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할 일이 너무 많을 때...

게다가 모두 중요한 일이고, 촌각을 다투는 일일 때,

머리가 꽉 막혀 버리는 느낌.

 

어떤 문서에 먼저 손을 대야 하나,

집중력도 인내심도 없는 나는 조금 찔끔 거리다가 다른 일을 시작해버리고,

결국은 아무 것도 시간 내에 보내주지 못하고,

혹은 아무 것도 완성도있게 제출하지 못하고...

 

그래도, 이렇게 머릿 속에서 해야 할 일들과 약간의 컨셉들이 떠돌아다니는 상태는 다행이다. 그냥 먹먹하기만 할 때, 할 일을 많은데 못하겠다는 생각만 들 때 보다는 낫지 않은가.

 

할 일이 많고

그 일을 하는 것이 (어느 수준으로든) 각각의 의미가 있고

하고자 하는 의미도 의지도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 현재를 기꺼워해야지.

라고 생각하는

지극히 일이 많은 오늘 저녁.

 

후아.. 정말 미치겠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