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보다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를 보다

 

'그랜 토리노'를 봤다. 크린트 이스트우드는 나의 오랜 로망이다.

 

영화를 보기전 영화정보를 수집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과 주연을 겸한 <그랜 토리노>가 개봉 5주만에 상영관을 확대하며, 전미 관객으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스크린 수는 2808개, 와이드 릴리즈 첫주 개봉 수입은 2902만달러로, 5주차 누적수입은 4006만달러에 이른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기 은퇴작이라는 루머까지 돌았던 <그랜 토리노>는, 은퇴한 뒤 쓸쓸하게 살아가는 전직 군인이 교외의 라틴 갱 멤버들을 ‘더티 하리’ 스타일로 해결한다는 내용의 드라마다.(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1001002&article_id=54648 씨네21 기사중)"

 

내가 씨네21을 안좋아하는 이유를 하나더 보탠다. 도대체, '더티하리'스타일 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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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4 22:39 2009/02/0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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