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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9
    라엘리안 과학통신 20호
    우주인 세상~♡

[라엘리안 오피니언]“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5(AH69).2.7

 

 

 

“정오(낮12시)마다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한국 라엘리안, ‘정오 1분 평화명상’ 캠페인 박차
“세계멸망 확률 99%…1분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1분평화명상300.jpg“우리 다 함께 매일 정오(낮 12시)에 1분간 지구평화를 생각해요~”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정오마다 1분간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캠페인을 펼친다.

한국 라엘리안들이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은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과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및 확산되고 있는 테러 등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폭력과 보복의 악순환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정윤표 대표는 “창조자 ‘엘로힘’이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에게 알려준 최근 정보에 따르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매일 단 1분 만이라도 평화와 사랑을 위한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마이트레야 라엘께서 말씀하셨다”며 “전쟁이 사라진 ‘평화의 행성’을 하루 빨리 실현시키기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마이트레야 라엘은 3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관련영상 >> http://youtu.be/G4kbKj4-rxo

특히 예언자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생존의 확률을 높이고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이같은 예언자 라엘의 조언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정오 1분 평화명상과 병행해, 자주 거리로 나가 일반인들과 함께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명상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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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라엘리안 행사안내]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5(AH69). 1.6

 

 

 

 

자본주의의 진정한 대안!
‘낙원주의’ 강연회 11일 개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제시하는 새로운 경제 사회 시스템 ‘낙원주의(Paradism)’를 소개하는 강연회가 열린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월 11일(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서울시 동대문구 회기동 소재 송방호요가 경희센터에서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낙원주의’라는 주제의 대중 강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늘날 기술이 우리를 더 생산적이게 하고 생산속도를 더 빠르게 해도 빈곤의 확산을 막지 못한다. 더 많이 생산하면서 왜 계속 더 가난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그것은 재분배 문제로서, 우리의 현 체제는 풍요로움을 재분배하지 못한다. 자동화로 인해 생산성이 높아질수록 기업의 이익은 증가하지만 일손은 더 적게 필요하게 되고 그만큼 실업자들은 더 넘쳐 난다.

그 와중에 소수의 사람들, 즉 기술과 생산수단을 소유한 자들과 자본가들은 향상된 생산성으로 인한 이익의 대부분을 가져감으로써 더 부유해진다. 게다가 기술발전의 결과 고용의 확대가 필요없게 됨으로써 실업자가 늘어나게 되어 더 많은 빈곤을 초래해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게 된다. 그리하여 몰락한 중산층과 가난한 노동자들의 불만은 더욱 커진다.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소수의 부자들은 부(富)를 나누는 것을 멈춘다. 결국에는 부자들 조차도 체제붕괴로 가난해질 것이다. 독점 게임처럼, 최후 승자는 모두를 파멸시키고 자신도 패배하는데, 모두가 파산한 상태에서는 더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게임은 끝나고 모두 패배한다.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라는 게임의 미래이다. 더 나은 방법이 필요하다. 그것이 바로 ‘낙원주의’이며, ‘낙원주의’야말로 인류가 당면한 경제 위기, 사회경제적 불평등 심화, 그에 따른 계층 간 갈등 같은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해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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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리안 ‘낙원주의’ 강연회
주제 
 ‘자본주의의 새로운 대안–낙원주의’
일시 
 1월 11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 30분
장소 
 송방호요가 경희센터(1호선 회기역 1번 출구 나와 경희대 방향
->사거리 하나은행 옆 건물 1층 약국 4층)
참가비 
 무료
문의 
 010-3523-0806 (최성호)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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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라엘리안 오피니언]“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2.20

 

 

 

“베들레헴의 별은 UFO였다!”

 

 

…‘아기 예수’ 탄생을 알린 ‘별’의 정체와 진실

2000여년 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렸던 ‘베들레헴의 별’(또는 동방박사의 별)은 진짜 별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현상이나 조짐이었을까?

매년 성탄절(12월 25일)을 맞이할 때 마다 동방박사들을 베들레헴으로 인도했던 신기한 별의 정체에 대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당시 ‘베들레헴의 별’은 초자연적인 신의 기적도, 별 또는 혜성 같은 천문(천체) 현상도 아닌, 바로 우리 인류의 기원 및 미래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외계 우주인들(E.T)의 비행체’(일명 UFO)라고 해석한다.

raelufo.jpg


신(하느님: God)은 단수형으로 표현되어 있지만 그 어원은 ‘엘로힘(Elohim)’이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의미의 복수형이며, 그 단수형은 ‘엘로하(Eloha)’이다.

신(하느님)으로 오인된 엘로힘은 뛰어난 과학문명을 지닌 외계 과학자들로서 오랜 옛날(2만5000년전) 광속을 초월하는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DNA 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이 과정은 성서 창세기에 신비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엘로힘은 그들이 창조한 지구인들이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대에 따라 모세, 붓다, 마호메드 등 예언자(메시아 또는 메신저)들을 파견했는데, 예수도 그들 중 한사람이었다.

엘로힘은 아기 예수의 탄생을 동방박사들에게 알리고 그들을 베들레헴까지 안내했는데, 동방박사들이 본 ‘베들레헴의 별’은 바로 우주인들의 비행체, 우주선, 즉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UFO(미확인 비행물체)였다.

“우리는 동방에서 그 분의 별을 보고 그 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마태오복음서 2:2) 그리고 “그때 동방에서 본 그 별이 그들(동방박사)을 앞서 가다가 마침내 그 아기(예수)가 있는 곳 위에 이르러 멈추었다.”(마태오복음서 2:9)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당시 지구의 다른 지역에서 움직이는 별이 관측되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가 없다.

오늘날 인공위성이나 비행기가 밤에 운행하면 마치 별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만약 ‘별’이 움직였고 그것을 어느 한 지역에서만 관측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밝은 빛을 내며 낮은 고도에서 느리게 비행하는 비행체’라는 의미이다.

이와 같이, 당시 동방박사들 앞에서 움직이며 길을 안내했다는 ‘큰 별’이란 빛을 발하는 저공 저속 비행물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큰 별’이 예수가 태어난 곳 상공에 “멈추었다”고 한 것은 저공 비행중이던 비행체가 정지했다는 의미이다.

과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고대인들의 기록을 올바로 이해하려면 그런 기록에서 신비적인 요소를 걷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 과학이 없는 자에게는 과학 그 자체가 신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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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UFO’를 묘사한 성서 구절 사례

>> “야훼의 천사가 떨기 가운데서 이는 불꽃으로 모세에게 나타났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 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가…”(출애굽기 3:2) = 모세 앞에 UFO가 착륙한 광경을 묘사함.

>> “야훼께서는 그들이 주야로 행군할 수 있도록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앞서 가시며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앞길을 비추어 주셨다.”(출애굽기 13:21) = 엘로힘의 UFO가 이집트군대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을 보호하면서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길을 인도하는 모습.

>> “천둥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시나이산 위에 짙은구름이 덮이며 나팔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시나이산은 연기가 자욱했다. 야훼께서 불 속에서 내려 오셨던 것이다. 가마에서 뿜어 나오듯 연기가 치솟으며 산이 송두리째 뒤흔들렸다...”(출애굽기 19:16~19) = 엘로힘이 예언자 모세에게 십계명을 구술하기 위해 시나이산에 UFO가 착륙한 광경.

>> “이스라엘 백성의 눈에는 야훼의 영광이 마치 그 산봉우리를 태우는 불처럼 보였다.”(출애굽기 24:17) = ‘영광’은 날아가는 UFO로, UFO가 이륙할 때 생기는 불꽃의 색채를 가리킴.

>> “야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태워 하늘로 데려가실 때가 되어...”(열왕기하 2:1) = 엘로힘이 엘리야를 그들의 우주선에 태워 데리고 가는 모습.

>> “엘리야와 엘리사가 말을 주거나 받거니 하면서 길을 가는데, 난데없이 불말이 불수레를 끌고 그들 사이로 나타나는 것이었다. 동시에 두사람 사이가 떨어지면서 엘리야는 회오리바람 속에 휩싸여 하늘로 올라갔다.”(열왕기하 2:11) = 우주선의 이륙에 관한 묘사. 만일 문명세계와 단절된 남미나 아프리카 원주민들이 로켓의 이륙을 본다면 그들은 과학적 현상을 합리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이 본 것을 초자연적이거나 신비적인 현상으로 생각할 것임.

>> “구름이 막 밀려오는데 번갯불이 번쩍이어 사방이 환해졌다. 그 한가운데에는 불이 있고 그 속에서 놋쇠같은 것이 빛났다...그 바퀴들은 감람석처럼 빛났고 바퀴 속에 또 바퀴가 있어서 돌아가듯 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사방 어디로 가든지 떠날 때 돌지 않고 갈 수 있게 되어 있었다. 그 네 바퀴마다 불쑥 솟은 데가 있고 그 둘레에는 눈이 하나 가득 박혀 있었다...”(에제키엘서 1:4~26) = 성서 속 UFO에 관한 가장 흥미있는 기술로 UFO에서 내려오고 있는 창조자 엘로힘에 관한 묘사.

>> “홀연히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성령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에 내려오시는 것이 보였다. 그때 하늘에서 이런 소리가 들려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마태오복음서 3:16,17) = 엘로힘이 UFO를 타고 예수와 접촉하기 위해 내려오는 광경을 묘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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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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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라엘리안 오피니언]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2.6

 

 

 

우주인(ET)’도 ‘동성애’를 인정합니다!

 

 

“모든 생명체의 다양한 성적 성향은 유전적이며 자연스러운 것”

최근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에 따른 차별 금지 조항을 담은 ‘서울시민 인권헌장’이 기독교 등의 반대에 부딪쳐 사실상 무산되면서 동성애와 성 소수자에 대한 논란이 다시 가열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동성애와 성 소수자들에 대한 편견과 잘못된 지식이 여전히 우리 사회에 남아 있는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동성애 등 성 소수자들에 대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입장은 아주 분명하다. 이성애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나 양성애 역시 지극히 자연스런 성적 성향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성애자이든 동성애자이든 양성애자이든 모든 성적 성향은 일부 사람들이 잘못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질환도 혐오스러운 것도 전혀 아닌,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임을 이해해야 한다!

모체의 자궁 속에서 태아의 성 분화는 발육이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며, 이 과정에서 사람들 중에는 매우 남성적인 남자, 여성적인 남자, 남성적인 여자, 매우 여성적인 여자, 그 외에도 중간적인 수많은 성적 유형이 존재할 수 있다.

특히 동성애는 인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 사이에도 폭넓게 행해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행동의 하나이다. 이처럼, 유전적이며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인 동성애를 비난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이것은 인간이 인간인 것을 비난하거나 고양이가 고양이인 것을 비난하는 것과 같다.

동성애의 문제는 그것이 정상인가, 혹은 비정상인가를 구분하는 범주에 속하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육체를 가지고 자신의 취향과 자연스러운 이끌림에 따라 서로 사랑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 권리가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종, 종교, 성적 취향 등에 있어서 모든 소수자들을 옹호하는 것을 그 사명의 하나로 삼고 있다. 왜냐하면 창조자 엘로힘은 상상 가능한 모든 다양성으로 지구 상의 생명체들을 과학적, 예술적으로 창조했으며, 동성애 또한 그러한 다양성의 한 표현이기 때문이다.

라엘리안 중에는 이성애자와 양성애자, 그리고 여성 또는 남성 동성애자도 있지만 모두 마음이 활짝 열려 있다. 그들은 기존의 다른 어떤 종교에서도 자신들에게 줄 수 없었던 포용과 존중의 형제애 속에서, 타고난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대로 삶을 즐기며 자기완성의 길을 걷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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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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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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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대전 UFO 강연회/12.7(일요일)오후3시, "25,000년 앞선 창조자들의 메시지"

엄청나게 빠르게 발전해가는 과학기술!
그 과학기술이 가져올 대변혁!
돈과 노동, 직업이 없는 세계가 다가온다.

그 때 당신은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
이미 낙원(천국)에 살고 있는 지구인이 8,400여명 있다.
그들이 누구이고 어떻게 살고 있을까?

거짓말같은, 환상적인 이 얘기가 당신의 미래를 바꿀것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라엘리안의 이야기에 당신들을 초대합니다.




주제ㅣ 낙원주의를 준비하자!
시간ㅣ 12.7 (요일) 오후3
장소ㅣ 대전 대덕구 중리동 98-2 지하 1층 라엘리안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
안내ㅣ 이삭 010-5896-8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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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9). 12.1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영혼도 진화도 없다!!
그러나 창조자 '엘로힘'과 그들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서울을 비롯한 전국 주요 지역< 아래 지역별 안내 참조>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마지막 예언자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지난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만나 인류의 기원과 미래에 관한 중요한 메시지를 구술받은 라엘은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지구 밖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신도 영혼도 없다. 무한한 우주 속에서 초자연적인 신과 비물질적인 영혼 그리고 그러한 영적 상태로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지구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주에서 온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12월 13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제주>010-2429-2250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전주전북지부/010-7475-0574

광주, 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화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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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신(神)’을 말하지 않은 美 고교생에게 ‘명예 가이드’ 수여

[라엘리안 보도자료]라엘, ‘신(神)’을 말하지 않은 美 고교생에게 ‘명예 가이드’ 수여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1.15

 

 

 

 

라엘, ‘신(神)’을 말하지 않은
美 고교생에게 ‘명예 가이드’ 수여

 

 

17세 데렉 지아디나…“충성서약 선창하며 ‘신’을 뺀 것은 용기와 진실성의 본보기”

데렉 지아디나.jpg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전능한 신 혹은 신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기를 확고히 거부한 미국 고등학생 데렉 지아디나(Derek Giardina)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했다.

美 CBS방송 새크라멘토 지국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트레이시의 웨스트 고등학교에 다니는 17세 학생인 데렉 지아디나는 교내 방송으로도 나간 급우들의 충성서약 암송을 선창하며 ‘신 아래(under God)’라는 말을 뺐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다. 지아디나는, 그가 학교의 요구에 부합하는 서약을 하기로 동의했었지만 자신은 종교적이지도 애국적이지도 않기 때문에 전혀 그 단어를 암송할 생각이 없었다고 CBS에 밝혔다.

“나는 그에게 ‘인류의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그가 차별적인 전통에 대한 불복종과 진실성의 완벽한 본보기이기 때문이다”라고 라엘은 말했다.

몇 년 전 캘리포니아의 변호사 마이클 뉴도우도 라엘에게서 동일한 명예가이드 직을 수여 받은 바 있는데, 그가 충성서약에서 ‘신 아래’라는 말을 삭제하기 위한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었다. 그 후 그는, 취임식 행사를 포함한 미국 정부의 모든 공식절차에서 ‘신’이라는 단어를 삭제하라는 또 다른 소송을 워싱턴D.C.에서 제기했다.

그 밖에, 라엘리안 가이드인 토마스 켄지그 같은 개인들도 시민권 수여식에서 ‘신’이란 단어를 모두 뺄 권리를 위해 싸워 성공해 오고 있다.

“학교 당국자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켄지그는 말했다. “자신이 믿지 않는 어떤 것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생략한 데릭 지아디나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그의 성적은 C로 낮아졌다. 이것은 그의 인권을 터무니없이 침해한 것이다. 어떤 학교도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종교적 혹은 정치적 신념에 반하는 단어들을 암송하도록 강요할 권리는 없다. 학교는 다른 모든 공공기관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의 자유를 보장해야만 한다. 동시에 학교는 종교적 메시지들로부터 스스로 자유로워져야 한다. 충성서약에는 매카시 시대의 유물인 종교적 용어가 포함되어서는 안 된다.”

지아디나는 라엘의 찬사와 함께 전 세계 라엘리안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캔지그는 전했다.

켄지그에 따르면, 지아디나는 라엘이 매년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수여하는 영예인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명예가이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연소 명예가이드라는 영예도 동시에 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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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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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라엘리안 오피니언]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1.21

 

 

 

“우주는 무한(無限)하며
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먼 우주 개척에 앞서 전쟁, 폭력, 부의 양극화 등 내부문제부터 해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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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상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의 흥행, 인류 역사상 최초의 유럽 탐사로봇의 혜성 착륙 등으로 우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rael.org)는 “우주는 시작도 끝도 없이 무한(無限)하며, 그 곳에는 지구보다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고 사랑으로 충만한 외계인들(ET)이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고 본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를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공간을 여행하고 있으며,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000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행성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000억 개 이상 존재한다.

“다른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까?”라고 묻는 것은 마치 “다른 연못에도 개구리들이 있을까?”라고 묻는 ‘우물 안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광대한 우주에서 지구는 특별한 장소가 아니며, 우주에는 지구처럼 생명체가 살고 있는 행성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는 지구보다 훨씬 앞선 문명을 이룬 곳도 있으며, 실제로 먼 옛날 지구보다 2만5000년 진보한 ‘엘로힘(Elohim)’이라 불리는 우주인들이 지구에 도착해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했다.

인간을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神)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으로 오해되었고, 그것이 고대 종교들의 기원이 되었다.

우주인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 클레르몽 페랑에 있는 한 사화산에서 직경 7m, 높이 2.5m 정도에 밑바닥이 평평하고 위는 원추형인 소형 UFO를 타고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만나 과학시대에 들어선 인류에게 주는 마지막 메시지를 구술받고, 이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라엘리안 무브먼트를 창설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라엘은 엘로힘과 두 번째로 만나 그들의 우주선(UFO)에 동승해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태양계에 위치한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종교에서 ‘천국’ ‘극락’ 등으로 묘사돼온 곳)을 직접 방문한 바 있다.

지구는 태양계 속의 낙원이다. 온갖 생명체들이 번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진정한 낙원으로 보전하기 위한 해법은 먼 우주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우리 인간들의 손에 있다. 전쟁과 폭력을 그만 두고, 핵무기 등 모든 살상무기들을 해체하고, 지구의 모든 자본과 기술을 환경친화적 산업화 및 자동화에 투입하고, 모든 부를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눈다면 우리 지구는 우주의 낙원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과연 오늘날의 지구인들에게 그런 합의에 이를 능력이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우리 인류가 이 우주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조건이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필연적으로 인류는 멸망의 길로 들어설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의 힘 만으로 어렵다면, 우리를 창조한 우주인 엘로힘의 도움을 구할 수도 있다.

엘로힘은 마지막 예언자 라엘을 통해 "인류가 우리를 맞이할 대사관을 건설하고 우리를 평화적으로 초대한다면, 우리는 그곳에 내려와 지구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지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라고 전했다. 선택은 우리 인류에 달려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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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성체 빵은 예수 몸이 아닌 단순한 빵이다!”

[라엘리안 보도자료]“성체 빵은 예수 몸이 아닌 단순한 빵이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9). 11.4

 

 

 

 

“성체 빵은 예수 몸이 아닌
단순한 빵이다!”

 

 

라엘리안 과학자, 성체 빵 유전자 분석 통해 ‘카톨릭의 거짓’ 폭로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과학자 협회의 최근 연구발표에 따르면, 두 명의 라엘리안 과학자들이 카톨릭의 성찬식에서 나누어 주는 이른바 성체 빵의 DNA를 분석한 결과, 빵이 성변화(聖變化)한다는 카톨릭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을 증명해 냈다.

“카톨릭의 중요한 교리는, 성찬식에서 사용되는 성체 빵으로 알려진 얇은 밀빵이 성변화로 불리는 절차를 통해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으로 된다고 단언한다”라고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 박사는 말했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카톨릭의 성변화 의식을 마친 후 수집된 다섯 개의 서로 다른 성체 빵들을 유전자분석했으나 그것들 중 어느 것도 유전자 변화가 생긴 것이 없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밀의 유전자는 밀의 유전자 그대로 남아 있었으며, 사람이 성체 빵에 손을 댐으로써 오염되어 생긴 것 이외에는 인간의 유전자는 없었다. 이 연구는 사제가 행하는 종교적 의식을 통해 밀빵의 본질을 실제로 인체의 본질로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 거짓임을 명백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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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논문의 제1저자인 라엘리안 가이드 메란 샘(Mehran Sam) 박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말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카톨릭 교리가 빵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한다는 것을 단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니라 물리적 현실이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공상적 주장은 검증하기가 쉽다. 이번 연구의 주된 동기는, 카톨릭 신도였으나 이제 독단적인 교화에서 벗어난 사람들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이 연구가 다른 이들로 하여금 초자연적 주장들과 종교적 독단을 피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엘리안 철학 중 하나는 신비와 미신을 근절하는 것이다.

“라엘리안 과학자들이 수행한 것과 같은 간단한 유전자검사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카톨릭 교회처럼 오래된 조직의 초자연적 주장들은 그 실체를 밝혀낼 수 있다. 중세시대의 터무니없는 거짓말은 이 새로운 세기에 발붙일 곳이 없다. 모든 과학자들은 대중을 계몽해야만 한다.”

그녀는 “‘초자연적 주장들로 정신적 학대를 받았던’ 예전 카톨릭 신도들과 라엘리안들이 함께 집단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수많은 사제들이 일요일마다 그들의 신도들에게 그리스도의 육신이니 삼키라고 말한 것이 거짓말임을 폭로할 것이다”라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카톨릭 가정들의 무수히 많은 아이들은 교구 사제가 마법사처럼 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이것은 용납될 수 없다. 우리는 그런 엉터리 주장들에 노출된 아이들의 정신을 맨 먼저 구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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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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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리안 오피니언]‘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10.28

 

 

 

‘우울증 급증’
대한민국에 절실한 라엘의 행복철학!

 

 

“‘라엘 입국’ 허용하고 그의 메시지에 귀 기울일 때”

해마다 발표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자살률은 이미 2000년대 들어서면서부터 세계 최고 수준을 기록해오고 있다. 그런데 자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우울증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또 다시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우울증 환자는 지난 2009년 55만6000명에서 2013년 66만5000명으로 5년간 10만9000명(19.6%)이나 크게 늘어났으며, 실제로 극심한 우울증으로 자살을 행한 사람도 환자의 10~1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자살이나 우울증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나타나지만, 세계적으로 빠른 경제성장을 이룬 한국에서 이처럼 자살과 우울증이 급증하고 있는 현실은 경제적 양극화와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한 무한 경쟁 사회 속에서 삶의 의욕이 저하되면서 내면적으로 충족되지 않은 ‘불행한’ 한국인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Elohim)의 메시지를 전하는 라엘리안 무브먼트 철학의 핵심은 바로 ‘행복’이다.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이자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Rael)은 매년 전세계 각 대륙별로 열리는 라엘리안 세미나, 이른바 ‘행복 아카데미(Happiness Academy)’를 통해 절망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행복을 되찾아 주고 있는데,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만일 라엘을 만나 그의 가르침을 받지 못했다면 벌써 자살했을지 모른다고 토로하고 있다.

‘행복’에 대한 예언자 라엘의 메시지는 자살과 우울증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에 매우 절실하다! 하지만 한국인들은 그의 귀중한 가르침을 받을 수 없는 실정인데, 바로 한국정부가 2003년 이후 라엘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윤표 대표는 “지난 2003년 8월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노무현정부에서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라엘이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구실로 입국을 금지했다. 그후 ‘생명복제기술을 통한 영원한 생명의 추구는 지구 문명보다 2만5000년 앞선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예언자 라엘의 종교 철학으로서 이를 이유로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한국 라엘리안들의 거듭된 청원에도 불구하고 11년이 지난 현재까지 라엘의 입국 금지가 해제되지 않고 있다. 심한 우울증을 견디다 못해 자살을 택할 만큼 절망적인 많은 한국인들에게 마지막 예언자 라엘의 가르침이 큰 희망을 줄 수 있음을 생각하면 더 더욱 우리 정부의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가 실망스럽고 실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그러면서 “살고 싶지 않을 만큼 실의에 빠져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는, 우리 인간이 ‘행복하도록 창조’되었고 따라서 그들도 고통에서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더 늦기 전에 라엘의 입국금지를 해제해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임으로써 수많은 한국인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언자 라엘의 행복철학은 명쾌하다. 그는 “행복은 ‘지식’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온다”며 “특히 오늘날 지구 상에 만연한 잘못된 믿음에서 비롯되는 죄의식과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한다. 존재하지도 않는 초자연적인 신에 기댈 필요없이, 자연환경이나 주위의 모든 사람들과의 연결을 느끼고 모든 것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 행복의 비밀”이라고 가르친다.

라엘은 거듭 “우리는 무한우주의 일부로서 가까이 있는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론, 우리 주변에 살아 있는 생명체들, 나무들, 바다, 달, 행성, 별, 우주, 이 모든 것들과 서로 연결돼 ‘하나’임을 느끼는 순수한 정신성에 눈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라엘리안 철학은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그들의 모습대로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사람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뿐이다.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이제 라엘은 창조자 엘로힘의 지구 대귀환을 앞두고 ‘마지막 예언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그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스마트폰 이용시, 구글Play 스토어 또는 삼성리더스허브(전자책)에서 '지적설계' 무료앱을 다운받을 수 있음)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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