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을 달고서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연작으로 써보기로 했다, 틈이 날 때마다. 주절댄다고 두려운 것이 안 두렵게 되지는 않겠지만.
Posted by 眼低手更低
이 제목을 달고서 할 이야기가 많을 것 같다. 그래서 연작으로 써보기로 했다, 틈이 날 때마다. 주절댄다고 두려운 것이 안 두렵게 되지는 않겠지만.
Posted by 眼低手更低
Trackback URL : http://blog.jinbo.net/xingzhao/trackback/17
- 眼低手更低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