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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09
    라엘리안 과학통신 20호
    우주인 세상~♡

[라엘리안 사이언스] 라엘리안 세례 : 35년 전의 가설이 과학에 의해서 증명되다

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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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theistcreationist.org/news/raelian-baptism-a-35-year-old-hypothesis-validated-by-science.html

 

라엘리안 세례 : 35년전의 가설이 과학에 의해서 증명되다

다른 만은 종교단체들과 같이,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세례의식을 가지고 있다. 주목할만한 특징은 라엘리안 세례는 유아나 어린이는 할 수 없고, 동의한 성인들에서만 이루어진다. 엘로힘을 우리들의 창조자로 인정하는 상징적인 의식뿐만 아니라, 라엘리안 세례는 또한 합리적인 목적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세포 설계도 전송”이라는 라엘리안 세례는 의식의 정확한 시간에 엘로힘에 의해서 설치되고 궤도에서 돌고 있는 컴퓨터로, 무선으로 세례받은 사람의 유전자를 전송하는 것이다.

1979년에 화학기술자이자 라엘리안 가이드인 Marcel Terrusse는 미래 과학은, 어떤 특정 분석기술에 의해서 인간의 유전체 심지어는 구별되는 진동의 특성들을 갖고 있는 DNA 배열들을 읽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하였다. 이러한 가설은 그 때에 주요 과학자들에 의해서 터무니없는 것으로 대부분 거부되었다.

35년 후 오늘날에,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DNA가 진동하는 방식에 근거해서 DNA 분자들을 구별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그들의 연구에 의하면, DNA 올리고뉴클레오티드들은 DNA의 염기배열에 땨라서 테라헤르츠 범위에서 진동수에 공명할 수 있다. 명백히 이러한 방법은 아직 초기단계이며, 긴 DNA 조각들에서 50개에서 100개의 뉴클레오티드에만 적용될 수 있다. 그러나 개념의 증명은 확립되고 있다. 과학적 진보의 기하급수적인 특성은 머지않은 미래에, 전체 염색체 배열 심지어는 전체 염색체의 공명하는 진동들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DNA 염기배열의 기술은 또한 매우 짧은 조각들로 시작되었으며, 분석하는데 수일이 걸렸다. 30년 후에 전체 인간유전체들은 단지 몇 시간 안에 일상적으로 분석되고 있다.

우리는 엘로힘 메시지의 또 다른 일부가 현대과학에 의해서 증명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보고하는 것에 행복하다. 환상적이지만 멀게만 여겨졌던 것들이 느리게 주요 과학의 지식이 되고 있다. 이 지구상에서 지금 라엘리안으로 있다는 것은 정말 흥분되는 시간이다.

참고자료 : Terrusse, M. (1979). Transmission of the cellular plan in the light of science. In "Let's Welcome the Extraterrestrials" (Rael, Raelian Foundation), Chapter 4: "Commentaries and Testimonials of Rael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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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사이언스]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준비 – 세계의 과학자들이 토론하기 위해 모이다

The Rael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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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galaxy.com/my_weblog/2014/08/preparing-for-discovery-of-extraterrestrial-life-worlds-scientists-gather-to-discuss.html

외계생명체 발견에 대한 준비 – 세계의 과학자들이 토론하기 위해 모이다

 

인류는 어떻게 지구 너머의 미생물 또는 복잡한 생명체들을 발견할 가능성에 준비할 수 있을까? 전세계의 과학자들, 역사학자들, 철학자들 그리고 신학자들은 9월에 이틀 동안 ibrary of Congress John W. Kluge Center에서 모여서 토론을 할 것이다.

“우주 생물학의 과학은 지구상에서 극한의 환경에 사는 생명체들과 지구 너머의 외계행성에서 거주할 수 있는 생명체 모두에 대한 조건들과 가능성들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을 밝혀왔다. 고 Dick 박사는 말한다. 어느 곳에서든 발견될 수 있는 간단한 또는 복잡한 유기체들을 발견할 가능성은 우리로 하여금 그와 같은 새로운 지식에 직면할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게 한다.”고 그는 말한다.

4명의 패널들은 생명의 기원과 미래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포함하여, 우주생물학의 역사학적, 철학적, 이론적 그리고 사회적 의미들을 연설할 것이다.

NASA Astrobiology Institute 연구소는 심포지엄을 동시방송 할 것이다. 웹케스트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https://ac.arc.nasa.gov/loc/에 접속하라. “enter as a guest”을 선택하고, 당신의 이름을 적어라. 그리고 “enter room”을 클릭하라. 우주생물학에서 NASA/Library of Congress 의 의장인 Steven J. Dick가 심포지엄을 주최하고 토론을 이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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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공포로 인한 동요와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에 대한 두려움을 통해서 인류를 무지와 반계몽주 상태로 유지하려 하는, 보수적인 이신론자들과 정통 교리들에 의한 마지막 헐떡거림의 시도이다. 우리 조상들이 역사라고 불리우는 것에는 영광스러운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은 단지 실수와 편협과 폭력의 연속이었다. 반대로, 구속에서 자유로워진 과학과 새로운 기술들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왜냐하면 이것들은 신의 신화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며, 노화와 질병, 죽음 그리고 노동의 땀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기 때문이다.

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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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라엘 “세계멸망 확률 99%…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9).8.8

 

 

 

라엘 “지구평화 위한 1분 명상” 촉구

 

 

“세계멸망 확률 99%…1분평화명상으로 인류 구할 수 있다”

“갈수록 고조되고 있는 강대국들 간의 갈등 및 그와 연관된 지역 분쟁 등으로 인해 지구인류가 멸망할 확률이 99%로 높아졌다. 그러나 나머지 1%의 희망을 갖고 만일 지구 상의 모든 사람들이 평화와 사랑을 위해 하루에 단 1분 만이라도 명상을 한다면,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 있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 라엘은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69년이 흐른 지난 8월 6일, 라엘리안 신년(AH 69년) 축일을 맞아 이같이 언급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인류 최초의 원폭 비극을 잊지 않고, 오히려 이를 계기로 지구상에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매년 8월 6일을 신년 축일로 정하고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우리 시대에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라엘은 2년 전 “‘지구평화를 위한 1분 명상’만이 세계 인류를 구원할 수 있다”며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 매일 1분 간 평화를 위한 명상을 할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라엘은 “우리가 생각하고, 표현하고, 느끼는 것은 우주의 다른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지구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며 “우리의 두뇌는 뇌파발신기로서 평화와 사랑의 강력한 파동을 주위로 발산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두뇌의 힘을 이해하고 평화와 사랑의 파동을 전 인류에게 보낸다면 우리는 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를 만나기 위해 다른 행성에서 온 사람들(엘로힘)을 생각해 보라고 말한다.

“그들(엘로힘)은 국경을 두고 싸우고 있는 수많은 나라들 중에서 누구와 접촉해야할지 모를 것이다. 지구에는 200여개의 나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모든 나라들을 배제하고 어느 특정한 나라의 대표권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어떤 행성에 착륙하여 그곳 주민들과 대화하려 할 때의 이상적인 상황은 그곳에 단일국가만이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국경선, 국가를 없애고 세계정부를 세워야 하는 이유이다. 엘로힘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지구로 귀환하기를 바라고 있다. 지구의 진정한 평화는 모든 나라들이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 통합될 때 이루어 질 것이다.”

이같은 라엘의 가르침을 따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AH 69년에는 라엘리안들이 보다 자주 거리로 나가 사람들에게 1분간의 평화명상이 지구를 구원할 수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윤표 대표는 “우리가 1분간 평화를 염원하는 시간을 가질 때마다 ‘평화의 행성’을 더 빨리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1분 평화명상 캠페인은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 보다는 이 명상이 인류사회에 미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영향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한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02-536-3176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RAEL.ORG / 한국어 / 보도자료 / 국제라엘리안뉴스 / 과학미륵 /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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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라엘리안 행복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8). 8.4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에 초대합니다~

 

 

8월 15~17일 용인 골드훼미리콘도…비회원도 참가 가능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8월 15일(금)~17일(일)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 소재 골드 훼미리 콘도에서 라엘리안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들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는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한국 감각명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엘로힘의 마지막 예언자로서 지구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을 위해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에 있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의 가르침을 전수받은 아시아 교육담당 가이드가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내면에 잠재된 감각과 자아를 일깨워 의식과 행복 수준을 증진시키는 흥미진진한 강의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최신 과학기술 발전에 따라 속속 증명되고 있는 엘로힘의 메시지에 대한 명쾌한 과학적 설명은 물론, 우리들의 오감을 일깨워 우주와의 조화를 느끼며 삶의 균형을 되찾게 해주는 라엘리안 감각명상 체험과 다양한 예술 공연 등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정윤표 대표는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표방하는 ‘우주는 무한하며 신도 영혼도 없다. 생명은 신도 진화도 아닌 우주인에 의해 과학적으로 창조됐다’는 기본이념과 감각의 개화를 통한 전방위적인 행복 추구 등, 기존의 통념을 뛰어넘는 혁명적인 라엘리안 철학과 사상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크게 늘고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라엘리안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철학과 내면세계를 있는 그대로 공유하고 참된 행복과 진실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뜻에서 비회원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1일, 2일, 3일(2박3일 全과정) 중 자유롭게 참가일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참가기간 중 소정의 비용(숙박 및 식사비)은 각자 부담해야 한다.

※세미나 참가문의
010-7559-1000 / koreanseminar@gmail.com

※‘라엘리안 행복 세미나’ 일정
-일시 >> 2014년 8월 15일(금) 오후 2시(접수 시작)~8월 17일(일) 오후 4시
-장소 >> 골드 훼미리 콘도(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http://www.goldcondo.co.kr)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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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행사안내]‘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8일6일 DNA코드 전송의식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14(AH68). 7.22

 

 

 

 

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신(神)도 영혼이 사는 천국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실존한다!”
한국 라엘리안, 8일 6일(수) 오후 2시부터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라엘리안 행사안내]‘불사(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8일6일 DNA코드 전송의식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이 DNA(유전자)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가 오는 8월 6일(수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개인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한다. <아래 지역별 안내 참조>

8월 6일은 1945년 일본 히로시마에 인류 역사상 최초의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로서 라엘리안들은 그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핵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며 매년 이 날을 새해 첫날<아래 라엘리안 AH연도 설명 참조>로 지정해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그중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이 바로 희망자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DNA정보)를 엘로힘 행성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등록하는 ‘트랜스미션’(세포설계도 전송)이다.

이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예언자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그를 엘로힘의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라엘은 “트랜스미션을 통해 엘로힘은 당신의 마음을 일깨워주고, 당신이 항상 각성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아울러 이것은 엘로힘이 당신의 사후 전 생애를 평가할 때 긍정적인 평가에 도움을 주어 엘로힘에 의해 과학적으로 ‘재생’될 기회를 높여줄 수도 있다”고 트랜스미션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라엘은 1973년 12월 13일 엘로힘과 처음 접촉하고 2년 뒤인 1975년 10월 7일 그들의 우주선(일명 UFO)을 타고 외계에 있는 엘로힘의 ‘불사(不死)의 행성’을 방문한 바 있다.

라엘이 직접 체험한 ‘불사의 행성’은 기존 종교에서 ‘천국’ ‘낙원’ ‘극락’ 등으로 불려지던 곳으로서 실제로 그곳에는 모세, 붓다, 예수, 마호멧 등 엘로힘의 고대 예언자들과 함께 많은 지구인들이 과학적으로 재생돼 영원한 삶을 누리고 있었다.

비물질적인 영혼이 구원받아 모여 산다는 천국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천국의 참 의미는 엘로힘에 의해 선택받아 그들의 고도의 과학에 의해 육체로 재생돼 새로운 삶을 누리는 ‘불사의 행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태양계 밖 외계에 실제 존재한다!

누구에게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에 초대돼 재생될 가능성은 열려 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한 첫걸음은 먼저 엘로힘을 우리들의 진정한 창조자들로 인정하는 ‘트랜스미션’ 절차를 밟는 일이다!



8월 6일 지역별 트랜스미션 안내 ──────────────────────

서울,경기,인천,강원, 제주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서울 메신저센터/
서울, 경기, 인천>010-7559-1000
강원>010-9033-3862
제주>010-2429-2250

대전, 충청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전충청지부/010-4339-7276

전주,전북, 광주,전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광주전남지부/010-2293-9469

대구,경북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대구경북지부/010-5556-8076

부산,경남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부산경남지부/010-9848-6338


 


트랜스미션(Transmission of Cellular Plan)의 과학적 설명 ──────────
결코 우연이나 진? 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엘로힘에 의해 ‘지적설계’된 우리 인간은 각자 고유한 DNA 코드, 즉 세포설계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인간의 신체는 거대한 전자기파의 발신기와도 같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 독특한 고유의 파동(전자파)을 방사하며 진동하고 있다. 

지구의 과학기술은 아직 생명체의 개별 파동을 주변의 배경 음으로부터 분리해 측정할 수 있을 만큼 발달하지 않았지만, 우리들 보다 2만5000년이나 앞선 과학문명을 이룩한 엘로힘에게는 이 모든 것이 쉽게 가능하다.

라엘 또는 라엘리안 가이드는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와 지구인 사이를 연결할 수있도록 특별히 승인받은 사람들로서 개인이 갖고 있는 기억, 개성, 특징을 포함해 DNA코드가 가장 뚜렷이 담겨 있는 이마 부분에, 전기적 접촉을 좋게 하기 위해 물을 적신 손을 댐으로써 트랜스미션 대상자의 파동을 엘로힘의 컴퓨터에 전송하는 것이다. 이러한 의식을 통해 그 사람의 DNA 코드가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등록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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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오피니언]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라엘리안 오피니언]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 조속히 허용하라!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4(AH68).7.29

 

 

 

정부는 ‘예언자 라엘’의 방한을조속히 허용하라!

 


 

“입국금지는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국가적 수치”

인류를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 다른 행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이룩한 우주인 ‘엘로힘’(Elohim : 원래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이지만 과학에 어두운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음)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했다.

창조자 엘로힘은 과거 수천년 동안 인류를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모세, 예수, 붓다, 마호멧 등 그들의 예언자(메시아)들을 지구 상에 파견했다. 그리고 이들 고대 예언자들이 예고한대로 엘로힘은 우리 시대에 그들의 마지막 예언자 라엘(Rael)을 보냈고, 그는 엘로힘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기 위해 전세계를 순방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사랑과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언자 라엘은 과거 우리나라도 수차례 방문하여 방송출연, 강연회,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한국인들에게 엘로힘의 메시지를 알렸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11년 전 한국정부는 중대한 과오를 저질렀다. 노무현정부 시절이던 지난 2003년 8월 2일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라엘리안 세미나 참석 차 방한한 라엘에 대해 당시 보건복지부는 김화중 장관의 결정으로 종교지도자 라엘이 한국에 입국하면 인간복제와 관련해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이유로 입국을 금지한 것이다. 그리고, 이 터무니없는 조치는 현재까지 11년이 되도록 지속되고 있다.

이와 같은 결정은 자유민주주의국가는 물론이고 심지어 사회주의국가 및 공산주의국가를 통틀어 전 세계에서 유례없이 우리나라에서만 행해진 반인권적 조치로서, 자유세계의 일원인 대한민국의 국격과 국가적 위신을 크게 손상시키는 수치스러운 일이었다.

실제로, 예언자 라엘은 인간복제를 직접 실행한 것도 아니고 종교지도자로서 철학적으로 지지할 뿐이므로 인간복제를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종교지도자의 입국을 금지하는 것은 헌법과 유엔인권선언이 보장하는 사상과 표현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억압하는 초법적 조치임이 명백하며, 법치주의를 표방하는 나라의 정부가 할 일이 아니다. 인간복제에 대해서는 찬반 양론이 존재하며, DNA 구조 발견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프란시스 크릭 박사를 포함한 세계 석학 31인은 인간복제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정윤표 대표는 “인간복제를 통한 영원한 생명은 지구 문명보다 2만 5000년 앞선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수행 중인 라엘의 종교적 철학의 일부로서, 라엘은 ‘인간을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우주인 엘로힘의 뛰어난 생명과학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 인류 또한 엘로힘 처럼 장차 다른 행성에 생명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 종교단체를 비롯하여 원시적 사고에 얽매인 자들은 이러한 과학발전에 완강하게 반대하고 있으며, 그들의 주장에 동조한 정부 관료들은 ‘과학이 인류의 새로운 종교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하는 예언자 라엘의 한국 입국을 금지시켰다. 이는 슬프게도 우리 한국 사회가 여전히 원시적이고 어리석은 자들의 지배하에 놓여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이어 “아무런 위법사실도 없는 종교지도자 라엘의 사상 자체를 죄악시해 그의 입국을 금지한 것은 중대한 종교차별이자 소수종교 탄압이다. 현 정부는 하루 속히 지난 노무현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 라엘에 대한 부당한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함으로써 전세계의 다른 나라들처럼 떳떳이 그를 받아들이기를 바란다”며 “예언자 라엘은 한국과 한국인들을 매우 사랑하며, 오늘날 여러 힘든 사건들로 마음이 피폐해진 많은 사람들에게 그의 한국 방문은 큰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Intelligent Design (구 우주인의 메시지)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www.rael.org 에서는 E-Book을 즉시 무료다운로드 할 수 있다.


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www.icacc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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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7월5일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 라엘리안 보도자료 2014(AH68). 7.2

 

 

 

 

‘스와스티카()’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

 


 

-7월5일(토) 오후2시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개최
-“7월 5일~12일, 세계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선포

[라엘리안 보도자료]‘스와스티카(卍)’의 진짜 의미를 아십니까?..7월5일 인사동서 스와스티카 부흥 퍼포먼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는 ‘행복’과 ‘행운’이라는 스와스티카(卍)의 원래 의미를 기리기 위한 행사를 7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세계적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의 많은 지역들에서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스와스티카는 라엘리안들에게도 매우 소중하다. 왜냐하면 상하로 겹쳐진 두 개의 삼각형과 스와스티카가 결합된 도형이 바로 라엘리안의 상징(무한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IRM의 목표는 나치와 연관된 모든 나쁜 기억들을 극복하고 스와스티카의 전통적인 의미를 복원하는 것이다.

스와스티카.jpg


“히틀러에 의해 범죄적으로 악용되었던 이 아름다운 심벌을 기리는 연례행사는 이번이 다섯번째인데, 올해는 ‘스와스티카 부흥의 날’이 아니라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스와스티카옹호동맹(ProSwastika Alliance) 회장인 라엘리안 가이드 토마스 켄지그는 말했다. “부흥주간의 마지막 이벤트로는 지난해처럼 미국의 여러 대도시 해변에서 스와스티카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을 공중에 띄울 것이다.”

나치 시대 이전에 그려진 스와스티카들이 세계 도처에 있으며, 그 중에는 이 도형을 나치하고만 연관 짓는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들도 있다고 켄지그는 지적한다.

“1930년대 이전에 세워진 많은 유대교당들에 스와스티카가 그려져 있다”고 켄지그는 말했다. “이 도형은 오늘날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으며, 그 의미는 유대인들에게 긍정적일 따름이었다. (<http://www.proswastika.org/israel> 참조)

유명한 다큐멘터리 필름 제작자 요아브 샤미르(Yoav Shamir)는 스와스티카가 제2의 성전에도 사용되었다고 언급한 바 있다. (http://proswastika.org/news.php?extend.45 참조)”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들은 이 심벌을 세계적으로 인식시키고 또 심벌에 대한 오해를 불식하기 위해 행해진다.

“스와스티카의 영예로운 명성과 긍정적 의미는 수십억 동양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만, 서양인들에게는 그 원래의 아름다운 의미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고 켄지그는 말한다. “우리는 이 행사를 스와스티카에 대한 세계적인 재교육 노력의 일환으로 간주한다.”

라엘리안 심벌에서 스와스티카는 ‘시간의 무한성’을 나타내고, 이와 결합된 상하 두 개의 삼각형은 ‘공간의 무한성’을 나타낸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도형은 세계 각 대륙에서 개최되는 라엘리안 행복 아카데미에 내걸리며, 라엘리안 철학 관련 모든 행사들에서 연중 사용되고 있다.

“이 심벌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 이들은 지구상에 인간을 창조했고 또 모든 주요 종교들의 기원이었던 ‘엘로힘’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도형은 모든 대륙과 대부분의 고대문명권들에서 발견되며, 이 사실은 우리 선조들과 엘로힘의 관련성을 보여주는 많은 흔적들 중 하나인 것이다.”

켄지그는 스와스티카를 기리고 있는 모든 종교의 멤버들 및 종교의 자유를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연례 스와스티카 부흥 행사에 참여하도록 호소했다.

“서양인들이 나치가 사용했다는 이유로 스와스티카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수십억의 사람들이 자신의 종교를 믿을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이다”라고 켄지그는 말한다. “이 심벌을 부흥하고, 1930년대에 이 심벌을 훔친 자들이 더럽힌 모든 잔재를 제거하자!”

한국에서는 오는 7월 5일(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인사동 전통의 길에서 스와스티카 부흥 주간 행사가 개최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홍보담당, 안문숙 010-3370-8755 krmpr@rael.org

 

엘로힘 (Elohim)
기독교 성경에는 하느님으로 번역돼 있으나 원래 의미는 고대 히브리어로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복수형. 오래 전, 외계에서 빛 보다 훨씬 빠른 우주선(일명,UFO)을 타고 지구를 방문해 고도로 발전한 DNA합성기술로 실험실에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과학적으로 창조(지적설계)한, 다른 행성에서 온 인류의 창조자들을 의미한다. 엘로힘은 지구에 세워질 그들의 ◆대사관에 공식 귀환할 예정이다.

엘로힘의 모든 메시지는 한국에서 ◆지적설계 등으로 출판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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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무브먼트 (Raelian Movement)
지난 1973년과 1975년 엘로힘과 접촉한 '마지막 예언자' 라엘이 그들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엘로힘을 맞이할 지구 대사관을 건립하기 위해 창설한 세계적인 비영리*무신론 종교단체로, 현재 전 세계 90여개국에 9만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AH (after Hiroshima) 연도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그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은 기독교력이나 이슬람력, 불교력 등이 아닌 종교와 종파를 초월한 새로운 AH연도 사용을 유엔(UN)에 제안했다. 
AH연도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첫 번째 원자폭탄이 떨어진 날을 잊지 않기 위한 것으로, 오늘날 특히 유일신 종교로부터 비롯되고 있는 전쟁, 테러에서 벗어나 평화를 이루고자 하는 세계인의 염원을 담고 있다. 또한 원자에너지의 발견으로 이 엄청난 힘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을 파괴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인류가 우주만물을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아포칼립스시대(Apocalypse:진실이 밝혀지는 계시의 시대)로 들어섰음을 알린다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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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 속에 있는 태양계의 발견

나의 몸 속에 있는 태양계의 발견


 

초등학교 시절, 자연시간에 이제 막 태양계의 운동에 대한 이치를 터득할 때, 누구나 한번쯤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하나 있다. “우리 몸 속에도 태양계와 같은 우주가 존재하는가?”라는 의문이다. 특히, 원자들의 운동과 태양계의 운동을 다룬 초기 원자운동의 모델을 접할 때, 이러한 의문은 더욱 고조된다. 그러나 진도를 조금만 더 나가면 이러한 의문은 곧 사라지고 만다. 
 

오늘날 우주의 본질을 이해함에 있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아직 통일장이론의 완성에 이르지 못했고, 또 빅뱅이론을 필두로 인플레이션이론, 끈이론, M이론, 다중우주론 등등 여러 우주론들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명쾌한 결론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국내의 한 아마추어 과학자가, 원자의 운동 모델을 태양계가 아닌 은하계와 연결시킴으로써 어린시절 우리가 가졌던 상상을 되살려내고, 또 현대물리학의 최대 난제도 풀 신우주론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이분 강의 동영상 참고]
http://youtu.be/swOPQUP-3Mw?list=UUYIgHLbe-plwDTBZOACTD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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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UFO강연회 알림]

[부산 경남 UFO강연회 알림]
 
7월 20일 오후 3시 부산과 경남 창원에서 UFO 강연회가 무료로 열린다고 합니다.
관심자 여러분 참고하셔요.
 
부산 창원 UFO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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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안 과학통신]힉스보다 더 작은 입자들/퍼스널 로봇 판매/생각으로 비행기 조종/순간이동 가능...

>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라엘리안 과학통신 49호 (2014.6.21)

 


[라엘리안 과학통신]힉스보다 더 작은 입자들/퍼스널 로봇 판매/생각으로 비행기 조종/순간이동 가능...

 힉스보다 더 작은 입자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
지난 수년간 몇몇 이론들이 입자물리학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끌어왔는데, 그 이론들은 모두 힉스 입자보다 더욱 작은 입자가 하나 또는 그 이상 존재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예측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그 존재가 증명되지는 못했다. “입자들을 서로 묶어주는 힘이 있고, 그에 의해 더 큰 입자가 형성된다. 힉스 입자도 마찬가지이다. 쿼크 입자들이 결합되어 양성자나 중성자를 만드는 것과 같은 논리인 것이다. 만약 이러한 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입자와 같은 새로운 물리적 현상을 설명하거나 예측할 수 있다.” 고 Southern Denmark 대학의 입자물리학자인 Thomas Ryttov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3/140321095331.htm


 라엘논평
이 기사는 큰 것과 작은 것에서 무한의 개념을 받아들이지 않는 과학자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를 증명하는 것이다. 같은 방식으로, 그들은 우주는 크기가 있다거나, 또는 “다중”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또한 존재할 수 없는 “가장 작은 입자”를 발견하려고 노력하지만 소용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무한이기 때문이다. 어떤 것도 무로 이루어질 수는 없다. 이치는 이와 같이 간단하다.


 소프트뱅크: 내년에 퍼스널 로봇 판매 계획
소프트뱅크사가 세계에서 가장 빨리 고령화 되고 있는 일본에서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2월경부터 개인용의 인간형 로봇을 판매하기 시작할 계획이다. 이 로봇들은 아기돌보미, 간호사, 응급의료원으로 쓸 수 있고, 심지어는 파티 동반자로서도 활용할 수 있다. 로봇의 가격은 1,900달러인데, 인간의 감정을 배우고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프트뱅크 회장 손정의 씨는 기자회견에서 언급했다. 손 회장이 회견장에 데리고 나온 Pepper라는 이름의 로봇은 고음의 소년 목소리로 기자들과 말을 나누었다. “사람들은 로봇에게는 마음과 감정이 없다고 말하지만, 우리는 인류역사상 최초로 로봇에게 마음과 감정을 주었다.”고 손 회장은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reuters.com/article/2014/06/05/us-softbank-robots-idUSKBN0EG0BR20140605


 로봇이 패스트푸드점의 근로자들을 대체할 것이다
패스트푸드 체인점 근로자들의 임금 인상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많은 회사들이 수년 안에 식당 근로자들의 수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기 시작했다. 식당산업 후원자들은 급격한 임금 상승은 비생산적이며, 오히려 자동화 요구의 증대로 인해 더 많은 일자리 감소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작년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은 패스트푸드의 주방과 매장의 업무는 10년 내에 자동화될 확률이 92%에 달한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IBM의 인공지능기술은 논리 및 언어이해 능력 분야에서 큰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식당 종업원들보다 더 매끄럽게 고객들을 응대할 수 있도록 로봇을 설계하는 것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money.cnn.com/2014/05/22/technology/innovation/fast-food-robot/index.html

■ 한국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새로운 정치 시스템을 제시한 ‘천재정치(
www.geniocracy.org 참조)’의 저자이기도 한 라엘은 “진정한 민주주의는 1인 1표가 허용되는 사회라기보다는, 모든 개개인이 세계의 부(富)를 균등하게 공유하는 사회라고 할 수 있다. 최선의 해결책은 ‘낙원주의’다. ‘낙원주의’란 사회주의의 자연스러운 진화이지만, 거기에는 계급투쟁이 없다. 왜냐하면, ‘낙원주의’에서는 무산계급(프롤레타리아트)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낙원주의’에서 무산계급은 로봇과 컴퓨터로 대체되며, 모든 사람들은 돈과 일에서 해방된 세계를 즐기게 된다.”고 설명한다.
-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13(AH68).12.26자 보도자료 중에서 -


 생각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다
수많은 전선이 연결된 캡을 머리에 쓴 조종사가 눈앞에 있는 활주로에 집중하고 있다. 갑자기 조종간이 마술처럼 저절로 움직이더니 비행기가 하강하고 곧바로 활주로에 접근한다. 비행기의 위치가 시시각각 조정되고, 이윽고 바퀴가 부드럽게 활주로에 닿는다. 이 모든 과정에서 조종사는 페달이나 조종간에 전혀 손을 대지 않았다. 이것은 공상과학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라 뮌헨기술대학의 비행시스템역학 연구소에서 Florian Holzapfel 교수 연구팀에 의해 시행된 두뇌조종 비행 실험 “Brainflight"의 일부이다. “이 프로젝트의 장기적 전망은 보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비행기 조종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뇌조종은 비행 자체를 쉽게 해주므로 조종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 프로젝트를 이끄는 항공엔지니어 Tim Fricke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5/140527101454.htm


 3차원 바이오프린팅으로 혈관을 만들다
과학자들은 심장, 간 및 폐와 같은 복잡한 인공생체조직을 만드는 데 있어서 놀라운 진보를 이루었지만, 인공혈관을 만드는 것은 조직공학에서 중요한 도전으로 남아있었다. 최근 브리검여성병원 연구팀은 3차원 바이오프린팅 기술과 하이드로겔을 사용하여 인공혈관을 만들었다. 연구팀은 우선 3D 바이오프린터를 사용하여 혈관 형태의 아가로스(자연추출된 당류 분자) 망사 틀을 만들고, 그것을 젤라틴과 비슷한 물질인 하이드로겔로 덮은 뒤 그 안에 세포를 증식시켰다. “우리 연구의 특별한 점은 3D 프린팅한 아가로스 섬유 망이 충분히 강하여 그것을 그대로 떼어 내어 혈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종전에는 망의 밑 부분을 용해시켜 떼어 내야 했는데, 그렇게 하면 그 부분의 겔 속에 포함된 세포들에 손상을 주게 되어 좋지 않았다.”고 이 연구를 이끈 Ali Khademhosseini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5/140530190554.htm


 인간도 순간이동이 가능하다
순간이동을 연구하고 있는 네덜란드 Delft 기술대학의 Hanson 교수는 영화 스타트랙처럼 먼 미래에는 인간의 순간이동이 실현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Hanson 교수팀은 100퍼센트의 정확도로 3미터 거리의 두 지점 사이에서 원자를 순간이동 시키는 데 성공했다. 인간은 원자의 결합체임이 분명한 만큼, 이론적으로는 인간을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순간이동 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인간의 순간이동이 불가능하다는 물리법칙은 없다.”고 Hanson 교수는 말한다. 순간이동은 입자의 양자 얽힘을 이용하는데, 양자 순간이동은 양자 인터넷을 구축하는 데 적용될 수 있다. 더욱 야심적인 Hanson 교수의 실험이 오는 7월에 계획되어 있는데, 그것은 대학 구내에 1300미터 떨어진 두 빌딩 사이에서의 순간이동 실험이다.

>관련기사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2643332/Beam-Scientists-sat-teleportation-possible-transfer-atoms.html#ixzz33Ku4WcE3


 조상의 기원을 밝히는 새로운 유전자 테스트
수 세기 동안 과학자들은 개인의 지리적 기원을 추적하기 위한 생물학적 방법을 찾아왔다. 이제 한 과학자 그룹이 1,000년 이상 이전에 특정인의 조상들이 유래한 지역을 정확히 집어낼 수 유전적 혈통 테스트 방법을 개발하였다. 유전자분석기법은 약 80퍼센트의 사람들에 대한 조상의 나라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으며, 외딴 섬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조상의 마을까지도 예측할 수 있다. 영국 쉐필드 대학의 인구유전학자 Eran Elhaik 교수는, 사람의 DNA는 단순한 정보들 뿐 아니라 조상들의 발달과정, 이주, 동족 및 타민족과의 혼인 등의 정보도 담겨 있다고 말한다.

>관련기사
http://www.livescience.com/45215-genetic-ancestry-test-predicts-ancestral-origin.html?cmpid=557212


 라엘논평
유엔은 모든 이스라엘인들이 이 테스트를 받게 하여, 그들이 정말로 고대 이스라엘의 유대인 조상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이스라엘인들에게는 “귀향의 권리”가 적용될 수 없다. 자기 조상들이 살지도 않았던 나라에 ‘귀향’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현대 이스라엘인들의 대다수는 아마도 이러한 권리를 누릴 자격이 없을 것이다. 반면에 많은 팔레스타인인들은 진정한 유대인 조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단식은 손상되고 오래된 면역체계의 줄기세포 재생을 촉발시킨다
줄기세포에 의한 조직 또는 시스템 재생이 자연스러운 개입을 통해 촉발될 수 있다는 최초의 증거가 밝혀졌다. 6월 5일자 저널 Cell Stem Cell에 발표된 연구는, 주기적인 장기 단식이 화학치료의 주요 부작용인 면역체계 손상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줄기세포를 휴면상태에서 자기재생 상태로 전환시켜 면역체계의 재생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몸의 PKA효소는 줄기세포들이 재생 모드로 들어가지 않도록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장기단식을 하면 PKA효소가 감소하고, 따라서 줄기세포들이 재생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연구결과는 우리가 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다. 6개월 주기로 2일 내지 4일 동안의 장기 단식을 수행하면, 나이가 들수록 면역체계의 기능이 저하하여 병에 걸리기 쉽게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장기단식에 의해 오래되고 손상된 면역세포들이 제거되고 새 세포들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또한 장기단식은 화학치료 대응력을 높여주고, 자기면역장애를 포함하여 광범위한 면역체계 결함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관련기사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14/06/140605141507.htm


 언어장벽을 허무는 스카이프 번역기
스카이프에서의 대화가 곧 마지막 장벽들 중 하나인 언어장벽을 허물 전망이다.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된 디지털산업회의에서, 스카이프 어플리케이션 부사장 Gurdeep Pall은 독일 지사의 동료 Diana Heinrichs와의 스카이프 화상통화 시연을 보여주었는데, Pall은 영어로 Heinrichs는 독일어로 대화했다. 대화 내용은 기본적인 것이 아니라 Pall이 곧 이사 가려고 계획 중인 런던의 거리 이름과 이웃 사람들에 관한 것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기술은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영화 스타트랙에서와 같은 만능번역기가 크게 멀지는 않다. 스카이프 번역기는 교육, 외교, 다언어가족, 사업 등의 분야에서 우리가 과거에는 결코 이루지 못했던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수많은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라고 Pall은 말한다. 스카이프 번역기를 개발하는 데는 약 15년이 걸렸으며 40개국 언어를 지원해줄 것이다. 인간의 두뇌처럼, 이 번역 프로그램은 학습능력을 갖고 있다. 구글과 애플도 유사한 번역기를 곧 선보일 전망이다. “조만간 우리는 언어장벽 없이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인간적이다.”라고 Pall은 말했다.

>관련기사
http://rt.com/news/163172-skype-translator-language-ba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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