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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참 묘한 힘을 가진 것 같다.... 나쁜 이야기도 많은데 반대로 좋고 유익한 이야기도 많다... 엄마는 내가 자꾸 컴퓨터에 빠져 든다로 뭐라고 그런다..... 솔직히 나도 컴퓨터에 자꾸만 빠져 든다.. 왜 그럴까~?! 그리고 가입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은데 아직 제어도 하지 못한다고 가입하지 못한다고 한다. 인터넷은 양의 탈을 쓴 늑대일까~?! 아니면.... 그 반대인 늑대의 탈을 쓴 양일까?! ..............................................................
왜
그럴까
도데체 왜!!!!!!!
앞으로 더 고민해 보아야 할 것 같다.......
이 글을 보시면 덧글 남겨 주시면서....
님들 생각을 갈켜 주심 하네요..... 부탁
부비X2
오늘 처음으로 일기 써 본다..... 오늘 엄마 아이디로 블로그를 만들엇따.... 처음에는 공개된다는 것이 너무 찜찜했다.... +ㅁ+;;;;; 그런데 내 생각이 알려짐으로써 다른 사람과 친목을 나눌 수 있다는 게 기분이 좋다.... ≥㉨≤ 열쉼히 써야 할텐데 불로그 관리 하느라 너무 힘들다... 오늘은 조금만 올려야 겠다.... ㅜㅡ 오늘만은 이해해 주었음 좋겠다.... ㅜㅜ
댓글 목록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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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지나...맞지?푸하하하 이모 귀신이지? 널 어떻게 찾았게?
블로그 만든걸 축하하고 멋진 불로거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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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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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떻게 아셨죠! +ㅁ+ 혹시 김기훈한테 들은 건 아닌지.... 아닌가...?! ㅜㅜ 아니에요... ㅋㅋㅋㅋ 축복(?)해 주셔서 감사 해요~!부가 정보
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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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쒸구 누가 모르닝? 이런거 보몀그냥알겄다. 너는 윈래 이러잔너부가 정보
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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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축복? 엄망 나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