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631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10/09
    라엘리안 과학통신 20호
    우주인 세상~♡

[보도자료]이란 라엘리안 리더는 이란정부의 협박을 받았다!

[보도자료]이란 라엘리안 리더는 이란정부의 협박을 받았다!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12.1  

이란 라엘리안 리더는 이란정부의 협박을 받았다!
  
라스베이거스 11월 30일 = 현재 터키 이스탄불의 강제추방센터에 구금되어 있는 이란 라엘리안 리더 Negar Azizmoradi의 가족들이 지난 주말 그녀의 사건이 대중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으려 노력하는 이란정부 관리들의 방문을 두 차례 받았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IRM)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가 밝혔다.

BBC 뉴스 및 수많은 매체들이 지난 며칠 동안 보도하고 있는 바와 같이, Azizmoradi는 이란에서 자신의 무신론적 견해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 때문에 생명이 위험에 처했다는 사실이 분명해지자 이란을 탈출하여 터키에 들어왔다.

"그녀는 신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우리 조상들에 의해 신으로 오인된 외계 과학자들인 엘로힘의 진보된 유전공학기술을 통해 창조되었다고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이제 이란에서 그런 말을 하면 사형선고를 받을 수 있다는 뉴스가 외부로 알려지게 되자 이란 당국은 Negar의 가족들을 이용하여 그들의 정책이 만든 부정적 이미지를 불식시켜려 하고 있다"고  봐셀리에는 설명했다.

"우리의 소식통에 의하면, 그녀의 가족은 Negar가 자신의 가족과 라엘리안 친구들이 곤경에 처하는 것을 막으려면 미디어와 접촉하는 행동을 모두 그만 두어야만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들은 Negar의 아버지에게 어느 이란 웹사이트와 회견하도록 요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회견에서 그는 Negar가 이란에서 자신의 신념을 밝힌 것과 관련하여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하도록 강요되었다."

봐셀리에는 Azizmoradi가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종교적 자유를  누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 큰 용기를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란에서의 자신의 입장에 대해 항상 긍정적이었으며 자신의 이란 친구들에게 희망을 가져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었다"고 봐셀리에는 말했다.

그러나 2008년 12월 Azizmoradi는 다음과 같은 편지를 라엘리안 국제본부에 보내왔다:

"친구들, 안녕하세요. 이란의 Negar입니다.

정보부가 우리 방에 들어와서 나의 노트북과...(중략)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터키에 억류된 라엘리안 리더 석방 촉구 항의 시위

[보도자료]터키에 억류된 라엘리안 리더 석방 촉구 항의 시위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11.30  

터키 강제추방센터에 억류돼 있는 라엘리안 리더가 심각한 건강악화에 직면해 있다
  
"모든 인권단체들이 나의 목소리를 듣게 하고, 이 비인간적인 장소에서 나를 구출해주도록 그들에게 요청해주십시오."  -Negar Azizmoradi-
  
라스베가스, 11월 27일=오늘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이란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리더인 Negar Azizmoradi가 터키 이스탄불의 강제추방센터에 억류되어 있는 동안 폐의 감염으로 심각하게 아픈 상태이다.

전 세계 라엘리안들은 그녀의 즉각적인 석방과 중립국가에 망명할 권리를 요구한다.

12월 3일 목요일에 대부분 주요 국가들의 터키 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가 조직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12월 3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주한 터키 대사관 앞에서 실행함)

"이 용감한 여성은 이란에서 탈출했으나 며칠전 터키에서 체포되었다. 그녀는 이란에서 자신이 무신론자임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는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을 상황에 직면했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상황이 너무 나빴기 때문에 그녀는 자신의 신념을 지키려고 가족과 조국을 떠날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현재 그녀는 심각한 폐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다. 우리는 전 세계 라엘리안 멤버들에게 Negar Azizmoradi가 석방되어 안전하게 될 때까지 터키 제품을 구매하지 말고 터키의 정책에 항의하도록 요청한다."

봐셀리에는 Azizmoradi의 폐 상태가 악화된 이유는 터키의 억류시설이 담배와 시가 연기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시설들은 극도로 비건강적이며 수용인원이...(중략)

 

좀더 자세한 사항을 알고싶은 분은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세요.

http://raelian.kr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이란 라엘리안 리더를 구조한다!

[보도자료]이란 라엘리안 리더를 구조한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11.28

이란 라엘리안 리더가 이란에서의 죽음을 피해 탈출한 후 터키에서 체포됐다. 라엘리안들은 국제적인 구조 노력을 시작한다.
  
이란의 라엘리안 무브먼트 리더인 Negar Azizmoradi가 며칠 전 이란에서 탈출한 후 터키에서 체포되었다. 그녀는 이란에서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천명했다는 이유로 사형에 처해질 상황에 직면해 있었다.

라엘리안들은 어떠한 신이든 신의 존재를 부정한다. 대신 그들은 엘로힘으로 알려진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이 그들의 모습을 본뜬 인간들을 포함하여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했다고 말한다.

Azizmoradi가 그녀의 조국 이란에서 자신의 신념을 공개적으로 밝힌 직후 그녀는 자신에 대한 감시가 점점 심해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정은 최악으로 치달아, 지난 선거 이후 그녀는 자신의 조국을 영원히 떠나거나 아니면 남아서 체포되어 틀림없이 죽음을 당하는 단 두가지 선택만 할 수 있는 상황에 직면했다.

“터키에 도착한 며칠 후, 우리 이란 리더는 적절한 여권을 지니고 있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다.”고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공식 대변인 브리짓트 봐셀리에는 말했다.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불행하게도 그녀는 이란으로 되돌려 보내질 지도 모른다. 이란에서 그녀는 자신의 라엘리안 신념 때문에 틀림없이 사형에 직면하게 된다. 7만여 명의 라엘리안 회원들은 그녀의 생존을 돕기 위해 행동을 개시했다. 그들은 전세계의 터키 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할 것이며, 또한 이 용감한 여성이 처한 곤경에 대해 국제 기구들의 관심을 촉구할 것이다.” ....(중략)

 

자세한 사항은

http://raelian.kr

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행사안내]당신을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행사안내  2009(AH64).11.28
당신을 ‘不死의 행성’에 초대합니다
  
'神도 天國도 없다! 그러나 엘로힘의 ‘불사의 행성’은 존재한다!
-12월 13일 오후 2시부터 개인 DNA코드 전송의식 거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창조자 엘로힘은 미개한 인간들에 의해 신(神)으로 오해되었을 따름이다.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대표 정윤표)는 오는 12월 13일(일요일) 오후 2시부터 엘로힘의 수퍼컴퓨터에 희망자들의 DNA정보를 전송하는 ‘트랜스미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아래 지역별 트랜스미션 행사 안내 참조>

이 날은 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시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라엘이 1973년 12월 13일 프랑스 중부지방에 있는 클레르몽 페랑의 한 사화산구에서 외계로부터 온 우주인 엘로힘 대표(야훼)와 처음 만나 그로부터 지구상의 모든 인류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를 위탁받은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각 개인의 고유한 유전자코드(세포설계도)를 엘로힘의 거대한 수퍼컴퓨터에 전송, 등록하는 ‘트랜스미션’ 의식은 <세례의 원형>으로서 엘로힘을 인류의 진정한 창조자로 인정하는 절차이며, 엘로힘이 라엘을 통해 모든 지구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이해하고 라엘을 엘로힘이 보낸 ‘최후의 메신저’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그 자격이 주어진다. ...(중략)
 

 

자세한 사항은

http://raelian.kr

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제33회 감각명상 체험회 지역일정안내


I 감각명상의 실체 그리고 무한의 꿈 I

과학지식이 우리보단 2만5천년 앞선 엘로힘이 알려준 명상법을 배워보고
자신의 평화,인류의평화 그리고 무한의 꿈을 꾸는 시간

제33회 감각명상 체험회 지역일정안내

서울
주제 . 내 안의 조화, 우리 안의 평화
시간 . 2009.11.29(일요일) 오후3시  (미니강연회와 함께 합니다)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 (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이메일 leehae@rael.co.kr

대전
주제 . 내 안의 조화, 우리 안의 평화
시간 . 2009.11.22(일요일) 오후3시-5시
강사 . 문순(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대전 갈마동 메신저센터 (월드스포츠센터)
안내 . 카리스마 010ㅡ434ㅡ3826      이메일 pp3337@hanmail.net

모임이나 강연회는 언제나 오픈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오셔서 신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모든 분을 환영합니다!


감각명상의   과.학.적. 감각 메카니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
http://www.rael.org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 받은 감각명상 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오피니언]우주는 ‘무한’…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 오피니언  2009(AH64).11.12

우주는 '무한'...외계인(ET)은 무수히 많다!
  
로마 교황청이 최근 천문학과 물리학, 생물학 및 여타 분야 전문가 30명을 초청해 학술회의를 열고 새로운 학문으로 대두하고 있는 우주생물학의 핵심 분야인 생명의 기원과 외계 생명체 존재 여부에 대해 집중토론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에 따르면, 교황청 천문대장 호세 가브리엘 푸네스 신부는 5일간(11월 6~10일) 계속된 이 회의 결과를 결산하는 자리에서 “생명의 기원과 지구 밖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하는지에 대한 물음은 매우 적절하고 진지하게 검토해 볼 만한 사안”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400여년 전인 서기 1600년 “다른 행성에도 인류와 같은 지적생명체가 존재한다”고 주장한 당대 최고 지성인이자 철학자였던 지오다노 브루노를 산 채로 화형에 처했던 카톨릭 교회가 이제 와서 외계 생명체의 존재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아이로니컬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초속 30킬로미터로 공전하면서 은하계 주위로 초속 260 킬로미터로 돌고 있다. 지구는 하나의 우주선처럼 우주 공간을 여행하고 있고, 우리 지구인은 우주선 지구호의 승무원들이다. 우리 은하계에는 태양과 같은 별들이 3천억 개 이상 있고, 각각의 별들은 태양계처럼 여러 개의 행성을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우주에는 이런 은하들이 또 3천억 개..(중략)

 

상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http://raelian.kr 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오피니언]&quot;‘영혼’은 없다…‘죽음’은 영원한 잠&quot;


◇ 라엘리안 오피니언   2009(AH64). 10.26  
  
“‘영혼’은 없다…‘죽음’은 영원한 잠”
  
-‘과학(복제)’만이 죽은 자를 되살릴 수 있다!

죽음의 문턱에서 유체이탈 등을 통해 죽은 가족이나 천국의 빛을 보고 사후세계를 겪었다는 이른바 임사체험(臨死體驗)은 실제 현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최근 미국 켄터키주 렉싱턴대학 신경과학자인 케빈 넬슨 박사는 “임사체험은 실제가 아니라 위험에 빠진 신체를 복구하려는 뇌의 반사작용에 불과할 뿐”이라며 “인간이 뇌 기능 회복을 위해 꿈을 꾸듯, 죽음에 이른 뇌를 되살리려 환상을 보는 과정을 치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이 내려오는 듯한 경험 역시 심박동 정지로 피 공급이 멈췄던 눈 망막에 혈류가 다시 흐르는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유체이탈 등을 통한 사후체험은 영혼이 있다는 증거가 아니라 단지 두뇌 속 화학반응일 뿐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것으로, 그동안 과학적인 종교를 표방하며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는 신이 창조한 것도 아니고 우연한 진화의 산물도 아니라, 고도의 문명을 지닌 우주인 ‘엘로힘’이 DNA합성을 통해 과학적으로 창조한 것이다. 그러므로 육체와 분리된 비물질적인 영혼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밝혀왔던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철학을 그대로 뒷받침해준다.

아울러 존재하지도 않는 영혼이 있다고 믿게 함으로써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미혹과 신비, 무지에 빠트리는 우(愚)를 범하고 있는 기존 종교들의 교리가 얼마나 낡고 잘못돼 있는지 증명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실제로 인간의 두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은 모두 화학적 반응의 결과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이 무의식 상태에 빠지면 뇌의 혈액은 어떤 특정한 방식으로 흐르게 돼 뇌세포는 특정한 방법으로 산소를 취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화학적 조건이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반응을 일으키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꿈과 환상을 현실과 혼동해서는 안 된다. 임사체험 같은 무의식의 상태에서 깨어난 사람들이 거의 비슷한 체험을 묘사한다는 사실은 뇌 속에서..(중략)

 

관련내용을 좀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면

http://raelian.kr

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제32회 감각명상 체험회

제32회 감각명상 체험회

I 내 안의 조화, 우리 안의 평화 I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이 전하는 과학적 명상법
지친 내 몸과 마음에 조화를 회복하는 명상
우리 모두 안의 평화를 되찾는 명상
나와 당신, 우리를 함께 회복시키는 새 삶의 명상법
  
감각명상 체험회 (32회)
주제 . 내 안의 조화, 우리 안의 평화
시간 . 2009.10.25(일요일) 오후 3시 (생명창조의 진실-미니강연회와 함께 합니다)
강사 . 라엘리안 무브먼트 가이드  
장소 . 메신저센터(2선 봉천역 1출구 여성인력개발원 6층)  
안내 . 이해 010ㅡ7559ㅡ1000,  이메일 leehae@rael.co.kr

감각명상의   과.학.적. 감각메카니즘
육체는 그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감각메커니즘이며 모든 감각이 통합된 시스템으로 움직여질 때 최대의 기능이 발휘된다. 신체를 구성하는 수십조의 세포는 살아 있는 감각단위로서 각기 세포의식을 가지고 있다.  이 세포들의 의식을 의도적인 지각을 통해 일깨우고 서로서로 연결시켜 전인적 의식으로 고취하는 것, 이것이 명상이다 -

감각명상 E-BOOK 다운로드 : http://www.rael.org

인류의 창조자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국 라엘리안 무브먼트는,
예언자 라엘(Rael)이 엘로힘으로부터 전수 받은 감각명상 체험회를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진행합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라엘리안 과학통신 28호


▶라엘리안 과학통신 28호            
2009년 10월 15일

-미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라엘리안 무브먼트-

● 과학자들이 젊음의 원천을 발견하다
Collgege London 대학 건강노화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유전자 조작으로 S6K1 단백질의 생성을 막음으로써 쥐의 수명을 5배까지 연장하고 많은 노화관련 질병을 감소시켰다. 1930년대 이후로 행해진 쥐와 영장류 실험에서 30퍼센트까지 칼로리 섭취를 감소시킴으로써 수명이 40퍼센트까지 연장되고 건강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저널 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서 과학자들은, 음식섭취의 변화에 대한 육체반응에 관계된 S6K1 단백질 활성을 막음으로써 음식물을 섭취하는 데 제한을 주지 않고서도 유사한 효과를 얻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암컷 쥐에서 S6K1 단백질의 활성을 막음으로써 많은 노화관련 조건들을 막을 수 있다. 쥐는 더욱 오래 살았고 더 건강해졌다."라고 Dominic Withers 교수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news.yahoo.com/s/afp/20091002/wl_uk_afp/healthscienceusbritainbiology

● 기계가 인간의 지성을 앞지를 것이다
기계가 인간만큼 똑똑해 질 것인가? Intel CTO인 Justin Rattner는 언젠가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술적 개념인 "특이점"은 기계가 인간지성을 앞지르는 때를 의미하는데, 발명가이자 작가인 Raymond Kurzweil과 같은 사고가들에 의해서 대중화 되었다. 그는 기술의 기하급수적인 성장에 무어의 법칙을 적용하였다. Rattner는 "인간과 같은 능력을 보이는 매우 많은 기계들이 나타날 것이다. 오늘날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분야, 특히 인지 업무에서 기계들은 인간과 같은 지성을 보여줄 것이다. 그렇다. 모든 진보와 발전의 종류를 예측하면, 기계가 인간의 지성을 따라잡을 시점에 우리가 도달하리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한다. 이미 과학자들은 신경센서와 칩을 두뇌에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팔 운동을 조절하도록 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런 것은 몇 년 후에 "상대적으로 일상적인 과정"이 될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networkworld.com/news/2009/092109-intel-cto-interview.html?page=2

□라엘리안무브먼트 논평 : 컴퓨터 안에 프로그램해 넣을 수 없는 인간의 재능이란 있을 수 없다. 무한과 조화하는 능력까지도 프로그램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실로 환상적이며, 인간은 이제 자기를 멋진 기계로 간주할 수 있고, 자기 자신과 동료 인간의 필요를 충족시킴으로써 행복과 전면적 개화를 추구하는데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인간이 무한하고 영원하다고 느끼는 행복한 세계를 건설해 나가는 것이다.                     - 우주인의 메시지 중에서 -

● 많은 위기들은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섰다
저널 Science에 게재된 기사에서, 과학자들은 국가 단독으로는 현재 떠오르고 있는 전 지구적 도전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한다. "에너지, 식량, 물 부족, 기후파괴, 어획감소, 해양산성화, 항생제 내성증가 등은 인간 활동의 증가에 기인한 전 세계적 도전들로 매우 심각한 것들이다."라고 호주, 스웨덴, 미국, 인도, 그리스와 네덜란드의 과학자들은 말한다. 호주의 Brian Walker 박사는, 현재 매우 심각한 결과를 피하기 위해 필수적인, 전 세계적 규모의 협력을 이루어낼 수 있는 제도적 기구가 없다고 경고한다.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전 세계적 규모의 문제들을 야기하는 집단적 행동 실패를 바꾸고, 국제적 관심사항에 대한 지역적 인식을 향상시키기 위해, 그리고 인간의 행동에 변화를 야기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개혁이 필요하다."라고 Walker 박사는 말한다.

□관련기사 : http://www.sciencedaily.com/releases/2009/09/090911095358.htm

★라엘논평 : 이것은 세계정부가 과거 어느 때보다 매우 필요하며, 사실 인류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증명이 된다. 세계정부는 "기후변화, 어장감소, 항생제내성... 중략

 

좀더 상세한 사항은 http://raelian.kr을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보도자료]라엘, 아프리카의 '세례 무효화' 운동 촉구


◇ 라엘리안 무브먼트 보도자료  
2009(AH64). 10.11  

라엘은 교황 베네딕트의 복음전도 프로그램에 맞서 아프리카의
"세례 무효화" 운동을 촉구한다!
  
교황 베네딕트는 최근 아프리카 주교 회의에서, 식민주의 시대는 끝났지만 선진국들은 여전히 물질주의의 형태로 “해악한 정신적 쓰레기”를 수출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또한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식민지화에 맞서기 위해 아프리카에서의 카톨릭 복음전도가 “시급히” 요청된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인류의 창조자 우주인 ‘엘로힘’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세계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정신적 지도자이자 창설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시급하게 요청되는 것은 정확히 그와 반대되는 것”이라고 논평했다.

“카마(KAMA/ 아프리카 원주민들에 의해 사용되었던 식민지 이전 아프리카의 고유 명칭)에 정말로 필요한 것은 대규모 세례 무효화 캠페인으로서, 그것은 식민주의자의 종교들, 특히 기독교의 영향력을 사람들로부터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라엘은 비록 아프리카의 정치적 탈식민지화가 “부분적으로 성취”되었지만 정신적 해방은 아직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신적 탈식민지화에 대한 필요성이야말로 시급한 것”이라고 마이트레야 라엘은 ...(중략)

 

좀 더 자세한 사항은 http://raelian.kr 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