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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부산에 간다. 심기일전, 화이팅!

부산에 회의 하러 내려가기 직전.

일주일 안에 두 번이나 부산에 가다니, 시간도 돈도 참 많이 드는 일이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일이기도 하고...

심기일전해서

오늘은 꼭 성과를 봐야지.

 

이번 일로 여러 사람들의 꽤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고 있다.

상처도 받고...

 

힘든 일이야.

 

처음 시작될 당시에는, 이제까지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난이도를 어느 정도로 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중하 정도라고 대답했지만,

어제 상이라고 수정했다.

 

이런 종류의 문제들은 앞으로 계속 일어나겠지만,

중요한 건 내부적인 역량 강화.

그리고 계속 소통하고 토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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