한 해결책을 항상 찾아왔으며, 이 연구결과는 이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진전이 될 수 있다.

>관련기사
http://www.thescinewsreporter.com/2018/09/scientists-created-first-successful_24.html?fbclid=IwAR1BXpVQXki6K9SyQ3BH18_IQQEO3RhkgQIgcsQTIbrSRjYJJykGxuGyYe4



◆ 인공지능(AI)이 뿌리 깊은 종교갈등  원인을 밝히다
   …“인간은 천성적으로 폭력적이지 않다”

과학자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종교적 갈등 원인을 분석했다. 이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컴퓨터 모델링과 인지심리학을 이용해 인간 종교를 모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을 만들었고, 종교적 폭력 형태, 조건, 원인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연구는 인간이 천성적으로 폭력적인지, 또는 종교와 같은 요소가 외국인 공포증에 대한 긴장과 분노와 폭력을 야기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했다. 그 결과, 인간이 천성적으로 평화로운 종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인간은 다양한 상황에서 폭력을 기꺼이 지지하는 경향이 있는데, 특히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결정하는 핵심 믿음에 대해 반대할 때 그렇다고 한다. 이 연구는 저널 <The Journal for Artificial Societies and Social Stimulation>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10/181031080630.htm



◆ 인공지능을 이용한 ‘디지털 의식’ 부활 
인도에 있는 Shree Devi 연구소 과학자들은 인공지능을 이용해 사망한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Shriya Devadiga와 Bhakthi Shetty라는 과학자 2명은 사망한 사람이 과거 인터넷에 남긴 소셜 미디어 대화기록이나 정보로 그 사람 성격을 복제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레플리카’라는 인공지능앱을 이용했다. “우리는 레플리카 개발자인 Eugenia Kuyda로부터 연구 아이디어를 얻었다. 레플리카의 기본 목적은 사람이 자신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는 개인 인공지능을 만드는 데 있었다. 이것으로 인간과 같이 행동하고 반응하며 말하는 아바타나 로봇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이 제시한 이 인공지능은 3차원 디지털 아바타로서 죽은 사랑하는 사람과 닮은 모습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디지털 의식 또는 가상의 불멸개념에 대한 연구이며, 개인 성격을 컴퓨터 안으로 저장하거나 전송한다는 가설에 근거하고 있다.

>관련기사
https://techxplore.com/news/2018-11-exploring-resurrection-digital-consciousness-ai.html



◆ 뉴럴링크 “인간두뇌는 정보를 컴퓨터에서 바로 다운로드 할 것”
2016년 설립된 엘론 머스크의 신경과학기술 회사인 뉴럴링크는 단기적 목표로 뇌졸중으로 인한 두뇌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며, 장기적 목표는 인간 능력을 증대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뉴럴레이스는 이 회사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물리적인 연결없이 인간두뇌를 컴퓨터와 연결, 인간 두뇌 기억과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인공지능과 경쟁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술이다. 엘론 머스크는, 두뇌와 기계의 인터페이스로 인간이 지능을 향상시켜 미래 인공지능 또는 초지능과 동등해져야 한다고 말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주인공 네오가 새로운 기술이나 정보를 배우기 위해 했던 것처럼, 언젠가 우리도 뉴럴레이스를 이용해 컴퓨터에서 정보를 두뇌로 바로 업로드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interestingengineering.com/neuralink-how-the-human-brain-will-download-directly-from-a-computer



◆ 두뇌는 모두 함께 일하는 1000억개 작은 컴퓨터들과 같다 
MIT 연구소 Mark Harnett 교수는 쥐와 비교해 인간 신경세포들이 작동하는 방식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발작환자 두뇌에서 일부 추출된 조직에서 매우 얇은 전기봉으로 신경세포 말단부분인 수상돌기 안 활동을 기록했다. 각 신경세포는 약 50개 수상돌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수상돌기들은 수백 개 시냅스가 다른 신경세포들과 연결되어 있다. 쥐들과 비교해 인간 신경세포 수상돌기들에는 일반적으로 세포 외벽에 붙어 있는 이온채널이 거의 없었다. 이는 각 두뇌세포들 능력을 더욱 높여준다. 쥐 신경세포들은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데 필요한 많은 이온채널들이 있어 전기적 신호는 신경세포 몸통 줄기를 통해 전도되어 전달될 수 있다. 반대로 인간 신경세포는 신호가 신경세포 몸통 줄기 안으로 전도되지 않는다. 그래서 인간 각 신경세포는 수상돌기에 있는 수천 개 시냅스들이 신경세포 몸통 줄기의 활성화 여부를 집단적으로 결정한다. 이 연구는 저널 Cell에 게재되었다. 

>관련기사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182987-your-brain-is-like-100-billion-mini-computers-all-working-together/



◆ 캐나다 병원, 가상현실로 환자 치료 
캐나다 캘거리 병원은 가상현실 기술로 환자를 치료하는 첫 번째 병원이 됐다. Rockyview 종합병원 환자인 Graydon Cuthbertson은 47세로, 구획증후군 때문에 다리를 거의 잃었다. 그는 많은 수술 후 상처 처치를 하는 과정에서 몹시 괴롭고 불쾌한 고통을 경험했다. 그런데 그는 가상현실 기술이 무서운 병원환경에서 벗어나게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래서 고요한 야외나 공룡이 있는 원시시대 전경 또는 돌고래와 수영할 수 있는 평온한 바다의 가상현실을 이용했다. 그는 “진통제가 있었지만 수술 후 고통은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나는 가상현실을 이용, 성공적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나는 가상현실 속에서 내가 보고 들은 것에 집중했으며 얼마나 고통스러울 지는 생각하지 않았다. 갑자기 1시간 30분 후 수술은 끝났다.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s://www.rt.com/news/437413-calgary-virtual-reality-hospital/



◆ 두뇌 상상력은 실제와 같다
Colorado Boulder 대학과 Icahn 의과대학 Tor Wager 박사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상상력은 사람이 공포 및 분노와 관련된 정신질환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미친 듯 짖는 개, 털이 복슬복슬한 거미 또는 다른 위협을 상상하면, 당신 두뇌와 몸은 마치 당신이 실제를 경험한 것처럼 반응한다. 안전한 장소에서 이것들을 반복해 상상하면, 이것들에 대한 공포증과 두뇌 반응은 곧 가라앉게 된다. “상상력은 두뇌와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신경학적 현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공포나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좋은 어떤 것을 상상하는 것이라고 예상한다. 사실 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그 반대다. 부정적인 결과 없이 위협을 상상하는 것이다. ”상상력을 잘 다루고, 자신이 상상할 수 있도록 허용하라. 당신은 상상력을 건설적으로 이용하면 두뇌가 경험하고 배우는 것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박사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Neuron>에 게재됐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imagination-reality-10320/



◆ 명상하면 두뇌가 피드백에 보다 잘 적응한다
Surrey 대학 과학자들은 명상과 두뇌 피드백 반응과의 관계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명상을 한 참가자들은 긍정적인 피드백으로 배우려는 경향을 더 잘 나타냈다. 또한 명상을 수행하지 않은 참가자는 부정적 피드백에 대한 신경학적 반응이 가장 높았으며, 명상을 수행한 참가자는 부정적 피드백에 덜 영향을 받았다. 이 연구에서 명상은 두뇌에서 도파민 수치에 영향을 주었으며, 긍정적 그리고 부정적 피드백을 조절함을 보여주었다. 이 연구를 이끈 박사과정 학생인 Paul Knytl은 “이 연구는 명상가들이 비 명상가들보다 피드백을 보다 잘 다룰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Cognitive, Affective&Behavioral Neuroscience>에 게재됐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meditiation-feedback-10324/



◆ 장 박테리아 덕분에 적게 먹으면 건강이 좋아진다
제네바 대학 Mirko Trajkovski 교수는 쥐 실험에서 30일 동안 칼로리 섭취를 40% 줄이면 쥐 생체 내에서 지방을 태우는 베이지색 지방 양이 증가해 날씬해 진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흥미로운 것은 칼로리 섭취를 줄인 쥐 맹장에 있던 미생물을 다른 쥐에 옮겼을 때, 그 미생물을 받은 쥐 또한 베이지색 지방이 많이 생겨났고 정상적으로 음식을 먹더라도 날씬해졌다. 이는 체내에 있는 미생물 변화만으로도 건강에 이로움을 준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칼로리 섭취를 줄인 쥐 장내 박테리아는 리포 다당류(LPS)라는 독성물질을 보다 덜 만들었다. 이 연구는 저널 <Cell Metabolism>에 게재됐다.

>관련기사
https://medicalxpress.com/news/2018-08-healthy-gut-bacteria.html



◆ 터치는 건강을 좋게 하고 부부간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노스웨스턴 대학 과학자들은 파트너와 자주 포옹을 하거나 손을 잡으면 정서적 그리고 생리적 이로움을 받는다고 한다. 터치를 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낮아지고 근육통, 두통, 불면증, 위장 장애, 발진, 질병 및 부상 등 신체적 증상이 감소했다. 또한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신체 접촉을 하게 되면 긴장을 완화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증가하고, 코티솔이 줄어 혈압이 낮아졌다. 이 연구 결과는 삶에서의 친밀함은 전반적으로 육체적, 정서적 건강에 강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나타낸다.

>관련기사
https://neurosciencenews.com/couple-touching-stress-9242/



◆ 소셜 미디어 이용이 우울증과 외로움을 증가시킨다 
펜실베니아 대학 심리학자인 Melissa G. Hunt 교수 연구팀은 페이스북, 스냅챗 그리고 인스타그램 사용이 웰빙을 감소시키는지를 연구했다. 연구 결과, 소셜 미디어를 덜 사용하면 우울증과 외로움이 현저히 감소했다. 이러한 효과는 더 우울한 사람들에게서 더 좋았다. “당신이 다른 사람의 삶을 소셜 미디어, 특히 인스타그램에서 보게 될 때 다른 모든 사람들은 당신보다 더 멋지게 살고 있다고 결론 내리기 쉽다”고 교수는 말한다. “당신이 소셜 미디어에 깊이 빠지지 않게 될 때 당신은 실제로 삶에서 기분을 더 좋게 하는 것들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나는 당신이 휴대폰을 내려놓고, 삶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말하고 싶다”고 교수는 말한다. 이 연구는 저널 <Journal of Social and Clinical Psychology>에 게재됐다.

>관련기사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8/11/181108164316.htm



◆ 고대 원폭에 의한 사막 유리
‘원자폭탄의 아버지’인 로버트 오펜하이머 박사는 고대 산스크리트어를 열심히 연구했는데, 바가바드 기타 경전에서 ‘알려지지 않은 무기, 철의 광선’에 의한 지구적 재앙을 묘사한 문구를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학교 수업에 인용했다. 1932년 12월, 이집트 지질 조사국 조사원 Patrick Clayton은 이집트 ‘거대 모래 바다’에서 커다란 유리 덩어리를 발견했다. 이것은 사막 모래 온도가 화씨 3,300도 이상이 될 때 황록색으로 변화하는 유리다. 또한 MIT를 처음으로 졸업한 기술자들 중 한 명이었던 Albion W. Hart는 50년 전 봤던 아프리카 사막의 유리덩어리가 세계 최초로 핵실험이 있었던 뉴멕시코 알라모고르도 백색사막 미사일 실험지역에서 관찰된 유리 덩어리들과 동일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아프리카 사막에서의 유리덩어리 흔적은 뉴멕시코에서 이뤄진 핵 실험보다 1만배 더 강력한 폭발이 있어야 관찰될 수 있는 것이었다. 또한 1927년 모헨조다로 유적에서 44개 인간 해골이 발견되었는데, 일부 시체는 설명할 수 없는 방사선 징후를 나타냈다. 많은 전문가들은 모헨조다로 유적이 예수보다 2000년 전 핵 재앙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라고 말한다. 전 세계 지역들에서 보이는 매우 높은 온도에 대한 증거와 끔찍한 대홍수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고대에 원자력 기술이 이미 존재했을 수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관련기사
https://www.theepochtimes.com/ancient-atomic-bombs_23630.html



◆ 중세 ‘여성 교황’ 존재
13세기 폴란드에서 온 도미니크 공화국 수도사가 쓴 이야기에서 교황 John(Johannes Anglicus)은 임신을 했고 행진하는 동안 출산을 했다. 이 교황이 실제로 존재했는지, 그리고 남성이었는지 또는 여성인지에 대해서는 많은 논쟁이 있어 왔다. Flinders 대학 고고학자인 Michael Habicht 교수는 중세시대 서유럽에서 사용되었던 은화를 분석했다. 중세시대 은화 동전에 새겨진 상징은 교황 Joan이 존재했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래서 이 교황은 실제로 존재했다고 교수는 말한다. 동전 한쪽에는 Franks 황제 이름이 새겨져 있었고, 다른 한쪽에는 교황 머리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이전 과학적 문헌들도 이러한 동전들이 가짜가 아니라고 제시하고 있다. 교수는 그의 책 <교황 Joan>에서 보다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교황 Joan의 존재는 종교적 역사적 미스터리를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 교회에서 여성 역할에 대한 논쟁을 일으키는 요소가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www.livescience.com/63598-female-pope-joan-medieval-coin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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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

[라엘리안 보도자료]“‘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2.24

 

 

 

 

 

 

 

“‘베들레헴의 별’은 UFO,
예수는 ‘외계인(ET)의 메신저’였다!”

 

 

● 그러나, 지금은 외계 창조자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 시대!!
● 성서에서 예고된 ‘메시아 라엘’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
●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하루속히 한국에 정중히 맞이해야!!


매년 성탄절을 맞이할 때 마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존재하지도 않는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직접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성서에서 신(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神)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뛰어난 과학문명을 이룩한 외계 과학자들로서 2만 5000년전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에 도착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고도의 DNA(유전자)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와 지역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리고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라고 기록되어 있지만,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물체’라는 의미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비행 중이던 비행물체가 공중에 정지했다는 의미로서, 천공을 운행하는 실제 별이라면 불가능한 현상이었던 것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마침내 지구에서도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인류는 우주의 모든 사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동시에 핵무기 등 과학의 악용에 의해 자멸할 수도 있는 ‘아포칼립스’ 시대(마지막 예언자가 출현하는 과학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이를 계기로 엘로힘은 오랫동안 감추어져 왔던 인류의 기원 및 미래 비전을 지구인들에게 밝히기로 하고 ‘라엘(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을 그들의 ‘최후의 메신저’로 파견했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았으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에는 그들의 우주선(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 :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을 방문해 실제로 그곳에서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라엘’은 성서, 불경 등 주요 종교경전과 고대 예언서들에서 예고된 대로, 오랜 옛날부터 보존되어온 진실의 기록들이 과학에 의해 밝혀지는 이 ‘계시의 시대’에 기존 교리에서 왜곡되고 변형되어 신비적으로 기술된 요소들을 바로 잡음으로써 우리 인류를 개화(開花)와 행복, 우주적 번영으로 이끌기 위한 특별한 사명을 띠고 태어난 현세의 ‘메시아’로, 지구 상에서 가장 중요한 무신론적 종교단체인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를 이끌며 전 세계에 창조자 엘로힘의 최신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하지만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진보하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낡은 관념과 신비주의에 도취되어 새로운 사상과 변화를 거부하고 있는 거대 종교세력과 그 영향권 내에 있는 한국 정부관료들은 라엘의 한국 입국을 막고 있다. 지난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시절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고 그 조치는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윤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고도의 외계 과학문명에 기반한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철학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2000여년 전 당시 사람들이 ‘예언자 예수’를 알아보지 못하고 잘못을 저지른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문재인정부가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그리고 차별 아닌 다양성을 옹호하고자 한다면 하루속히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특히 한국 기독교계는 라엘이 예수가 예고한 보혜사 ‘미래의 구세주’임을 올바로 이해하고, 그와 함께 우주에서 온 참 하느님인 엘로힘을 맞이하려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의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가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하는 기독교도는 물론 수 많은 한국인들이 수천년 동안 기다려온 하늘의 대리인 ‘메시아 라엘’은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참고 사이트 : http://www.messiahrael.org>

한편,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성탄절인 25일(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서울 명동 밀리오레 건물 앞(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 인근)에서 ‘메시아 라엘’의 사랑을 시민들에게 전하며 성탄절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겨 보는 이색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국제라엘리안뉴스 라엘아카데미 과학미륵 / 엘로힘리크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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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유전자 편집 아기들 탄생에 라엘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

[라엘리안 보도자료]유전자 편집 아기들 탄생에 라엘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2.9

 

 

 

 

 

 

 

최초 유전자 편집 아기들 탄생에
‘예언자 라엘’이 박수를 보내는 이유

 

 

-“모든 인류의 개선으로 이끌 놀라운 기술”

-“DNA는 우연도 신도 아닌 외계인(ET) 과학자들에 의해 설계됐다”


최근 중국 과학자 허 지안쿠이에 의한 유전자 편집 쌍둥이 여아들의 탄생 뉴스와 관련,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인종, 민족 또는 종교에 관계없이 인류 전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유전자 편집이 필연적임을 45년 전에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우리 태양계 밖 외계 행성에 고도의 과학문명을 이룩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예언자 라엘은, 이러한 유전자 수정은 엘리트 또는 ‘우월한 인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의 개선으로 이끌 놀라운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매일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마약이나 의약품, 알코올, 담배, 핵 방사선(후쿠시마), 환경오염 및 더욱 중요한 것으로는 스트레스로 인해 유전적 질병을 지닌 아기들을 갖는데도 ‘윤리적 우려’에 빠진 과학자들은 일부 유전자 변형이 ‘인류의 미래에 위험’할 수 있다고 두려워 한다”고 라엘은 말했다. 그는 이어 “병을 고치기 위해 유전자 수정을 받은 극소수의 아이들이 인류의 미래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라고 말했다.

 

라엘은 “내가 고통받고 있는 유전적 질병을 나의 자녀들이 물려 받게 될지 아닐지를 우연이나 ‘신’이 결정하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 자들의 태도는 굉장히 무책임하고도 범죄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같은 중요한 진전이 중국에서 나온 사실에 대해서도 논평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인 중국은 유대-기독교적 편견에 관심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 것이다. 그들은 모든 분야에서 미래이며, 과거 유럽이 자행한 야만적 식민주의와 파괴행위가 없었더라면 언제나 그러했을 것이다.”

 

라엘은 곧 지구 상 모든 생명체를 창조한 엘로힘 과학자들의 대표자와의 첫 만남 45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언젠가 지구 과학자들이 우리의 DNA(생명 설계도·청사진)가 우연이나 전지전능한 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에 의해 설계된 것임을 이해하게 될 때, 그들의 인식이 열리고 그들이 아직은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연구를 넓혀 나가게 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그것은 필연적인 만큼, 우리는 생물학자와 생화학자들이 마침내 그것을 알게 될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과 엘로힘 대표의 첫 만남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는 12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된다.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히 12월 13일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도시에서도 축하행사가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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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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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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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와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당신을 UFO와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2.3

 

 

 

 

당신을 UFO와 외계인(ET)의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영혼도 우연의 진화도 없다!!

인류의 기원은 ‘우주인’…창조자 ‘엘로힘’과 그들의 ‘불사의 낙원’은 실존한다!!

-12월 13일(목) 우주인의 메시지 제공 및 DNA코드 전송 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ET)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12월 13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에서 실시한다.<아래 트랜스미션 안내 참조>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 분화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직접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로, 희망하는 개인의 유전자코드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 행사를 특별히 진행하며 함께 축하한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死後)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지적설계’-도서출판 메신저 간행)를 전해 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진화(진화론)도 없다! 시작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우리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 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을 받는 것이다!

 

 

※라엘리안 트랜스미션 안내──────────────────

 

>일시

12월 13일(목) 오후 1시 30분

 

>장소

서울 관악구 구암길 76(구암어린이집) 3층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사)감각명상센터

 

>문의

010-7559-1000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 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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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이 성폭력 예방한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조기 성교육이 성폭력 예방한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1.16

 

 

 

 

“조기 성교육이
성폭력 예방한다!”

 

 

-라엘리안 ‘세계 성교육의 날’ 캠페인…5세부터 ‘포괄적 조기 성교육’ 촉구-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가 11월 20일 ‘세계 아동 권리의 날’ 및 라엘리안 무브먼트 지정 제4회 ‘세계 성교육의 날’을 맞아 조기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IRM은 유네스코(UNESCO),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인구기금(UNFPA) 등 국제기구의 전문가들이 작성한 연구보고서들에서 권고된 대로 5살 이상 어린이의 자위행위에 관한 정보를 포함한 포괄적인 조기 성교육을 실행하도록 세계 각국 정부에 촉구하기로 했다.

“이러한 보고서들에 정의되어 있는 종합 성교육(CSE)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40여년 동안 가르쳐온 것으로, 그것은 그가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과학적으로 창조한 외계문명인들인 ‘엘로힘(Elohim)’으로부터 받은 메시지에 포함되어 있다”고 ‘세계 성교육의 날’ 대변인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Clemence Linard는 설명한다.

“이 캠페인의 목적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각 연령대와 문화에 적합한 성교육을 제공해 주는 동시에 국제기구들의 보고서에 정의된 대로 성적 건강과 관련해 쾌감, 성취 및 웰빙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성에 대한 두려움과 죄악감 제거 및 성폭력 예방은 라엘 가르침의 일부이며, 라엘리안 철학에 따르면 기쁨과 존중심에 기반한 조기 성교육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폭력과 성학대의 감소, 원하지 않는 임신, 낙태 및 성병 확산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Linard 대변인은 강조한다.

“WHO 보고서는, 성과 쾌감에 대해 죄악감과 두려움을 주입하는 것은 기독교의 큰 특징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반면, 감각을 일깨우는 조기 성교육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자신의 한계와 마땅히 받아야 할 존중에 대해 배우게 할 수 있으며, 이는 그 무엇보다도 성학대를 예방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Linard는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무신론이 우세하고 또 성교육 교과과정의 모범으로 꼽히는 스칸디나비아 국가들에서는 성폭력 범죄율이 낮게 나타난다.”

또한 Linard 대변인은 지난 2009년 유네스코가 기독교 로비스트들의 압력에 굴복해 보고서 중 일부, 특히 5세부터 자위행위에 관해 가르쳐야 한다는 부분을 삭제했음을 환기시켰다. “퇴행적 종교의 압력에 의해 과학보고서 내용이 삭제된 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는 일이다.”

조기 성교육에 대한 유네스코 보고서는 올해 1월 재발행됐지만 이것 역시 사전 검열을 거치면서 당초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 많은 증거와 사례를 통해 권고한 과학적 정보들이 누락됐다. “어린이들에 대한 조기 성교육 내용을 결정할 권한과 자격을 지닌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종합 성교육 전문가들이??. 그리고 그들은 라엘리안 철학과 마찬가지로, 성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이나 금기, 편견 없이, 또 어린이 부모들의 종교적 신념과도 관계없이 성적 기쁨을 느끼는 것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지난 2015년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의 조언에 따라 어린이 성교육에 관한 2009년 유네스코 보고서에서 전문가들이 권고한 어린이 조기 성교육의 시행을 촉구하기 위해 제1회 ‘세계 어린이 성교육의 날’을 선포하고 성교육 캠페인을 개시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의 목표는 그와 같은 보고서 검열을 비난하고 유네스코 성교육 보고서를 전문가들의 연구보고서에 따라 재편집할 것을 요구함과 함께 이러한 기본 성교육 지침들의 이행을 전세계 모든 나라들의 정부에 촉구하고 또한 사람들에게 조기 성교육의 이점들을 설명함으로써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조기 성교육 관련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 소셜미디어 사이트
http://facebook.com/SxEdDay
http://instagram.com/sexedday

>>참고 동영상
www.youtube.com/watch?v=BtOSasC03IE&t=1s


>>조기 성교육 지지 서명 및 참고 사이트
www.rael.org/sexedday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team@gmail.com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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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창조자 ET(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열린다

[라엘리안 보도자료] 인류창조자 ET(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열린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1.1

 

 

 

 

 

 

 

인류창조자 ET(외계인)-라엘,
첫 만남 45주년 행사 열린다

 

 

-12월 12~15일 일본 오키나와서 라엘 주재 ‘라엘리안 총회’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예언자 라엘’이 외계 창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지 4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라엘리안 총회)를 오는 12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한다.

 

“30년 전, 지구 과학자들은 게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년 전, 과학자들은 인간게놈프로젝트 덕분에 인간의 게놈을 ‘읽는’ 방법을 알게 됐다. 그리고 불과 2년 전, 과학자들은 게놈 합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새로운 게놈을 ‘쓰기’ 시작하기를 희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놀라운 일들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이 1974년에 출판한 그의 저서 <지적설계>에서 모두 예고됐던 것인데, 그 책에는 우리 태양계 밖 다른 행성에서 온 과학자들이 우리를 창조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언젠가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되어 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올해 12월 13일은 라엘이 우리 인류를 창조한 외계문명 과학자들의 대표자와 만난지 꼭 45주년이 되는 기념일로서, 모든 대륙의 라엘리안들이 일본 오키나와에 모여 우리가 제시한 ‘무신론적 창조자’ 이론을 점차 입증해 주고 있는 지난 45년 간의 과학적 진보를 축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미국 뉴욕대 랭곤의료센터의 제프 뵈케 박사와 연구진이 시작한 게놈 합성 프로젝트는 크레이그 벤터 박사가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유전자들로 유기체를 완성했다는 발표와 같은 시점에 출발했다”고 봐셀리에는 덧붙였다.

 

그는 이어 “벤터 박사는 473개의 유전자만 가지고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유기체를 만들었는데, 과학자들이 아직 이러한 유전자들이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부 알지 못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더욱 정교한 유기체의 창조를 향한 발판이 되었고, 우리는 머지않은 장래에 우리와 닮은 지적 존재를 창조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봐셀리에 박사는 또한 “이와 같은 생명창조의 궁극적인 단계는 다른 행성의 과학자들이 말 그대로 ‘그들의 모습’을 본떠 우리를 창조했다는 사실을 일반대중이 이해하게 될 때에 비로소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오늘날의 과학이 어떻게 인류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창조자’ 이론의 해석을 지향하고 있는지, 또 ‘우연’이나 ‘상상의 신’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는 대신 과학과 의식을 우리를 이끄는 힘으로 삼음으로써 어떻게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 보여주기 위한 활동들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봐셀리에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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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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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문재인 대통령은 교황 방북 앞서 ‘예언자 라엘’ 방한부터 추진하라!”

[라엘리안 보도자료]“문재인 대통령은 교황 방북 앞서 ‘예언자 라엘’ 방한부터 추진하라!”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8(AH73).10.19

 

 

 

 

 

 

 

“문재인 대통령은 교황 방북 앞서
‘예언자 라엘’ 방한부터 추진하라!”

 

 

-진정한 한반도 평화·번영 위해선 ‘진실’ 통찰하고 결단 내려야-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북핵 이슈를 다뤄 나가는 데 있어 보여주는 로마 교황청과 북한간 교류 주선 등 일련의 움직임이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기간 중 김희중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대동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교황의 방북을 제안한데 이어 10월 18일 교황청을 공식 방문, 프란치스코 교황과 면담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의 방북 초청 의사를 직접 전달했다.

 

이에 대해 국내외 언론 및 외교 전문가들은 대체로 문 대통령이 거대종교 가톨릭의 본산인 교황청의 ‘힘’을 빌어 북핵 폐기와 평화체제 구축 등 한반도의 당면 문제를 우회적으로 돌파하면서, 북한을 대외개방과 함께 사상·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이른바 ‘정상국가’로 변모시키려는 뜻이 담겨 있는 고도의 외교전략으로 풀이한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 역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세계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적극적인 지지의 뜻을 보낸다.

 

하지만, 기존의 질서와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바뀌는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그것도 다종교 사회인 대한민국의 국정 최고지도자가 자신이 믿는 종교인 가톨릭을 국가 중대사의 해결에 불러들이는 것이 과연 미래지향적 안목에서 바람직한 것인지 깊이 새겨볼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대통령의 진의와는 상관없이 결과적으로 가톨릭의 북한 진출과 교세 확장을 적극적으로 돕는 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가톨릭(로마교황청)은 서구제국주의의 식민지 건설 과정에서 ‘조력자’ 역할을 함으로써 인류 역사에 큰 상흔을 남긴 전력이 있다. 당시 서구 열강은 가톨릭을 앞세워 아프리카와 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사실상 유럽을 제외한 세계 전 대륙을 침략해 무수한 원주민들을 학살하고 고유의 전통문화와 신앙체계를 포함한 토착문명 자체를 말살하는 등 씻을 수 없는 과오를 저질렀는데(그같은 문명파괴와 학살에 대해 지금까지 경제적 보상은커녕 깊은 반성조차 제대로 행해지지 않고 있다!), 가톨릭은 그런 ‘정복자들의 전쟁’에 편승해 막대한 전리품을 챙기며 세계적인 종교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가톨릭교회는 거의 모든 과학적 발전에 반대해 왔다. 그들은 지구 밖 외계에도 생명이 사는 행성이 무수히 많다고 주장한 지오다노 브루노를 화형시켜 죽였고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음을 입증한 갈릴레오 갈릴레이를 종교재판에 넘겨 탄압했다. 또 귀중한 생명을 구하는 수술과 항생제의 사용, 전염병을 막는 백신에 반대했으며 수술에 필수적인 수혈, 혁명적인 생명 연장술인 장기이식에도 반대했다.

 

또 ‘낳고 번성하라’는 원시적 교리에 얽매여 피임은 물론, 불임부부들의 마지막 희망인 시험관아기, 그리고 에이즈 등 성병 확산에 가장 효과적인 콘돔 사용에도 반대했다. 오늘날에는 복제연구 등 생명과학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다. 이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은 인류가 다양성을 지키며 과학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톨릭교회의 반(反) 진보적 입장을 철저히 배격해야 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최근에는 전세계 수많은 가톨릭 사제들이 아동 성폭행범들로 밝혀지고 교황청은 오랜 기간 동안 이를 조직적으로 은폐해 왔음이 드러나 충격을 던져 주고 있다. 성직자들로서 앞에선 ‘복음’을 얘기하며 뒤로는 ‘악행’을 일삼는, 그야 말로 겉과 속이 다른 ‘가면’을 썼던 것이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이 바티칸을 방문하고 교황의 북한 방문을 요청하는 모습을 보고 한국 라엘리안들은 대한민국 정부의 비논리적 행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003년 8월 2일 노무현정부 시절 한국을 방문한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에 대해 당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인간복제를 지지하는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는 구실로 입국을 불허했고 그 조치는 15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정부는 반문명적 종교의 수장인 교황을 종교의 자유조차 없는 북한에 초청하기에 앞서 과학발전만이 인류의 살 길임을 설파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허용해야만 한다”고 역설한다.

 

정 대표는 “먼 옛날 외계 과학자들이 고도의 DNA(세포설계도) 합성기술을 통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는 엘로힘의 메시지와 함께 오늘날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 역시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의 일부”라며 “라엘의 생명복제 지지 발언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확대 유추해 그의 입국을 계속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반인권적, 초법적 조치로서 자유민주국가의 정부가 할 법한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복제를 지지하든 반대하든 그것은 개인의 철학적 자유이며, 그것을 이유로 특정 종교단체의 지도자를 억압하는 것은 소수종교 탄압과 다름없다. 문재인정부가 진정으로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관용과 포용, 국민통합 그리고 종교의 차별 아닌 중립성을 지키고자 한다면 하루속히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대, 창조자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오래 전부터 세계평화와 직결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염원하며 한국 방문을 희망해 왔다. 한반도의 평화에 대한 그의 관심은 실로 지대하다.

특히 라엘은 지난해부터 올해초까지 북핵 이슈가 절정에 달하면서 미국이 대북 군사행동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접하자 자칫 세계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전세계 라엘리안 회원들과 평화 애호가들을 향해 매일같이 적어도 1분 이상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을 하도록 촉구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지난 2월 평창 올림픽을 ‘평화 올림픽’으로 만들려는 우리 정부의 노력에 전폭적인 지지의사를 밝히고 전국 각지에서 미국의 대북 군사행동에 반대하는 한편 근본적인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선 북핵 뿐만 아니라 지구 상의 모든 핵무기들을 완전히 폐기해야 한다는 캠페인을 펼친 것도 “전면적인 핵무기 금지야말로 인류가 자멸의 위험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힌 라엘의 메시지에 따른 것이었다.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디모테오(하느님을 공경하는 자)’라는 세례명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 대통령이 세례명대로 하느님을 공경하는 자가 되고자 한다면, 그 옛날 로마제국과 바티칸의 권력자들에 의해 절대적 유일신(God)으로 왜곡·변질된 진짜 하느님들을 뜻하는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의미를 이해하고, 교황의 방북 보다 먼저 엘로힘의 마지막 메신저인 ‘라엘’의 방한부터 추진하는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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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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