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8

실로 오랜만에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솔직하게 보자면 지난 1년 반은 그냥 허무하게 보낸 것일지도 모른다. 만약 그렇다면... 아쉬워도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겠지.

 

역시나 시간에 쫓겨 쓰게 될 것 같다. 객관적인 상황이 아주 좋은 것은 아니다. 그래도 한계를 인식하며 한계의 안팎에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연습으로 삼아보려고 한다. 앞으로 무수히 겪을 상황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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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眼低手更低

2017/02/28 17:53 2017/02/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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