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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슐링크, << 책 읽어 주는 남자 >>

 

 

1부

우리 만남의 儀式이 되었다.

 

2부

나는 범죄자를 사랑한 까닭에 유죄였다.

 

3부

그녀와 내가 이야기 하는 내 나름의 방식이었다.

 

 

 

3부를 읽을 즈음 눈물 떨어 졌다.

 

말하지 못하는 

그리움이 

너무나 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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