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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퇴근...

엄청스런 하루가 지나가고,
마지막 퇴근을 한다.

아, 뭔가 감상적으로 가방을 싸서 나가고 싶었으나,
책상은 여전히 정신없고, 할 일은 많고,
3월 2일에 또 나와야 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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